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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통합 30주년 및 와룡문화제 기념 사천 쌀 소비촉진 운동 실시
- 4일, 경남 NH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김성수)와 사천시 농·축협 운영협의회(의장 김종기)는 지난 2일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사천시 농협 쌀 소비촉진 캠페인 양 기관은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진행 한 뒤 저소득 계층을 지원하고자 백미 10kg 300포를 사천시에 기탁하여 총 1000만 원 상당의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쌀값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범농협 차원의 실천 운동이다. 김성수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쌀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데 의의가 있다”며“앞으로도 농협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중심으로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우리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조합장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저소득 계층이 밥심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이 없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함을 전하며, 기탁 해 주신 백미는 사천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은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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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통합 30주년 및 와룡문화제 기념 사천 쌀 소비촉진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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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오늘의 운세 양력 : 2025년 05월 04일 일요일 음력(04월 05일) ◆쥐띠 :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48년생, 운에 맡기지 말고 항상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지녀야한다.60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머지않아 곧 호전된다.72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동안 진행한 일을 재검토해라.84년생, 꾸준히 노력한다면 행운이 찾아온다. 96년생,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소띠 : 안에만 머물지 말고 밖으로 눈을 돌려라.49년생, 뜻밖에 찾아온 손님이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61년생, 실수나 실언이 따르니 방심은 금물이다.73년생,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마라. 침묵을 지켜라.86년생,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가 주변으로부터 극찬을 받는다.97년생,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다.◆범띠 : 기대한 바를 이루기는 어려운 운기이니 근신해라. 50년생, 자녀들이 문제를 일으켜 마음고생이 따르겠다. 62년생, 빠져 나아갈 구멍을 찾기가 어렵다. 좀 더 기다려라.74년생, 주변과의 부조화로 구설에 오른다.86년생, 성공률이 낮으니 많은 시도가 필요하다.98년생, 어려운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토끼띠 : 답답했던 일들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날이다.51년생, 가끔씩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듣는 것이 좋다. 63년생, 숨은 재주를 발휘하게 되는 자리가 생긴다. 75년생, 시기가 잘 맞아 떨어지니 좋은 결과가 있겠다.87년생,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99년생, 남의 실수나 어려움을 교훈으로 삼아야한다.◆용띠 : 중요한 시기에 힘을 발휘해야 한다.52년생, 흥분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행동해라.64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가 따를 것이다.76년생, 가는 곳마다 행운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다.88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주위의 칭찬을 받는다.00년생, 너무 잘해주려는 것도 상대방은 부담이 된다.◆뱀띠 :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지만 결코 귀인은 될 수 없다.53년생, 하늘을 원망하되 가족을 탓하지는 말라.65년생, 새로운 일을 계획하기 좋은 날이다.77년생, 인내심이 매우 필요한 날이다. 사람 많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89년생, 신중한 처세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01년생, 조금 답답해도 기다려야 한다.◆말띠 :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못 이룰 것이 없겠다.54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면 결실이 있겠다.66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이다. 긴장을 풀지 말라.78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겠다.90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02년생, 나만의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구나.◆양띠 : 실속없이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55년생, 마음의 걱정이 있어도 의연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67년생, 계획한 일은 한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79년생,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니 조급함은 버려라.91년생, 인생을 길게 보는 것이 좋다. 고통이 따르면 참고 견뎌라.03년생, 조금 더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어야한다.◆원숭이띠 : 더 이상의 고민은 득이 없다. 어느 쪽이든 결정을 내려라.56년생, 어려운 부탁은 딱 잘라서 거절하라.68년생, 겸손할수록 상대에게 호감을 산다.80년생, 농담 삼아서 한 말이 적지 않은 파장을 가져온다.92년생, 친구들보다는 배우자나 애인에게 관심을 가져라.04년생, 의지는 있으나 주변이 도와주지 않는구나.◆닭띠 : 집중이 안되고 심란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57년생, 마음의 병은 마음으로 다스려야 한다.69년생, 계획한 일은 한번 더 확인해야 후일 뒤탈이 없다.81년생, 부탁을 하려면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해라.93년생, 아무리 쉬운 일도 호언장담하지는 마라.05년생, 좋은 시작이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개띠 : 지금 결정한 것이 향후 10년을 결정할 수 있다.58년생, 가족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심사숙고 해라.70년생, 자신의 능력에 맞는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82년생, 긴장하지 말고 평소 실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해라.94년생, 불필요한 참견으로 우정에 금이 갈 수 있다.06년생, 눈치없이 행동하다 낭패보기 쉽다.◆돼지띠 : 나를 다스려야 다른 모든 것도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59년생, 그 무엇보다 내 가족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져라.71년생, 방황하기 쉬운 운이니 마음의 안정을 취해라.83년생, 출장이나 여행은 잠시 미루어야 한다.95년생, 모험보다는 안전성을 고려해야 한다.07년생, 공과 사의 잘 구별하는 것이 필요한 하루이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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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담여행사,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 첫 출발!
- 3일, 경남 거창군은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과 모객에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 4곳을 전담여행사로 지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거창군 전담여행사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 첫 출발!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3월 굿모닝여행사, 삼성여행사, 승우여행사, 여행공방 4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후 4월 한 달간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 모집 과정을 마친 뒤, 5월 3일 삼성여행사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개시됐다. 첫 여행은 대구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9시 30분경 거창항노화힐링랜드 방문을 시작으로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데크로드를 체험하며 산림 속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거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 식사와 쇼핑을 즐긴 후, 명승 제53호 수승대에서 거북바위, 요수정, 관수루, 구연서원, 현수교 등을 관람하고 출렁다리를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 창포원에서 계절 꽃과 식물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삼성여행사는 5월 한 달간 이와 같은 일정으로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이후 매월 축제, 힐링, 자연 등 테마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특히 거창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덕천서원, 동호숲 등 숨은 명소도 소개하고 전통시장, 맛집, 카페, 등 지역 상권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지정된 4개 전담여행사의 연간 모객 목표는 총 3,500여 명으로, 각 여행사는 트레킹, 웰니스, 레포츠, 생태, 유적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여행사와 상시 협업해 대표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거창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전략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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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담여행사,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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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잔디밭에 펼쳐진 어린이들의 꿈 무대
- 3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103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3일, 경남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우리가 그리는 더 큰 꿈, 아이가치♥행복같이’ 행사를 열고, 도내 아동과 가족 1,000여 명과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를 진행했다. 경남도 제103주년 어린이날 행사를 경남도청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가족 간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미래의 주인공이자, 희망의 씨앗인 어린이가 마음껏 꿈꾸며, 행복하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더 높은 꿈과 희망을 키우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경남도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에어바운스, 페달보트, 공연 등 다양한 놀이·체험이 마련됐고, 인형극과 마술쇼 등 문화 공연도 진행돼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청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이 꾸민 합창 무대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2025년 아동학대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이것도 아동학대일까?)’ 수상작 전시 공간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신한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창원한마음병원,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넥슨(NEXON) 등 후원 기관들이 참여해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경남도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어린이주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내 전 시군에서 모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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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잔디밭에 펼쳐진 어린이들의 꿈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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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남해·밀양에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개관
- 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남해군과 밀양시에 조성한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아이빛터’와 ‘다봄’의 개관식을 각각 8일과 9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 유휴 공간 활용한 ‘아이빛터’·‘다봄’통해 교육 복지 협력 모델 실현 ‘남해 아이빛터’와 ‘밀양 다봄’은 경남교육청이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한 지역 맞춤형 공적 돌봄 모델 공모사업이다. 경남에서는 남해와 밀양 지역이 선정되었으며, 학교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두 기관은 지난해 말부터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했고 올해 초 시범 운영을 거쳐 이번 개관을 통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들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 수요 증가, 저출생, 인구 감소 등 지역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를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며 교육지원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교 안 노는 공간을 마을 돌봄의 거점으로 재구성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교육-복지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남해 아이빛터’와 ‘밀양 다봄’은 지역 여건에 맞춘 돌봄 실험이자,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공적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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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남해·밀양에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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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오늘의 운세 양력 : 2025년 05월 03일 토요일 음력(04월 06일) ◆쥐띠 : 낡은 사고방식은 스스로 개선해라. 48년생, 주위의 상황이 호전되고 껄끄러운 상대와도 손을 잡는다.60년생, 자신감을 갖는 것만으로 일이 성사될 것이다.72년생, 업무가 밀려 매우 바쁜 하루가 예상된다.84년생, 당신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난다. 96년생, 남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 하지마라. ◆소띠 : 바쁜 와중에 신경 못 쓴 것들이 있다. 주변의 재검토가 필요하다.49년생,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야 한다.61년생,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어려움은 툭툭 털어 버려라.73년생, 일이 지연돼도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85년생, 예상치 못한 근심과 걱정이 늘어난다.97년생,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범띠 : 나만이 갖고 있는 소중한 것을 찾아라. 50년생,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는 날이다. 62년생, 무엇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74년생, 흑과 백을 분명히 가릴 필요가 있다.86년생,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보아라.98년생, 다른 사람의 기쁨을 내 일처럼 기뻐해라.◆토끼띠 : 올바른 생각이 올바른 행동을 낳는다.51년생, 예기치 않은 이사나 변동을 하게 된다. 63년생, 용이 비를 만나 승천하는 날이다. 하지만 너무 과신하지마라. 75년생, 가족들을 위한 멋진 이벤트를 마련해라.87년생, 좋은 일이 생기지만 경계를 풀지마라.99년생, 먼 여행은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피해라.◆용띠 : 더 이상의 고민은 득이 없다. 어느 쪽이든 결정을 내려라.52년생, 어려운 부탁은 딱 잘라서 거절하라.64년생,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76년생, 친구들보다는 배우자나 애인에 보다 관심을 가져라.88년생, 농담 삼아서 한 말이 적지 않은 파장을 가져온다.00년생, 잃어버린 것은 엉뚱한 곳에 있으니 찾기 힘들다.◆뱀띠 : 불행 중 다행이니 무리수를 택하지는마라.53년생, 뜻밖에 찾아온 손님이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65년생, 실수나 실언이 따르니 방심은 금물이다.77년생,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마라. 침묵을 지켜라.89년생,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가 주변으로부터 극찬을 받는다.01년생, 자신감있게 행동하면 모든 일이 잘풀린다.◆말띠 : 기대한 바를 이루기는 어려운 운기이니 근신해라.54년생, 자녀들이 문제를 일으켜 마음고생이 따르겠다.66년생, 빠져 나아갈 구멍을 찾기가 어렵다. 좀 더 기다려라.78년생, 주변과의 부조화로 구설에 오른다.90년생, 동성보다는 이성에게서 도움을 구해라.02년생, 순서대로 처라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양띠 : 분수를 지키고 때를 기다리면서 판단해야 한다.55년생, 희비가 엇갈리니 신중하게 대처함이 필요하다.67년생, 스스로 결정하고 행하는 것이 좋다.79년생, 뜻밖의 여행을 떠나거나 이동이 예상된다.91년생,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니 기획분야에서 빛을 발한다.03년생, 잡음에 현혹되지 말고 나름대로의 방법을 모색해라.◆원숭이띠 : 시간에 쫓겨 바쁜 하루가 예상된다.56년생, 상대방이 까다롭게 나와 계약성사가 힘들다.68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80년생, 의욕이 너무 강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한다.92년생, 실리보다는 명예를 택해라.04년생, 나도 모르게 주변에 피해줄 수 있으니 주의해라.◆닭띠 : 스스로를 다스리는 노력에 초점에 맞춰라.57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69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81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93년생, 숨겨왔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05년생,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개띠 : 자신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임해라.58년생, 시작이 반이다. 첫 출발이 중요한 시기이다.70년생, 일등은 놓치더라도 자신감은 얻게 되는 날이다.82년생,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해답이 보인다.94년생, 현 상황은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어려움이다.06년생, 자신의 있는 모습과 능력에 자신감을 가져라.◆돼지띠 : 마음을 비우면 뒤늦게라도 성취되는 시기이다.59년생, 쓸모 없는 물건은 처분하는 것이 낫다.71년생, 자녀들과 모임을 가지면 불화가 생기니 피해라.83년생, 처리하기 어렵다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95년생, 아직 승부가 끝난 것이 아니다. 반격의 기회를 잡아라.07년생, 승부사 기질을 발휘해서 모처럼의 기회를 살려라.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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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 2일, 경남 함양군은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이날 오후 2시, 함양군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함양군, 도민체전 결단식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정보위원장,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이용욱 함양경찰서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 386명과 임원 170명 등 총 55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이 참가해 정식 31개, 시범 5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도민체전 출전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 농협은행 노춘석 지부장이 500만 원, ㈜동주산업이 100만 원, ㈜유원(대표 모석환)과 ㈜인산가가 각각 100만 원씩 함양군체육회에 기탁했다. 또, 읍·면체육회장단협의회에서 발전기금 200만 원, 함양군체육회 부회장단은 출전 종목에 대한 특별 지원금 400만 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나서는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힘찬 함양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군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은 “도민체전 무대에서 함양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승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결단식을 마친 함양군 선수단은 이날 산청군 생초체육공원에서 열린 축구(일반부)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8번째로 입장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이어 열린 재진주함양향우회(회장 서영수) 주관 환영 만찬에서는 선수단과 향우회원,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를 함께 기원했다. 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전 경기로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종목에서 함양군은 농구 종합 3위, 씨름 6위, 골프 9위의 성적을 거뒀다. 진병영 군수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대회 기간 동안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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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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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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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64회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필승의지 다져
- 2일,경남 거제시는 거제시체육관에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거제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거제시, 제64회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필승의지 다져 이날 결단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거제시의회 의장, 체육회장, 종목별 선수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육대회에 임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필승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거제시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정식종목 31개, 시범종목 5개 등 총 36개 종목 중 30개 종목에 803명(선수 582명, 임원 22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레슬링, 바둑, 승마, 철인3종, 자전거,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등 6개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변광용 시장은 “우리 선수단이 단결된 힘과 열정으로 거제시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도민체전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시민의 자긍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경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2,00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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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64회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필승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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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성대한 개회식, 진주의 새로운 기적 알려
- 2일 오후 6시, 진주시는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경상남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이하 ‘경남도민체전’)’의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5일까지 4일간의 대장정 막이올랐다. 진주시선수단입장 이날 개회식은 ▲공군의장대 ▲진주삼천포농악대 ▲진주YMCA청소년합창단 ▲심장박동댄스팀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등 전 연령대가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진주시만의 문화예술공연으로 시작됐다. 식전행사 후 개식통고, 선수단입장, 대회기 게양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주제공연은 ‘찬란한 문화, 새로운 기적’ 컨셉 아래 진주의 과거·현재·미래를 제1~4막(역사의 시작-찬란한 문화-도전의 물결-새로운 기적)으로 연출했다. 하이라이트인 제4막(새로운 기적)은 3명의 성화주자들(▲김경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장 ▲김성규 진주논개제전위원회 위원장 ▲이주영 진주시민축구단 선수)이 성화대의 불을 밝혔으며, 성화점화 직후 진행된 1000대의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놀이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주제공연 직후 초청가수 공연(▲별사랑 ▲오유진 ▲마이진 ▲신승태 ▲다이나믹듀오)을 통해 개회식의 열기를 이어갔으며, 관람객들의 안전한 퇴장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개회식장 외부에서는 ▲우주항공홍보관 ▲실크등포토존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포토존 ▲프린지공연 ▲파크골프홍보체험관 ▲하모팝업스토어 ▲진주진맥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개회식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성대한 개회식, 진주의 새로운 기적 알려 또, 개회식 외에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경남의 대표 봄축제인 진주논개제와 연계해 문화예술행사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체전이 기대된다. 특히, 역대 경남도민체전 최초로 시행되는 인공지능(AI)중계는 5월 3일~4일(배구, 축구) 진주시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thejinjucity)를 통해 실시간과 다시보기로 제공된다. 앞서 진행된 농구 종목(4월 20일~21일)의 경우 9700여 명이 시청하여, 새로운 스포츠 중계 방식이 도입된 미래기술체전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규일 시장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선수단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경기에서는 최고의 결과를, 일상에서는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함께하기 위하여 우리 진주를 찾아주신 시·군 선수단 및 도민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64회 경남도민체전은 18개 시·군 2만여 명의 임원 및 선수단 등이 참가하여 36개 종목 44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게 되며, 종목별 경기장과 대진표 등 세부사항은 도체 공식 누리집(https://www.jinju.go.kr/gnsports64/)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 진주시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5. 2.~5. 5.)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5. 8.~5. 9.)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8. 12.~8. 17.) 등 3개의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도시 진주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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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성대한 개회식, 진주의 새로운 기적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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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진주서 개막
- 2일,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이날 오후 7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제64회도민체전개회를 축하하는 박완수 도지사(우), 김오영 경남최육회장, 최학범 경남도의회장(좌) 박완수 도지사는 개회식에서 “이번 도민체육대회가 우리 경남이 다시 재도약하고, 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희망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승패를 떠나 소통과 화합, 우정의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5월에 열릴 전국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도 경남의 저력을 다시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장․군수,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공군의장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주삼천포농악, 진주YMCA청소년합창단, 심장박동 댄스팀 등이 식전 무대를 꾸몄다. 이어 ▲역사의 시작(진주시 전경 표출), ▲찬란한 문화(진주성 전투․진주검무 공연) ▲도전의 물결(진주와 경남의 관광․문화․예술․우주항공산업 주제 연출) ▲새로운 기적(성화점화․드론 연출) 등 다양한 주제공연이 펼쳐지며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다이나믹듀오, 신승태, 마이진, 오유진, 별사랑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도민체전은 스포츠와 함께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도민 화합 축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체전 기간 동안 진주성 및 진주대첩 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는 ‘제24회 진주논개제’(의암별제, 헌다례, 신위순행,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등)가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올빰야시장,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5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등에서 육상, 야구, 배구 등 3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구, 배구, 농구 종목은 처음으로 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돼, 관람객들이 모바일로도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폐회식은 5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4일간의 여을 담은 영상 상영과 시상, 차기 공동 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는 순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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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진주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