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6일, 경남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는 지난 2일, 산불피해지인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하동군과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하동군과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jpg

하동군과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이번 행사는 하동군,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마을 주민이 참여하여 1ha 면적에 가시나무 1,500본을 식재했으며,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여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산불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는 ▲산불예방 수칙 안내 ▲산림 인접지역 내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계도 ▲산행 중 흡연 금지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조합장 정철수는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산불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복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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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산림조합, “함께 심는 봄, 함께 사는 지구” 옥종 산불피해지 내 나무심기 및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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