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20일, 경남 하동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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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주간 포스터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범군민 실천 확산에 중점을 뒀다.

 

 최근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가 오는 4월 22일(수)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하동군은 군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 지역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불을 끄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동군은 기후변화주간 기간 중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안내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유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 실천이 함께할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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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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