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글로벌 3국
"여성의 사법 접근권은 선택이 아닌 평화의 조건"… IWPG, 유엔 CSW70서 목소리 높이다
3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글로벌국장 허은주)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NGO 포럼에 공식 발제자로 참여했다.
유엔 CSW70 NGO 포럼서 실현가능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뉴욕 유엔 플라자 CCUN 빌딩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장벽, 모델, 전략, 미비한 연결고리, 그리고 그 영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허은주 글로벌국장은 '평화로 가는 길: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과 사회적 전환'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여성의 사법 접근권 확대가 단순한 권리 보장을 넘어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임을 역설했다.
그는 "여성이 존중받을 때 공동체가 바로 서며, 평화가 제도로 정착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성인지적 법률 지원의 중요성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각국이 여성과 소녀를 위한 법률 지원을 제공해야 할 국제적 의무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 여성의 사법 접근권을 보장하는 조약상의 권리를 재확인하고 현존하는 제도적 공백과 구조적 장벽을 분석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행사는 '확신의 소녀들 유캔'의 치오마 우조-우데그부남 대표가 주최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NGO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인권과 정의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3개국 115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2.유엔 CSW70 NGO 포럼서 실현가능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