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2일, 경남 의령군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의령군민공원 야간 조명.jpg

의령군민공원 야간 조명

 

 군은 차량 5부제에 이어 의령군민공원과 구름다리,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경관조명을 일시 소등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이달 16일 개막하는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전후해 1주일간은 관광객 편의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 CCTV 등 안전시설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군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은 줄이면서도 군민 안전은 철저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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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중동 정세 대응 ‘에너지 절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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