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 개최
진달래 향기 따라 걷는 상남면의 봄
31일, 경남 밀양시 상남면(면장 최은경)은 4월 12일 상남면 종남산 일원에서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남면,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는 상남청년회·특우회가 주관하며, 만개한 진달래로 물든 종남산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종남산은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진달래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지역 명소로, 이번 축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화전 만들기 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종남산 진달래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아름다운 진달래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