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마산용마고 학생과 교육 정책 인터뷰 진행
“고등학생이 묻고 교육감 후보가 답하다”
22일,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 고등학생의 인터뷰 요청에 응해 교육 정책과 미래교육 비전에 대해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용마고 학생과 교육 정책 인터뷰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창원에 위치한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마산용마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인터뷰는 해당 학생이 교내 ‘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남교육감 선거와 교육 정책을 주제로 탐구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김영곤 후보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직접 묻고 싶다며 SNS 메시지를 통해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학생은 디지털 기기 보급 정책, 고교학점제, 10대 미디어 리터러시 등 교실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질문을 준비해 후보자의 의견을 들었다.
김영곤 후보는 인터뷰에서 “교육 정책의 가장 중요한 당사자는 학생”이라며 “학생이 직접 교육 정책을 묻고 미래교육을 고민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