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25일, 경남 창녕군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이날 오후 2시,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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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온천 업소대상 고객서비스 친절 교육 실시(강사)


 이번 교육은 2026년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곡온천 내 서비스 품질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혜진(SM스피치) CS강사가 맡아‘26년 관광트렌드’와 ‘부곡온천형 특성화 힐링 CS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환경위생과 위생팀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업소별 위생관리 기준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관광객 증가세를 기반으로 황톳길 및 빛거리 조성, 인공폭포 설치, 부곡온천 온 가족 놀이터(구 르네상스관) 리모델링 등 단계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곡온천을 물과 빛,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관광체육과장은 “이번 친절·위생 교육을 통해 업소 종사자들의 서비스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부곡온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품격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시 찾고 싶은 부곡온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우리 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30만 경남도민이 하나 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곡온천관광특구가 중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창녕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부곡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략적 기회인 만큼, 업소 종사자와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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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온천 업소대상 고객서비스 친절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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