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용 경남도의원, 대통령 표창 수상
통일 공감 확산에 대한 국가적 평가
22일, 경남도의회 박남용 의원(국민의힘·창원 가음정·성주동)이 지난 20일, 경남도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 유공자문위원 시상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남용 경남도의원, 대통령 표창 수상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 구현에 이바지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실질적인 통일 공로와 정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박 의원은 민주평통 경남지역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담론의 생활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 주민, 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통일 공감 활동과 지역 현안과 연계한 평화통일 메시지 확산,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민주평통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일상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온 많은 분의 노력에 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남용 의원은 창원시의원을 거치고 지금은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 교육·청소년 정책과 연계한 통일 인식 확산, 지역사회 통합과 공존의 가치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