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예술의 상생, ‘2025 경남메세나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25 경남메세나대회 열려… 예술단체 등 200여 명 참석
28일, 박명균 경남도행정부지사는 지난 27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25 경남메세나대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기업과 예술인을 격려했다.
기업과예술의상생_‘2025경남메세나대회’성황리개최
경남메세나대회는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태한 경남메세나협회장, 메세나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장, 예술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는 ▲(대상) ㈜화인테크놀리지(대표이사 서연옥) ▲(메세나인상) 강동명 ㈜남광디씨텍 대표이사 ▲(문화경영상) ㈜그린자원(대표이사 김상효) ▲(문화공헌상) ㈜정인건설(대표이사 박태훈) ▲(아트앤비즈니스상) ㈜거명인텍(대표이사 손경목)-창원오페라단(대표 류신열) ▲(문화예술유망주상) 안예진(서울대 음대 1학년, 트럼본) 등이다.
특히, 문화예술유망주상 수상자인 안혜진 양의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인 경남국악예술단 가인의 특별공연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기업과 예술의 동행은 한 지역의 품격을 만들고 도민의 삶에 새로운 감동을 더 하는 중요한 일"이라면서 “기업과 예술의 상생협력이 활성화되고 건강한 파트너십으로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