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황인성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
다가올 21대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27일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됐다. 사천남해하동 지역은 기존에 비례대표 의원이었던 제윤경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맡아 이끌던 곳이다.
지난 11월 23일 제윤경 국회의원은 황인성 전 참여정부 시민사회수석의 출판기념회 당시 “자신은 황인성이라는 분을 모심으로서 마지막 소명을 다했다.”라고 밝히며 지역위원장 사퇴를 공언하였다. 그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1월 27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황인성 당 우주항공산업혁신특별위원장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하고
다가올 21대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 있어 험지로 구분되고 있는 서부경남 지역, 특히 사천남해하동 지역은 3선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의 지역구로 지난 대선 및 지방선거에서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분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얼마전까지 현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으며 얼마전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우주항공산업혁신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되며 21대 총선에서의 출마를 공언한 바 있다.
앞서 23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황인성 전 시민사회수석의 출판기념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약 4천여명이 운집해 황인성 전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