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11일,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2026년 구정목표인 ‘구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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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분기 정례브리핑 자료(성산구)


 지난 1월 구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순방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8개 동을 순회하며 고질 민원현장을 찾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대안을 함께 모색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26년 구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을 만들기 위하여 ①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②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이용편의 향상 ③ 복지·안전 서비스 강화로 시민체감도 제고를 3대 역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불모산동 156번지에 위치한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수 월류로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농경지 고립 등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였다. 

 

 이에 구는 기존 세월교를 철거한 뒤 BOX교를 설치하고, 농로 정비를 병행해 우기에도 안전한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차도 침수에 따른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추진한다. 삼동·성주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토월지하차도까지 마무리해 관내 지하차도 전기시설 침수 위험요소를 해소한다는 방침으로, 2026년 우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다.

 

 

 

 

 또, 내구연한 경과로 성능저하 우려가 큰 남천배수펌프 4호기를 교체하여 공단지역 침수 예방에 힘쓴다. 

 

 남천배수펌프장은 시간당 최대 24,480㎥ 우수를 배출할 수 있는 시설로, 총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5월 준공을 목표로 배수 성능과 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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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구민 만족도 최우선, ‘든든한 성산’ 만들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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