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3일, 경남 함안군은 창원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통합돌봄 성과보고회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형 통합돌봄 운영 분야’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5년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우수지자체 선정.jpeg

함안군, 2025년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우수지자체 선정


 이번 수상은 농촌과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춘 함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적극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함안군은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상담과 연계, 사후관리를 한 곳에서 받는 ‘원스톱 돌봄창구’를 정착시켰다. 또한 보건소와 관련 기관 등 9곳에 통합안내창구를 두어 군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읍면 담당공무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돌봄활동가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가구를 상시 살피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통합돌봄 체계로 연계하는 구조를 마련해 돌봄 공백을 줄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현장에서 노력해 온 읍면 담당자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돌봄활동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제도 시행을 앞두고 더욱 촘촘히 준비해 누구나 익숙한 동네에서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함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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