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사저수지 개보수공사 준공
재해 및 가뭄 대비 효과 기대
1일, 경남 남해군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고사저수지 개보수공사’를 지난달 27일 준공했다.
고사저수지 개보수공사 준공
남해군은 상습적인 가뭄을 해소하고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도비 12억 9000만 원, 군비 2억 1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2024년 11월 착공해 2025년 11월 월 준공했다.
남해군은 ‘고사저수지 개보수공사’를 통해 당초 유효저수량 4.1만t 저수지를 0.9만t늘어난 5만t규모로 확장했다.
특히 제방성토, 사석붙임 등을 통해 저수지의 안정성을 확보함으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 기존 노후된 용수로를 재설치해 갈수기 농업용수 부족 현상에 대비했다.
뿐만 아니라, 저수지 제방 성토를 위해 필요한 양질의 점토제를 군도 12호선 확·포장공사와 연계해 확보함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거뒀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고사저수지 개보수공사를 통해 영농여건 개선, 예산절감, 원활한 사업추진 등 1석 3조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원활한 농업생산을 위해 저수지 확장 및 개보수 등의 사업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