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24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1월 16∼17일 양일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5 코리아둘레길 외국인팸투어 남파랑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2025 코리아둘레길 외국인 팸투어 남파랑길 걷기.jpg

이순신바다공원 이순신캠퍼스 기념촬영


 이번 팸투어에는 남해의 역사·문화에 관심이 높은 국내 체류 외국인 인플루언스를 비롯해 여행사 관계자 및 학생 등 1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따라 걷는 남파랑길(이순신호국길) 트레킹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맑은 바다와 너른 하늘이 이어지는 해안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해전 역사 등을 경청했다.


 이어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과 연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삼동면 힐링숲에서 ‘사운드 워킹’이 진행됐다.

 

 ‘사운드 워킹’은 숲의 바람 소리, 나뭇잎 흔들림,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집중해 들으며 걷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남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치유 경험”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보리암을 방문했다.

 

 참가자 다수는 “이번 팸투어에 남해 남파랑길과 아름다운 자연, 날씨를 경험하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고 다시 와 보고싶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팸투어의 반응을 토대로 남파랑길·이순신호국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전문 상품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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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코리아둘레길 외국인 팸투어 남파랑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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