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31일, 경남 산청군은 중앙부처와 경남도 공모사업에서 총 34건 952억 원 규모 사업이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청사 전경.JPG

산청군청사 전경

 

 이번 성과로 산청군은 국비 504억 원, 도비 122억 원 등 총 626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공모사업 기획 단계부터 사전심의를 거쳐 타당성 검토를 위한 사전 검토 연구용역 지원,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의 사전 협의, 전문가 컨설팅, 현장 실사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또, 공모사업 대응전략 향상 실무 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등 조직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온 점도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확보된 주요 사업은 ▲옥산지구 도시재생사업 244억 원 ▲대포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192억 원 ▲반다비체육센터 90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11억 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49억 원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 48억 원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6억 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 5억 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0.6억 원 등이다.

 

 공공질서 및 안전, 관광, 체육, 농업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이 고르게 선정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략적 대응과 체계적인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향후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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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략적 공모 대응으로 952억원 규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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