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2026년 춘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열었다
30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함안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모든 진화대원은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10개 읍면에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인력 등 128명을 배치해 책임 구역별 예방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산불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격려하며 “산불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부터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산불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악양생태공원 헬기 배치, 영농부산물파쇄단 운영 등으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