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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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가 부산마라톤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이정우·이하 부산동부지부)는 지난 16일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이 열린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변공원에서 ‘마약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약 8000명의 시민에게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은 마약 용어 사용 금지 O/X 퀴즈, 홍보물 배부 등 시민 참여 중심으로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과 일반 시민 사이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마약 관련 은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범죄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언어부터 마약 문화를 차단하자는 취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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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가 부산마라톤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특히 부산마라톤 행사 시작 전부터 부스를 운영한 덕분에 참가자·관람객 동선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홍보 효과도 높았다.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에너지바와 홍보물을 함께 전달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시민 반응도 이어졌다.

 

 또 근처 아파트 통장이라는 시민은 O/X 퀴즈에 참여하며 사진 촬영까지 하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모와 함께 온 초등학생은 퀴즈를 풀며 조모에게 예방 내용을 설명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다른 시민은 “요즘 뉴스에서 중학생들도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이런 캠페인은 꼭 필요하다”고 했다.

 

 부산동부지부 관계자는 “마약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향후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도구와 콘텐츠를 마련해 캠페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약 예방, 환경보호, 재난 복구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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