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29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황수현) 건강증진센터가 6월 17일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서를 획득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건강증진센터.JPG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지역근로자 직업병 예방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특수건강진단이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을 비롯하여, 금속류, 분진, 소음, 방사선 및 야간작업 등과 같은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진단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180종 유해인자 노출되는 근로자들은 모두 특수건강진단의 대상자가 된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특수건강진단기관을 운영하기 위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산업위생사 등 필수 인력과 시설 및 장비를 구비하여 고용노동청으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아 특수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직업환경의학과 성주현(건강증진센터장) 교수는 “특수건강진단은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병에 대해 특화된 검진인만큼 자격을 갖춘 의료진과 필수 시설을 갖춘 기관에서 받아야 한다”며 “지역 근로자의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근로자에게 적합한 업무에 대한 지식을 전파함으로써 지역사회 산업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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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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