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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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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5-18
  • 경남경찰청, 아파트 빈집털이범 검거
    15일,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진주시 A아파트 우유투입구에 자체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시정된 문을 열고 침입, 귀금속 등 500만 원 상당 훔친 B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범인 B씨가 자체 제작한 범행도구 경찰에 따르면 B씨는 경찰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 현장으로부터 수 km 떨어진 지점에 차량을 주차하고 작업복(회색)으로 갈아입은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범행 장소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B씨는 불이 꺼진 집이나 우유투입구를 막지 않은 집을 범행대상으로 정하고 자체 제작한 ‘접이식 문따개’(길이 70cm)를 우유투입구에 밀어 넣어 시정 장치를 해제한 후 실내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수법을 써왔다. B씨는 검거 당시에도 추가 범행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려다 순찰주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차량 내에서 범행도구를 압수하고 진주경찰서로 압송했다. 이상률 청장은 "건축 연한이 오래된 일부 아파트에는 현재까지도 현관문에 우유투입구가 남아있어 방범에 취약한 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경찰은 도내 노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부녀회 등 대상으로 우유투입구 차단, 방범창 설치, 외출 시 시정상태 점검 강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청장은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은 민생치안을 위협하는 강·절도 범죄 단속과정에서 드러나는 물리적·구조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선제적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도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15
  • ’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축제/여행
    2022-03-10
  •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2-03-10
  •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
    10일, '정치개혁경남행동(이하 경남행동)'은 경남도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했다.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하는 '정치개혁경남행동' 경남행동은 "민주당이 지방선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등 선거제도 개혁을 약속한 가운데 소속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부터 실현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우리는 민주당 도의원 결의를 환영하며 말뿐인 의지 표명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남행동은 이어 "지난 1월부터 경남도선거획정위원회 ‘밀실논의’ 중단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기득권 양당 독점타파, 3~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며 우리는 천막농성을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이제 경남도선거구획정위는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맞춰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도선거구획정위는 제대로 된 시민사회 참여 보장을 배제한 채 ‘밀실야합’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킨 만큼 지금부터라도 투명하고 공정한 논의를 당장 시작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경남도의회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나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3~4인 선거구 확대 의지를 표명한 만큼 3인 이상 중대선거구 전면 개편을 담은 잠정안을 결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선거용’이 아닌 실제로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거대 양당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기’ 하는 횡포는 사라져야 한고"고 말했다. 경남행동은 "우리의 주장은 경남에서부터 선거제도 개혁을 신속하게 시작해 줄 것과 최종 결정 권한을 쥐고 있는 도의회에서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민주당 경남지역 도의원들이 선거제도 개혁을 지지· 결의하고, 실천 의지를 분명히 표명한 만큼 책임 있게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시민사회의 대화 요청을 끝내 거부하며 불통행정으로 맞선 경남도와 선거구획정위의 최소한 정보조차 꼼꼼 숨기는 비공개 밀실논의, 시민사회참여 배제 등은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 뉴스
    • 정치
    2022-03-10
  • 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2-03-09

실시간 경남도 기사

  • 경남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 완료
    14일, 경남체육회(회장 김오영)는 경남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공동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도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하나 되는 함안‧창녕 두배 되는 행복 경남’의 슬로건으로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 1만 2천여 명이 참여하게 되며, 36개 종목 43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올, 도민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체육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시는 경남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님, 전무님, 시군체육회장님, 사무국장님,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님, 전무님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까지 도민체육대회는 경남의 시 지역에서만 개최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경남의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함안군과 창녕군, 군과 군이 공동 개최 하게 됐으며, 내년에는 서부경남 4개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에서 공동 개최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이는 도민체육대회 65년사의 새로운 큰 변화”고 지적하며 “현재, 경남의 18개 시군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 전국규모대회 유치 등을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제,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 상권을 견인하는 산업적 그 가치와 역할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체육회는 지난 3년전부터 도민체육대회가 개최지의 문화행사와 함께 어우러지는 도민의 더 큰 화합을 위한 스포츠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 돼 왔으며, 올, 도민체육대회 역시 개최지의 문화행사와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 개최지,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 융합적 소통을 통해 꼼꼼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4-14
  • 박완수 경남지사 27일께 예비후보 등록 예고
    13일, 오후 2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도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박완수 지사 기자간담회 장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4월 27일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출마에 나설 것"이라고 공포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의 핵심은 성공한 도정과 실패한 도정 구도"라고 강조하며 전임 도정을 겨냥, “정치적 입지로 중간에 도지사가 자리를 떠나면서 경제는 어려워졌고 도정은 흐트러졌다. 다시 어려웠던 과거의 경남으로 돌아갈 것인지, 지속적인 성장을 택할 것인지 도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330만 도민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도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 시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운동에 승리한다면 경남도민들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참석 기자중 국민의힘에서 일부 제기된 ‘정권심판론’이 경남도지사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와는 다르다”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지방에 대해 평가하고 도지사로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역량과 애정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자리”라고 답했다. 또,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한 기자 질문에 "여론조사는 접전 평가와 현장이 달라 실제 다른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7~8일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박 지사는 40%, 김경수 민주당 후보는 44%를 기록하며 오차범위(±3.5%p)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한 질문에는 역으로 김 후보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박 지사는 “김 후보가 경남도지사 시절 행정통합을 말하다가 특별자치연합을 추진했다”며 “나는 행정통합을 주장했을 때 민주당은 행정통합을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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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의회 김순택 도의원, ‘고령 농아인 지원체계 강화’ 건의안 상임위 통과
    13일, 경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 및 지원체계 강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10일 밝혔다. 경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 이번 건의안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지난 3월 발의 이후 관련 논의를 거쳐 지난 7일 소관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실제로 65세 이상 청각·언어장애인은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경남의 경우 2015년 약 1만 1천 명에서 2025년 약 2만 5천 명으로 늘어 약 1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등록장애인 증가율(40.9%)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해당 건의안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뒤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등 관계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고령 농아인은 노령과 장애가 중첩된 특성으로 인해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 사회참여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복지·돌봄·행정 등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수어통역 지원이 충분히 제도화되어 있지 않아, 기본적인 의사소통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고령 농아인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국가 책임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 ▲공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수어통역사 배치 및 문자·시각 정보 제공 등 의사소통 지원을 제도화할 것 ▲상담·돌봄 연계·자조모임·문화·여가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고령 농아인 쉼터 및 지원센터를 지역별로 구축할 것 등이 담겼다. 김 의원은 “고령 농아인의 문제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의사소통권과 정보접근권, 자기결정권과 같은 기본적 인권의 문제”라며 “고령 농아인을 언어·문화적 주체로 인식하는 정책 전환과 함께, 이번 건의안을 계기로 고령 장애인 전반에 대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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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실버세대 체험 프로그램 추진
    13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도내 실버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버세대 AI·로봇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봇랜드 전경사진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 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활용해 도내 60세 이상 노인층 1,600명을 대상으로 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90분으로 구성되며 ▲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50분)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40분)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테마파크 운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놀이기구 탑승, 포토존 기념 촬영, 공연 관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 시간에는 테마파크 내 11개 로봇 체험시설 중 2~3개를 선별해 로봇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로봇을 직접 관람·체험한다.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 시간에는 AI·로봇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과 함께 돌봄로봇 체험, 4족 보행 로봇 시연, 로봇 교구 만들기 등 실버세대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은 (재)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며, 4월 중 공모를 통해 위탁 운영사를 선정한 뒤 5월부터 도내 노인복지관·경로당·실버교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교통편(임차 버스)과 테마파크 입장표는 물론 모든 교구·교재가 무료로 지원된다. 특히, 사업 대상층의 연령대를 고려해 프로그램 전 과정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보건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버세대의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AI·로봇 기술 이해도 향상 및 디지털 적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복합공간인 로봇랜드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고령사회에서 실버세대가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 활동과 사회적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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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교육청, 13~24일‘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 운영
    13일, 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키 위해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 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쇼트폼)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 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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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도,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12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산호천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재로 열린 ‘공영주차장 5부제 지자체 협력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해 도내 시행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계획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지방 정부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각 시군 홈페이지 배너, 현장 안내문, 카드뉴스, 마을방송,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내원 배치와 표지판 설치 등 현장 중심의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도 누리집 및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도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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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전통무예, 민주시민 키우는 교육 자산”
    12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경상남도 전통무예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무예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전통무예 지도자들과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 전통무예 진흥협회 정주호 회장과 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태권도 등 도내 18개 시군 지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무예가 제도권에 포함돼 있지 않아 교육·체육 정책과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김 후보는 “전통무예는 단순한 체육 종목이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예의와 절제, 결과에 승복하는 태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기는 것만을 강조하는 체육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배우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전통무예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통무예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교육적·사회적 가치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과 생활체육 등 공공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제도적 측면에서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다양한 분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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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경남도교육청,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선정
    1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경남도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 ▲안내 데스크→‘안내하는 곳’ ▲미디어 파사드→‘외벽 영상’ ▲자료 검색 키오스크→‘자료 검색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언어 순화 문화를 확산시켰다.*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함 무엇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국어 교육 활동이 돋보였다. 10개 학교의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 역시 도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 성과는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국어사랑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이 구사하는 언어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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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대구시,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12일,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장면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 아래 임시정부의 법통과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1919년 3·1운동으로 촉발된 국민적 열망 속에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약사 보고,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미국 하와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이만정 애국지사(1870~1949)에게 추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 건국포장이 후손 이은환 씨에게 전수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은 권영구 애국지사의 후손인 권기을 광복회원이 낭독했고, 만세삼창은 장주호 애국지사의 후손인 장병환 광복회원이 선창했다. 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남녀 국악 연주자(피리·태평소 정규혁, 가야금 한혜원)와 성악가(소프라노 배혜리, 테너 김명규)가 출연해 임시정부 수립을 축하하고 선열들의 결연한 투쟁 정신을 기리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구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나라를 지키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남긴 통합과 연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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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경남도교육청,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 개최
    1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금) 경상남도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었다.*5세 이음교육: 어린이집·유치원 5세 유아의 경험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함 경남교육청,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 개최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시범 운영 담당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5세 이음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순배 교수의 이음교육 표준안 및 사례 기반 연수 ▲초등학교 연계 시범기관 운영 및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방침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유·초 연계 시범 운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배움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협력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협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치원 실정에 맞는 유·초 연계의 필요성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5세 이음교육은 유아기와 초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평생학습의 토대가 되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상담(컨설팅)을 통해 유·초 연계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17일 진로교육원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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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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