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1(수)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교육부의 2021년 3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2020)학교전경 여름 3.jpg

창신대학교 여름 전경

 

 이번 평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창신대학교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9년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이라는 전국 최초 장학 혜택이 기폭제가 돼 2020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 98.5%를 달성하고 정량지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입생 충원율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대학 조직개편을 단행, 학생취창업처와 교육개발혁신원을 새롭게 설립하고 ▲교육학습지원 ▲원격교육지원 ▲교육성과평가 등 교육의 질과 취업률제고를 위해 노력했으며 대학의 투명한 운영 및 구성원의 의사소통을 위해 대학 전 규정류의 법제화도 추진키도했다.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지원을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간호학과 50%) 혜택’을 부여하고, ‘부영연계트랙’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부 평가 결과에 따라 창신대학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학 혁신지원 사업(일반재정지원) 지원과 함께 대학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혁신 및 특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7280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창신대학교,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