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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1만 2천여 명 '벚꽃 레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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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체육회장 유달형)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합천공설운동장과 합천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합천군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벚꽃레이스 성료
이번 대회에는 총 11,726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관외 참가자 수도 10,023명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를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종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합천 100리 마라톤코스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수만 명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철저한 안전 대책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이번 대회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합천을 찾아 벚꽃과 함께하는 마라톤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은 이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전국 마라토너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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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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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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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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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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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사전홍보 퍼레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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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 28일 분성산 생태숲 일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사전홍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분성산생태숲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일원
이번 행사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와 연계해 가야문화축제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가야 건국 설화 속 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혼인을 축하하는 행렬을 주제로, 가야시대의 웅장하고 화려한 행차를 재현했다. 행렬은 분성산 생태숲 벚꽃 숲길(오후 1시 45분)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오후 4시)에서 각각 진행되며 봄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오광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선도, 호위무사, 7선녀, 왕과 왕비, 귀족, 9간, 가야인 등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퍼레이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화무용단 전통춤 공연과 김해오광대의 놀이마당, 무예 퍼포먼스 등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야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전달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야문화축제를 시민들에게 미리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벚꽃이 만개한 봄날, 가족과 함께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가야문화축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한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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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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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사립학교 현장 밀착 지원 '사·학·동·행'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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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사립학교 회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지원계획(이하 사·학·동·행)'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6년 창녕권역 새내기지원단
최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감사 지적이 늘어나면서, 사학회계의 건전성과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교회계·계약·급여 등 특정 분야에서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실질적인 역량 강화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저연차 직원들은 '업무 전문성 부족'을 가장 큰 고충으로 꼽으며 기초 연수와 멘토·멘토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첫발을 뗀 '사·학·동·행' 사업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규 임용자 실무 과정(교육연수원) ▲업무 분야별 정기 연수회 ▲사학회계 컨설팅단 ▲새내기 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사각지대 없는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저경력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과정'은 학교회계·급여·계약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구성되어 공고와 동시에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새롭게 구성된 '사학회계 컨설팅단'도 활동을 시작한다. 공·사립 학교회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내년 2월까지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과 새내기 지원단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사립학교의 업무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4월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회의 등 소통 채널도 가동한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지난해 첫 발을 뗀 ‘사·학·동·행 사업’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사학회계 운영 개선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사립학교회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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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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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홍보캐릭터 ‘모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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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도민과 소통하고 의정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홍보캐릭터 ‘모다(MODA)’를 제작,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의회 전경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 컨셉의 ‘모다’ 는 경남 사투리 ‘모으다’라는 뜻에서 착안해 도민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및 네이밍 선정과정에 도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홍보캐릭터를 활용해 앞으로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SNS 콘텐츠, 카드뉴스, 각종 의정홍보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민과 의회간의 거리를 좁히고, 의회를 알리고 참여와 공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보캐릭터 모다는 3월말부터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30종 응용 이미지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며 도민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새로 탄생한 홍보캐릭터 ’모다‘를 통해 도의회가 도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통도우미 모다의 활약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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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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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대교 주변 ‘금싸라기’ 땅 확보… 관광 랜드마크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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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사천시가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와 허위 과장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를 비롯한 강력한 법적대응 등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선다.
(구)우인수산 철거 장면
사천시는 최근 ㅅ 언론을 비롯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구)우인수산 냉동창고 부지 매입 관련 고가 매입 및 혈세 낭비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일방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특히, 시는 (구)우인수산 부지 매입 관련해 일방적으로 왜곡 보도한 ㅅ 언론을 비롯한 일부 언론을 상대로 언론중재 등 필요한 법적 대응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문제가 된 (구)우인수산 냉동창고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석면 노출과 구조 붕괴 위험 등 안전 문제를 안고 있었던 장기간 방치된 노후 시설물이다.
이에 시는 시민 안전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선제적 철거를 시행한 후 즉시 임시 주차장과 각종 행사 용지로 활용,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시지가 대비 매입가 차이에 대해서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개 감정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보상금이 산정된 것으로, 공시지가가 아닌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결정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전체 보상금은 토지와 지장물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산정됐으며, 이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해당 부지 매입이 단순한 토지 취득이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약 10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검토된 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해당 사업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이후 급증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도시관리계획 반영, 공유재산 심의, 투자심사 등 법적·행정적 절차를 거쳐 추진된 사안이라는 것.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활용 계획 부재’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현재 주차장 활용은 부지를 방치하지 않기 위한 단계적 활용 방안이며, 향후 민간투자 유치 및 공모사업 등을 통해 사천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는게 사천시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부지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인접한 관광 요충지로, 중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지 확보는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니라 사천 관광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보다는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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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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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27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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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의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병원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통합돌봄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읍·면 복지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퇴원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계획 단계부터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또, 보건·의료지원, 주거지원, 요양·돌봄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비스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65세 이상 노년층과 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에는 연간 30만 원 한도 내 재료비를 지원해 생활밀착형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사업은 지난해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정식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약 1,900가구를 방문해 4,300건 이상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며 군민 이용도가 높은 대표적 생활밀착형 시책으로 자리 잡았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 속 불편 해소와 체감 복지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의령군은 민생현장기동대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일상 속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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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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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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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10시30분,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체육진흥과)
이번 추모식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식장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시민, 야구팬, 市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슬픔을 같이했다.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애도 묵념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유가족이 故人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슬픔이 담겨 현장을 더욱 숙연하게 만들었다.
창원시는 더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식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야구팬)이 자율적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 공간’을 운영하여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유지·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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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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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남해 현장에서 ‘굿모닝 경남’ 실행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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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해초등학교 앞 ‘행복베이커리’를 찾은 일화를 소개하며 ‘굿모닝 경남’ 프로젝트에 대한 실행 의지를 더욱 굳혔다.
행복베이커리 “감동을 넘어, 정책이 되어야 할 현장”
남해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행복베이커리는 김쌍식 대표가 2019년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갓 구운 빵을 무료로 나누고 있는 곳이다.
어린 시절 겪었던 배고픔을 아이들에게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그의 진심은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선한 영향력’의 상징이 되고 있다.
김 후보는 “남해의 작은 빵집에서 매일 이어지고 있는 이 따뜻한 실천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교육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아이들에게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고,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 그것이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굿모닝 경남’ 아침밥 프로젝트를 약속했지만, 오늘 이 현장을 보며 그 약속을 실현해야겠다는 확신이 더욱 단단해졌다”며 “배고픈 교실을 없애고, 아이들의 하루를 아침부터 책임지는 교육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한 사람의 헌신이 만들어낸 이 소중한 변화가 이제는 정책으로 확장돼야 할 때”라며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교육, 그 출발을 반드시 아침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김쌍식 대표는 저에게는 든든한 후배이기도 하다”며 “선배로서, 그의 아름다운 실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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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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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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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이날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논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 목회자 간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130여명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해지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올해도 말씀 대성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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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