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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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미래교육재단, “사회 초년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27일, 경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좋아 통장사업’ 대상자 173명에게 총 7억 284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 자금이나 사회 진출을 위한 초기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사 전경 ‘아이좋아 통장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향후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미래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교육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기간(35개월)에 매월 6만 원을 저축하면, 재단에서도 똑같은 금액인 6만 원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 학생은 본인 적립금 210만 원과 재단 지원금 210만 원을 합쳐 총 420만 원 목돈을 받게 된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19년 첫 만기금을 지급하였으며, 올해까지 총 1,155명의 졸업생에게 47억 8,929만 원을 전달하며 도내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학생들이 처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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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양산시,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27일, 경남 양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도 향상과 수평적인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렴토크콘서트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라이브 밴드 공연과 전문 강사의 특강, 그리고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토크쇼는 양산시장과 직원 패널이 조직문화, 갑질, 상호 존중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전자투표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시장과 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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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고성군, 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봄 관광 시동
    27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 고성군, 봄 관광 시동 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 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천 만 원을 확보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숙박, 체험, 음식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성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촉진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몽골독수리가 떠난 자리에 꽃이 피듯, 고성군도 봄 관광 시즌을 맞아 활기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독수리생태축제 지원금 확보, 진달래걷기축제 추진, 반값여행 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값여행 사업은 사업 추진 시 보도자료 및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게시 할 예정이니 관련 자료를 참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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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경남도의회, 지방선거 앞두고 전 직원 '선거 중립' 고삐 죈다
    27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지난 25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선거 중립 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김영환 지도담당관 공무원 선거중립 설명회 주요 제한·금지 규정, 실무 현장 위반 사례 등 강의 이번 교육은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됐다.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처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엄격히 숙지해 행정 공정성을 확보하고 선거 개입 논란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정책지원관 등 실무진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의회 및 의원 맞춤형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김영환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주요 제한·금지 규정, 실무 현장 위반 사례를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실무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쟁점에 대한 직원들의 질의가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직원들이 선거법을 명확히 아는 것이 곧 의회의 전문성이자 신뢰의 밑거름”이라며 “철저한 법령 준수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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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생활수리 지원 1호 공약 선제 모델
    27일, 경남 의령군은 생활수리 지원 정책이 정치권 핵심 공약으로 떠오른 가운데, 군이 운영 중인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선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민생현장기동대원들 최근 고령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수리 정책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어르신 가구의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 전국 설치를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소규모 생활수리를 지원하며, 고령층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의령군은 중앙 정치권보다 한발 앞서 2025년부터 ‘그냥해드림센터’와 유사한 생활수리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 운영했고, 시행 1년 만에 군민들이 생활 편의를 직접 체감하며 정책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와 수도꼭지, 샤워기, 문손잡이 수리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전화 접수 후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65세 이상 노년층과 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에는 연간 30만 원 한도 내 재료비를 지원해 생활밀착형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사업은 지난해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정식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약 1,900가구를 방문해 4,300건 이상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며 군민 이용도가 높은 대표적 생활밀착형 시책으로 자리 잡았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 삶 속 불편 해소와 체감 복지 실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의령군은 민생현장기동대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일상 속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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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박완수 경남도지사, 산불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긴급 지시
    27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공무원 비상대기 체제에 돌입하고, 공무원을 투입한 현장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공무원 6분의 1 비상대기·현장 감시 강화” 박완수 도지사는 26일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 직후 상황을 보고받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격상하는 한편 소속 공무원(직원) 6분의 1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산불 예방을 위해 시군 전 공무원에게 담당 지역을 지정을 지시하고,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과 감시 활동을 의무화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대폭 강화한다. 박 지사는 “경계 단계에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공무원이 책임 구역을 맡아 산불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와 함께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지하고, 불법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는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공무원 현장 감시와 함께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등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발령에 따른 도지사 지시사항('26. 3. 26.) > 1. 산불방지대책본부 단계 격상에 따른 비상근무 강화산불경보별 조치기준 준수 - 산불경보「경계」단계 :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계획에 따른 근무시간 준수 2. 소속공무원 또는 직원의 1/6배치 또는 대기 - 소속 공무원 또는 직원의 1/6 배치 또는 대기 (소속 공무원, 직원의 비상대기는 사무실 또는 재택대기 할 수 있음) 3. 산불예방 방송 확대(매일 1~2회 → 2~3회) 의무화(마을이장 역할 강조) 4. 청명·한식 산불예방 총력 대응(감시인력 배치 및 순찰 강화) 5. 불법소각 행위 단속 및 순찰 등 예방활동 강화 - 적발 시 관계법령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를 통한 경각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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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거창군, 어르신 건강 지킴이 “농촌 왕진버스”운영
    27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진료, 안과, 치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5개소가 선정되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거창농협·남거창농협·동거창농협·북부농협·수승대농협 1,000명의 군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남상면 어울림아을다목적센터에서 남상면·남하면·신원면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서울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에서 양·한방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창원 봄 안경원에서 검안 돋보기 검진 등 30여 명의 의료진이 남상면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하여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농업인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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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함양 서하면 새마을문고, 어르신 김밥 나눔 봉사로 ‘온기’ 전해
    2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새마을문고(회장 박두리)는 지난 25일 오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밥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함양 서하면 새마을문고 어르신 김밥 나눔 봉사로 ‘온기’ 전해 이날 회원들은 아침부터 오현마을회관에 모여 정성껏 김밥을 준비하고, 마을 어르신 5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실천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온기를 더했다. 박두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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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합천군, 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27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6일,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회장 김종탁)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 중 합천군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부터 옥전 고분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 및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합천 옥전 고분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봉사활동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8~9월에 개최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옥전 고분군을 적극 홍보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전 고분군은 교통의 요지인 황강가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가야정치체, 인근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고분군이다. 또,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 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했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임을 인정받아 2023년 9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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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고추 재배 교육 본격 운영
    27일, 경남 밀양시는 30일부터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 2025년 고추 분야 농업기술명장 징검다리 교육 현장 모습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은 고추 재배 분야의 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021년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심상환 명장이 강의를 맡는다. 심상환 명장은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의 고추 분야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심상환 명장의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신규 농업인 총 17명으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과 비법을 직접 전수받게 된다. 교육 기간 심상환 명장은 영농 현장의 종합 진단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도를 진행하며, 교육 후에도 추가 지도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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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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