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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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 “이번 주말, 아이와 뭐하지?”
    2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직속기관에서 평일 학생들의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주말 아이와 뭐하지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 교육기관에서 수학·과학·생태·안전·진로 체험을 두루 접할 수 있어, 교육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체험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의 수학·과학 놀이터] 만지고 느끼는 창의력 쑥쑥, 경남수학문화관·과학교육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과 과학도 주말 체험에서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경남수학문화관(본원)과 도내 6개 지역(양산, 밀양, 김해, 진주, 거제, 거창) 수학체험센터에서는 매주 주말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유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는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및 SW체험교실’도 운영하여 즐겁게 수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교육원(본원)은 연 9회 학생,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 토요천체관측교실’을 열고, 매월 운영일에 2회씩 ‘천체투영관체험’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밤하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 7회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공을 활용한 발명교육인 ‘토닥토닥 발명교실’을 운영해 창의력을 키워주고 있다. [생태와 안전을 배우는 시간] 유아교육원 체험분원·학생안전체험원 경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진주·김해체험분원은 유아 동반 가족(보호자)을 위한 맞춤형 과학·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체험분원은 4월~12월 셋째 주 토요일 ‘생각쑥쑥 토요과학체험’을 연 7회 실시해 도내 유아와 가족에게 놀이와 탐구가 결합된 실내외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김해체험분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가족 나들이 토요생태체험’을 운영해 유아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안전체험원에서는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토요일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4월(11일, 25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2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 생활, 재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내 꿈을 찾는 진로 탐색과 건강한 식생활] 진로교육원·학교급식연구소 맛봄경남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계발 및 설계 역량 함양을 위해 주말·방학·특별체험을 운영한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 3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가능하다. 주말체험을 예약한 학생과 가족은 숙박도 가능하며, 이외에도 특별 프로그램, 방학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외 학생들에게 질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는 연 5회 토요일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 달 프로젝트-키 쑥쑥, 몸짱 만들기 가족 체험’을 진행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함께 알아봐요’, ‘함께 즐겨요’, ‘함께 실천해요’ 등 총 3단계의 맞춤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은 도민들이 이러한 유용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도록, 시각자료로 통합하여 「배움이 놀이가 되는 곳, 경남교육 ‘체험’ 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과학·예술·수학 등 특화된 52개 기관 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예약 서비스까지 즉시 연결되며, 도내 전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제공된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청 산하기관 곳곳에는 온 가족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숨어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실 밖에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짜배기 교육 체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알리겠다”고 밝혔다. 각 기관별 상세한 주말 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당 기관 누리집 또는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service.gne.go.kr/yey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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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경남도, “긴급 추경으로 민생 안정․신산업 육성 집중”
    23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안전․재해 예방 245억 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263억 원 편성(경남도청사 전경) 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3고(高) 위기’ 정면 돌파, 민생 경제 안정 지원에 3,836억 원 경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위기’에 대응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3,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도 3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물류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0억 원,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 1억 3천만 원을 신규 반영하는 등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농·어업인 분야에는 경영안정을 위한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 2억 원, 채소 수급조정 지원 10억 원, 무기질 비료 수급안정 지원 14억 7천만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정부공모에 선정된 해상가두리 스마트양식시설 조성 48억 9천만 원, 패류공동생산시설 조성 23억 6천만 원, 육상 스마트양식 시설 조성 20억 원,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1억 4천만 원 등 수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도 포함됐다. 체감형 복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 적기 이행에 42억 원 도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현장 건의사항 이행에는 42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1월 첫 모집에서 3일 만에 조기 마감된 도민연금 사업은 가입 대상자를 2만 명 추가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16억 원을 반영했다.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 2억 4천만 원, 신규 신청자가 급증한 손주 돌봄 지원 1억 4천만 원, 전통시장 상인과의 만남에서 건의된 시장매니저 추가 채용 5천만 원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포함됐다.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와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 지원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도 강화한다. 아울러 해양폐기물 차단시설 설치(1억 5천만 원), 시외버스 발광다이오드(LED) 행선지 표지판 설치(1억 7천만 원) 등 현장 건의사업도 반영됐다. 도민 안전 확보와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 245억 원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대응 분야에는 245억 원이 편성됐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사태 지역 복구에 필요한 53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권역별 조망형 무인감시 카메라 신규 배치(20대) 4억 8천만 원, 소방용수 확보형 다기능 담수보 설치 용역비 1억 원을 편성했다. 통영 도남․양산 하북․하동 화개․합천 삼가 4개 소방안전센터의 조기 준공을 위한 15억 원을 편성해 소방력 보강에도 속도를 낸다. 또, 재난안전 드론 상황실 구축(3억 원), 중대재해 취약사업장 안전 지원(14억 원)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도 고도화한다. 이 밖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52억 5천만 원), 일반 병해충 무인항공방제(4억 2천만 원) 등 산림 보호 예산도 편성했다. 초격차 기술로 여는 미래, AI·로봇 활용 ‘신성장 동력’ 확보에 236억 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분야에는 236억 원이 배정됐다. 가전, 가스터빈, 항공기 기체 등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기술 개발 사업에 49억 원,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부트캠프 14억 7천만 원, 로봇 특성화 대학 지원 29억 5천만 원을 반영했다. 조선·항공·방위산업 등 주력 산업의 인력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형 지원사업에는 109억 원을 투입해 숙련기술자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지역 특화 신산업 육성에도 집중한다. 밀양의 첨단복합소재·부품 기업 육성(9억 8천만 원)과 하동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1억 5천만 원) 등 첨단소재 및 모빌리티 분야 전략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경상국립대 통영캠퍼스 내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설계비 6억 5천만 원을 반영해 수산부산물의 자원화도 꾀한다. 아울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예산 4억 원을 신규 편성해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중동 사태 등 대외적 요인으로 민생 경제가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이번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도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도의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은 4월 7일 열리는 제431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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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경남도의회 이치우 의원,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완화 조례 대표발의
    23일, 경남도의회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의원은 23일 도내 자동차관리사업의 규제를 완화하는 「경상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의원 이 의원은 현행 조례에 규정된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 및 정비업 등록기준 등 불합리한 부분을 상위법령 개정에 맞춰 완화하여, 관련 창업을 촉진하고 현장의 정비 인력 확충에 기여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의 연면적 산정기준 단서를 신설했다. 전시와 무관한 공용통로, 화장실,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의 비전시시설은 연면적 합산에서 제외된다. 또, 서로 다른 필지라도 도로를 거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거나 공중보행통로 등을 통해 건물 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각 장소의 면적을 합산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했다. 자동차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도 완화된다. 정비책임자의 자격 인정 범위를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5조제1항에 따라 대폭 확대하고, 자동차종합정비업 및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의 정비요원에는 정비책임자 외에 ‘자동차차체 수리기능사’ 또는 ‘자동차보수 도장기능사’를 포함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가스시설시공업 제2종 이상을 등록한 자에게는 가스안전관리자 선임 및 안전교육 이수 의무를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 조항을 두어 중복 규제를 해소했다. 이치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역 자동차관리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필요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가 통과되면 창업 문턱이 낮아져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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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밀양시 내일동,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본격화… 트레일 러닝 코스 점검
    23일, 경남 밀양시 내일동(동장 민귀옥)은 지난 21일 밀양시청 마라톤동호회와 함께 내일동 일원에서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트레일 러닝 코스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마라톤동호회원들이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트레일 러닝 코스를 달리고 있다.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는 생활체육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밀양시 작은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 관광자원과 상권을 아우르는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최근 생활체육 트렌드로 주목받는 트레일 러닝(산길이나 자연 지형을 달리는 활동)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답사는 마라톤동호회원들이 실제 코스를 달리며 안전성, 난이도, 동선 등을 점검하고, 관광자원 및 전통시장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구상 중인 코스는 영남루, 달팽이전망대, 달빛쌈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이 도심 속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러닝 코스와 인근 전통시장과 상가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운동 이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내일동은 이번 답사 결과를 반영해 코스를 보완하고, 향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이번 사업이 운동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지역 활성화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체육 및 관광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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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의령군, 신반정보고 발전계획 재설계 착수
    23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20일 '신반정보고 지역맞춤형 산업인재양성 발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학교 발전 방향 재설계에 착수했다. 의령군·경상남도·도교육청·신반정보고 협력… 지역과 함께하는 발전모델 마련 이날 보고회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 신반정보고 교직원, 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의령군은 그동안 신반정보고의 소방마이스터고 전환을 중심으로 학교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나, 교육부 정책 방향과 제도적 여건 변화 등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기존 방향을 재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계획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제로베이스’에서 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령군은 지역 산업 구조와 인구 여건을 반영해 신반정보고만의 경쟁력 있는 모델을 마련하고, 경상남도와 도교육청,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신반정보고의 경쟁력 확보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실에 맞는 발전 모델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신반정보고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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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함양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 함양 ‘지리산 풍경길’ 매력 물들였다!!
    23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19일부터 21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을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2026년 경남관광박람회 참가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 함양지리산 풍경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거연정부터 천왕봉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함양만의 독보적인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웰니스 관광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함양군은 박람회 기간 홍보관을 ‘풍경길’ 분위기로 연출하여 관람객들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지리산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운영은 물론, 풍경길 향을 담은 고체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2026년 경남관광박람회 홍보관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 풍경길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건강을 선사하는 최고의 관광 명소”라며 “앞으로도 함양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풍경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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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거제시, 봄 향기와 함께하는 유아숲체험원 운영
    23일, 경남 거제시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유아숲체험원’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봄 향기와 함께하는 유아숲체험원 운영 유아숲체험원은 숲 체험을 통해 유아의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전문 산림교육시설이다. 참여 아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계절별·연령별로 특화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나무타기 ▲자연 소재를 이용한 놀이 ▲숲속 탐험 ▲생태 관찰 및 식물 식별 등이 있으며, 오감을 통해 자연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거제시는 지난 2019년 ‘소나무동산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숲소리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하여 현재 총 5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만 1만 6,000여 명 인원이 방문하는 등 숲에서 즐기는 건강한 놀이 장소로서 이용객들의 높은 인기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변광룡 시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탐구력과 모험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시민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많은 아이들이 숲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운영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산림과(055-639-43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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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거창군, ‘추억의 변사극’으로 어르신들께 감동의 봄날 선사
    23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 삶의 쉼터(관장 금선스님) 주관으로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개최한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성영화 변사공연 단체사진 이번 공연은 지난해 함안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경상남도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 지역으로 확대한 후 가장 먼저 열린 ‘첫 번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웃음치료 특강’은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공연장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강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율동에 맞춰 박장대소하며 마음의 문을 연 어르신들은 이어진 무성영화 관람에서 더욱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1940년대 무성영화 명작 <검사와 여선생>이 스크린에 오르고,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 씨의 구성진 목소리와 실감 나는 해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 때로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설극장에서 보던 변사 공연을 수십 년 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잠시나마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구인모 군수와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도내 10개 군 중 올해 첫 번째로 공연을 개최하게 된 거창군 어르신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어르신이 행복해야 경남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 복지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오늘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문화의 힘을 다시금 느꼈고, 우리 군이 경남의 첫 주자로 사업을 시작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며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풍요로움을 채워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거창군 삶의 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영화 관람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거창 제1상영관(165석)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영화 상영 관련 자세한 문의는 거창군삶의쉼터(055-949-0734) 또는 거창군청 행복나눔과(055-940-3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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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사천시 삼천포농협, ‘환경정화활동’ 실시
    23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농협(조합장 김태현)은 지난 20일 향촌동 봉황천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삼천포농협 봉황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이번 활동은 28일 개최될 제16회 향촌동민 건강걷기행사인 봉황천 달빛산책을 앞두고, 걷기 코스를 중점으로 정비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삼천포농협 직원 및 이사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하천변에 방치된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등 총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현 조합장은 “향촌동의 소중한 자산인 봉황천을 우리 손으로 가꾸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훈수 향촌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사님들이 솔선수범해서 봉황천을 단장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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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창원특례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도시 조성 박차
    23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도시 조성 박차(공보관) 이번 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생활안정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935억 원을 투입해 76개의 청년정책을 추진한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하고, 청년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82%의 높은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는 등 정책 체감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올해는 신규 사업 13개를 포함해 총 79개 사업에 1,249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교육) 청년 맞춤형 취·창업 환경 조성 및 대학연계 인재 양성 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초기 경력 형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관내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고용할 경우 기업에는 인건비와 멘토 수당을, 청년에게는 교통비와 근속 인센티브, 직무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70명)을 전년 대비 30명 늘려 지원한다. 또, 구직 단념 또는 ‘쉬었음’ 청년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130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1,183명)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관내 프로스포츠 구단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월 145만 원을 지원하는 등 보다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마련한다. 청년들의 도전을 돕는 창업 지원도 강화한다.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에게 9개월간 최대 630만 원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 기술창업 수당’ 사업(35명)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유망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식업 진출을 돕기 위해 ‘창원맛스터 요리학교’에 청년지원반(20명)을 별도로 운영하며, 청년 및 신혼부부 사업자를 위한 ‘빛나는 청춘 대박 간판 달아주기(40개소)’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창업농에게도 안정 자금, 교육,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전문 농업인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역량 개발과 대학과 연계한 고급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산·관·학이 협력해 스마트 항만ㆍ물류ㆍ방위산업 등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 더불어 글로컬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와 연계해 글로컬 첨단과학기술대학을 운영하고 대학 간 통합 및 연합을 통한 지역 내 ‘DNA+(방산-Defense, 원전-Nuclear, 스마트 제조-Autonomous 등 지역 주력 산업)’ 고급인재를 길러낸다. 청년 주거 부담 완화 및 자립 기반 강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위해 주거비 지원과 자산 형성, 생활 안정 정책을 촘촘하게 챙긴다.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2,507가구) ▲신혼부부 전세자금 및 주택 구입 대출이자(1,620가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670가구)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441명) 등을 지원한다. 또, 관내 100개소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협력해 청년 세입자의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료를 20% 감면한다.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통장’(1,000명)과 ‘모다드림 청년통장’(200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내일통장’의 올해 신규 모집계획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내일저축계좌(1,700명) 가입자 중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하는 청년에게는 매월 10~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지원하여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져준다. 생활 안정 지원도 다각화한다. 관외에서 전입한 대학(원)생에게는 매월 6만 원의 생활 안정 자금을, 관내 새내기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을 지원해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던다. 든든한 아침 한 끼를 제공하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올해 경남대학교를 포함한 3개 대학(총 6만 3,890명)으로 확대된다.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1,000여 명), 취업 면접 참여자에게 5만 원 누비전을 지급하는 면접 수당(600명), 면접 정장 무료 대여(600명)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세상과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온라인 상시 상담 창구를 통한 안부 확인과 고립 전담 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고, 식당·카페 이용권, 건강검진, 운동관리 등 일상 회복을 위한 세심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비전센터 분관 설치 등 참여형 문화 생태계 조성 시는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일대를 청년 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 콘텐츠 공모전, 팝업스토어, 청년 축제, 잔디극장 등 청년 참여 행사를 열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인근 스펀지파크(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입주 청년 예술인들과 연계한 청년 문화 행사도 연 6회 개최해 가로수길을 청년들의 명소(핫플레이스)로 만들 예정이다. 청년정책 발굴과 실행의 중간 지원 조직인 ‘청년비전센터’는 권역별로 거점을 확대한다. 기존 의창구 팔용동 센터에 이어 마산관과 진해관을 새롭게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다. 마산관(석전동 무학빌딩 7층)은 취·창업 준비에 중점을 둔 오픈 라운지와 스터디존으로, 진해관(여좌동 진해문화플랫폼 3층)은 프로그램 운영실과 커뮤니티 공간 등 청년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청년의 문화 활동 공간인 청년꿈터(4개소) 운영을 지원하고, 합성동 지하상가 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5개소)을 통해 청년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 19세~20세 청년에게는 공연·전시 티켓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를 발급해 문화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청년 스포츠 패스’ 사업을 통해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의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비 및 스포츠 활동 등록비를 지원한다. 9월에는 창의적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창원콘텐츠컨벤션을 개최하며, 경남콘텐츠코리아랩, 경남웹툰캠퍼스, 경남글로벌게임센터 등 주요 문화콘텐츠산업 거점 시설을 지원해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부담을 줄이고, 문화적·사회적 삶의 질을 높여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원이 청년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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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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