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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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올해 당신의 한 권은?” 대구 올해의 책 시민 추천 시작
    14일, 대구광역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대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 추천 참여 안내 포스터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시민추천단을 운영하여 시민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추천단 후보도서 추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온라인 시민투표 및 최종 도서 선정의 방식을 거치게 된다. 도서추천단에는 분야별 독서 전문가, 구·군 및 교육청 대표사서, 시민, 지역출판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 시민추천단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로 1권씩 총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가 발간한 2년 이내 단행본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서여야 한다. 다만 종교·정치 성향 도서와 과거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도서는 제외된다. 추천 기간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시민추천단이 추천한 도서는 상위 30권을 선정하고 다른 후보도서와 함께 총 120여 권 규모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각 5권, 대구지역도서 3권 등 총 18권의 최종 후보도서가 선정된다. 이후 이들 18권을 대상으로 3월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해 최종 10권을 ‘대구 올해의 책’으로 확정한다. 최종 선정 도서는 4월 개최 예정인 ‘대구 올해의 책’ 선포식에서 공식 발표되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대구 올해의 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생각이 담긴 추천이 모여 올해의 책이 선정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두고 소중한 한 권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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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경남도의회 박동철 의원, 속천항·진해루 일원 주요 사업 점검
    14일, 경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은 지난 11일, 진해 속천에서 속천항과 진해루 일원의 주요 사업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의회 박동철 의원, 속천항·진해루 일원 주요 사업 점검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 15)과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충무·여좌·태백동), 그리고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남해안과 및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 해양사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계 부서로부터 진해루 시설 개선과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불법매립지 원상복구 방안과 속천 나가야 마을 도로 확장 및 주차장 확보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원은 “진해루 공연무대 조성 과정에서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은 물론, 진해루 산책로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순택 도의원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의 속도감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유수면 매립계획의 신속한 수정과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박동철 의원은 “남원로터리 인근의 벽화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이순신 장군 승전길 조성 사업과 연계한 벽화의 재단장을 제안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박동철 의원은 “속천항과 진해루는 진해구를 상징하는 소중한 관광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시설 노후화 등으로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사업과 진해루 해안지구 연안정비사업 등의 조속한 추진으로 노후 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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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경남도교육청, 26일까지 지역 정서와 학교 특성 반영한 교명 접수
    1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027년 3월에 문을 열 신설 학교 4곳의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 석금산중 위치도 이번 공모 대상은 ▲(가칭)석금산중학교(양산) ▲(가칭)신항고등학교(창원) ▲(가칭)장평고등학교(거제) ▲(가칭)진해나래울학교(창원) 등 총 4개 학교다. 학교급에 따라 공모 절차는 두 갈래로 나누어 진행한다. 중학교인 '석금산중학교'는 관할 교육지원청인 양산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결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양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인 '신항고·장평고·진해나래울학교'의 교명 공모는 경남교육청이 직접 주관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학교와 기관, 지방자치단체 소속원뿐만 아니라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경남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교명 제안자에게는 상품을 지급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접수한 후보 안을 바탕으로 3월 중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경상남도립학교 교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 7월경 최종 교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치용 경남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의 특성과 지역의 역사를 두루 살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교육 가족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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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양산시 음식점 석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나눔
    14일, 경남 양산시는 관내 음식점 석천(대표 김말순)에서 13일 양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설명절 전·튀김 20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석천 지역사회 명절 나눔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절을 맞아 석천의 후원은 아동과 그 가정에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석천은 2018년 추석에 처음 경남 양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전·튀김세트와 상품권을 후원한 이후, 매년 설 및 추석 명절마다 최대 20가구 후원을 지속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말순 대표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훈훈한 명절 행사는 아동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이 과정에서 석천과 같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자들이 있어 더욱 빛이 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2011년 11월 개소 후 관내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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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밀양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
    14일,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시책 홍보물 2026년 청년 정책의 핵심은 청년들의 거점 공간 마련과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를 구축하는 것이다. 청년 거점 공간 확보 및 실질적 주거 지원책 가동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사업은 오는 7월 나노융합국가산단 내에 문을 여는 ‘청년행복누림센터’다. 이곳은 청년들의 소통 커뮤니티 공간이자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복합 거점으로서 밀양 청년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연계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 한층 강화된다. 우선,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월 최대 20만원, 최대 24개월)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한, 주택 실거래가 2억 5,000만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여 입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연 최대 150만 원을 5년간 지원한다. 특히, 자녀 1명당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추가 출산 시 지원 기간을 5년 더 연장하는 등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부터 아이를 키우는 가구까지 생애 전 과정에서 주거 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복지 확대와 학생 안심 귀가 환경 조성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 복지도 확대된다. 농촌 지역 고등학생들의 발이 되어주는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2026년부터는 택시비 지원 비율을 기존 70%에서 90%까지 높여 학생들의 자부담을 10%로 대폭 낮췄으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방학 기간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학생들이 연중 내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머물고 싶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밀양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임신·출산(1편)과 청년·주거(2편)에 이어, 다음 3편에서는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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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통영시, 욕지 학교 살리기 사업 확대 추진
    14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3일, 지난해 ‘욕지 학교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사업의 기적적인 성과(7세대 23명, 학생자녀 9명 전입)에 이어 2026년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전입가족 둥지 희망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욕지 학교 살리기 사업 확대 추진(자녀동반 전입가족 환영식) 시는 2월 말 1세대 전입(경기도 양주, 자녀 2명) 예정이며,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위원장 김종대)에 전입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둥지 희망주택 공개 모집을 통해 전입 희망가족이 선택 가능한 주택(빈집)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욕지 자녀동반 전입가족의 주거지원을 위해 최소 3년 이상 주택 (빈집) 제공에 동의하는 주택소유자로서 욕지면사무소 또는 통영시 평생교육과로 방문(우편접수 가능) 신청할 수 있으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 참조) 희망주택 신청 등록을 한 주택소유자는 관외 전입희망세대가 해당 주택입주를 희망할 경우, 통영시와 협의해 임대차계약을 맺고 리모델링(필요시) 및 월세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초예산에 1억4천3백만 원을 편성해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교육특구사업에도 도서지역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는 등 폐교 위기를 넘어 도서지역 학교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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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진주시 설맞이 대청소 “깨끗한 가호동 다 함께 만들어요!”
    14일, 경남 진주시 가호동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진주시 설맞이 대청소 “깨끗한 가호동 다 함께 만들어요!”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역 일대 주차장과 인근 공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봉사단체협의회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차장과 공원 주변 등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구역을 집중 점검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현장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조정 사항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쓰레기 문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한주 봉사단체협의회장은“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진주역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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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창원특례시 아동·어르신부터 전통시장까지...설 앞 민생행보
    14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1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아동·어르신부터 전통시장까지...설 앞 민생행보(자치행정과) 이번 방문은 성산구 동보원, 진해구 곰메실버원, 용원어시장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설맞이 현장 점검과 종사자 격려, 시민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곰메실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진해 용원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활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작은 불편과 건의사항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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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합천 삼육어린이집 4세반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두유 기탁
    14일, 경남 합천군 삼육어린이집(원장 서수정) 4세반(산들바람반, 예쁜마음반) 원아 18명과 교직원 5명은 지난 12일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두유 40박스(44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삼육어린이집 성품 기탁 이번 기탁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은 물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직접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수정 원장은“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정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두유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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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 창녕군, 방역대 내 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14일, 경남 창녕군은 2월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에 이어, 2월 14일 최초 발생농장 방역대 내 양돈농장(창녕읍 소재)에서 ASF 추가 발생을 확인햇으며 현재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청사 전경 해당 농장은 2월 13일 실시한 농장 내 환경시료 1차·2차검사에서 ASF 항원이 확인됐고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군은 긴급방역조치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및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등 초동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전두수(1,900여두)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 및 매몰 조치하고, 매몰 완료 후 축사 내 잔존물 제거 및 세척·소독 등 후속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방역지역(10km, 14호)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일제 소독·임상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공동방제단과 소독차량을 총동원하여 농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 축산 차량 이동구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해제 시까지 돼지·차량·인력 이동을 엄격히 통제할 예정이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가 발생에 따라 긴급 살처분과 정밀검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양돈농가는 폐사 또는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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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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