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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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 새 학기 교실 방역 총력…감염병 선제 차단 나선다
    1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새 학기와 설 연휴를 앞두고 학교 내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자 도청, 감염병 전문의, 보건소,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감염병관리협의체 최근 질병관리청 발표를 보면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주요 유행 감염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소아·청소년층인 만큼, 개학을 맞이한 학교 현장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 바이러스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포함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실천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경남도교육청은 10일 감염병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학교 빈발 감염병 발생 현황 공유 ▲호흡기 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대응 방안 ▲새 학기 및 설 연휴 감염병 유행 대비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환경위생관리(방역소독 및 먹는 물 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가정통신문과 홍보 자료를 활용해 가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교육청은 학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방 세부 대책을 수립하여 현장에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과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학교 현장이 감염병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새 학기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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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의령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11일,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의령군의회 복지시설 방문 김규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은 설을 맞아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소외된 이웃사람에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의령읍 혜림학원과 지정면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가례면 의령복지마을, 궁류면 일붕실버랜드를 차례로 방문해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령군 13개면 저소득층 및 어려운 138세대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령군의회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소외계층분들의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살피며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의령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군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규찬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소외된 이웃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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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경남도, 국회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전제조건’ 제시
    11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경남도, 국회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전제조건’ 제시 이번 토론회는 경남과 부산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통합 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했다. 박완수 도지사, “주민투표로 정당성 확보... 통합은 주민이 결정해야”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부산·경남 통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백년대계를 위한 지방자치 개편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자치단체 통합은 주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주민투표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키울 수 있다”며 “주민이 투표로 결정할 때 통합 이후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통합 자치단체의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 자치권 보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입법권·재정권·조직권 등 핵심 권한을 과감히 이양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입법·행정 특례 필요” 이날 토론회에서는 하혜수 경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박관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센터장과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연대 상임대표가 발제자로 나섰다. 전문가들은 통합 자치단체가 독자적인 경제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권한 등 실효성 있는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령 등에 의해 제약받는 자치입법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조례 권한을 강화하는 등 입법·행정 특례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국회 차원의 통합 자치단체 자치권 확보 지원 약속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은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국회 차원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자치권 확보와 재정 분권 실현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남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국회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현재 마련 중인 ‘경남-부산 통합 자치단체 특별법(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도민 81.1%가 주민투표를 원하는 만큼, 연내 주민투표 실시를 위해 정부와의 협의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편, 경남도는 이날 토론회에 앞서 지난 10일 오후 국민의힘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에 대한 경남도의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며 향후 법안 제정 과정에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경남도는 지난 1월 ‘경남-부산 시도지사 행정통합 입장문 발표’와 2월 ‘광역자치단체 통합 추진 시도지사 연석회의’에 이르기까지 행정통합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3대 핵심 입장인 ‘주민투표’, ‘실질적 자치권 확보’, ‘부울경의 완전한 통합’을 내실 있게 추진해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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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경남도의회, 설 앞두고 복지현장 찾아 ‘민생 소통’
    11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김해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시설장 강윤일)’과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들의 집’은 지적장애인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 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종사자들이 과도한 부담 없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한 ‘우리들의 집’은 지적장애인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의료·교육·직업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윤일 시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주신 관심과 격려가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이용시설로, 노인 사회활동 지원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권익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50여 명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심우영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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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사천시 벌용동 전 조직단체 설맞이 환경정비 행사
    11일, 경남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이해 전 조직단체 합동으로 삼천포천 생태하천 일원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사천시 벌용동 전 조직단체 설맞이 환경정비 행사 이번 행사에는 전 조직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난해 12월 복원된 삼천포천 생태하천 주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복원된 생태하천을 주민 스스로 가꾸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차은 자연보호벌용동협의회장은 “새롭게 복원된 삼천포천 생태하천이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벌용동장은 “전 조직단체가 삼천포천 생태하천환경정화에 나선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속 친환경 공간이 되어,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태하천으로 자리 잡을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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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합천군, 지역현안 해결 위해 경남도청 예산 건의 방문
    11일, 경남 합천군은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과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전환사업,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합천군, 경남도 방문 특별조정교부금등 지원 건의 수정 이날 장재혁 부군수는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군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및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황매산 오수처리시설 개선사업을 포함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7건 39억 원,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 등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3건 133억 원, 합천영상테마파크 확장사업 등 전환사업 4건 21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국비사업 1건 6억 원 등 총 15건 199억 원 규모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해 대규모 수해 피해와 노후 기반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관광자원 확충과 체육·환경 인프라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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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창원특례시, 구민 만족도 최우선, ‘든든한 성산’ 만들기 본격화
    11일,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2026년 구정목표인 ‘구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1분기 정례브리핑 자료(성산구) 지난 1월 구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순방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8개 동을 순회하며 고질 민원현장을 찾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대안을 함께 모색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26년 구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을 만들기 위하여 ①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②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이용편의 향상 ③ 복지·안전 서비스 강화로 시민체감도 제고를 3대 역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불모산동 156번지에 위치한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수 월류로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농경지 고립 등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였다. 이에 구는 기존 세월교를 철거한 뒤 BOX교를 설치하고, 농로 정비를 병행해 우기에도 안전한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차도 침수에 따른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추진한다. 삼동·성주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토월지하차도까지 마무리해 관내 지하차도 전기시설 침수 위험요소를 해소한다는 방침으로, 2026년 우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다. 또, 내구연한 경과로 성능저하 우려가 큰 남천배수펌프 4호기를 교체하여 공단지역 침수 예방에 힘쓴다. 남천배수펌프장은 시간당 최대 24,480㎥ 우수를 배출할 수 있는 시설로, 총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5월 준공을 목표로 배수 성능과 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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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밀양시 부북면, 산불 예방 위한 야간 특별 순찰 실시
    11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영훈)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야간 특별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영훈 밀양시 부북면장이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연접지를 야간 순찰하고 있다. 이번 특별순찰은 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로 구성된 ‘마을 지킴이 순찰대’와 부북면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야간순찰대’로 운영된다. 순찰대는 야간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영농 부산물 및 생활폐기물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부북면은 전국적으로 심각한 산불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담당 마을 순찰을 비롯해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점검, 산림 연접지 순찰 등 산불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 마을 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야간 불법 소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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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함양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운영
    11일, 경남 함양군은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청사 전경 이번 자전거 보험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개인이 별도로 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진단비와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보험 가입이 군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DB손해보험㈜ 대표번호(1899-7751) 또는 함양군청 도시건축과(055-960-65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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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하동군, 하동·남해·고성·사천 연결하는 경남 소도시 여행 뜬다!
    11일, 경남 하동군은 경남도 소도시 여행이 본격 시작됐다고 전했다. 태양이 가장 오래 머무는 도시에서 체험…힐링 한꺼번에 만끽(소도시 여행)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여행은 서울과 경주, 부산, 제주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된 여행 수요를 소도시 중심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의욕적인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경남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그 첫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경남관광재단은 밝혔다. 1권역은 의령, 창녕, 함안을 2권역은 하동, 남해, 사천과 고성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 본격 판매와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권역 운영을 맡은 놀루와(협)는 전체 여행 테마를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으로 잡고 오는 3월까지 3개의 테마를 각각 2회씩 시범운영에 들어간 상태며, 그간 1개 테마를 2차례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2권역이 준비하고 있는 여행상품은 생태와 역사, 감성을 엮은 것으로 “이순신, 바다에 빠진 공룡을 만나다”, “자연이 빚어낸 생태와 힐링”, “차향 따라 길 따라 만난 달빛”등 세 가지 여행으로 4개 도시를 테마 중심으로 엮었다. 지난 2월 6~7일 양일간 실시된 여행에는 경남도 내 참여자는 물론 부산, 경기, 서울 등지에서도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2권역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놀루와의 양민호 여행사업부 대표는 “우리 경남의 소도시 여행 상품도 충분히 매력 있고 흥행도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확신하게 됐다”며 “이를 위해 4개 시군의 민간여행사가 경남관광재단을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구축, 지속 가능하고 사랑받는 여행지와 여행 상품이 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2권역에는 하동의 놀루와(대표이사 조문환)를 비롯한 사천의 토브로컬(대표 전윤환), 고성의 ㈜바다공룡(대표 최보연), 남해의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소도시 여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행이 되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소도시 여행으로 여행 대국이 된 일본처럼 한국의 소도시 여행도 가늠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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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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