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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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우주항공기업 글로벌 시장 공략
    8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 영국 판보로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는 글로벌 우주항공 전시회로, 아시아 지역 우주항공 시장을 겨냥한 최대 규모의 마케팅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에어쇼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행사 기간 경남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홍보했으며,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미국의 보잉과 록히드마틴, 싱가포르의 ST엔지니어링 등 글로벌 우주항공부품 잠재고객사와 실효성 있는 기업간거래(B2B) 미팅을 운영했다. 아울러,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프랑스 우주항공협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우주항공협회, 미국관 산하 회원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공급망 편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경남 우주항공기업들이 글로벌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는 마케팅 지원부터 실질적인 수주 성과까지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에어쇼 참가는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2011년부터 우주항공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53개 기업이 약 54억 달러 규모의 수주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누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편입과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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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8일, 경남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회장 정화섭)는 지난 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세칙 일부 개정과 2026년 주요 사업 선정, 기타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 정수를 확대하고 회의 운영과 주민총회 의결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과 면 소재지 꽃길 조성,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 라인댄스 교실 운영 등을 논의했다. 또, 쌍책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구 유입을 목표로 ‘쌍책愛 알리미’를 위촉해 운영하기로 했다. ‘쌍책愛 알리미’는 쌍책면의 정주 여건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귀농·귀촌과 전입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화섭 주민자치회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회가 지역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 활동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쌍책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인구 증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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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8일, 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규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노인복지시설인 밀양시 소재 ‘사랑요양원, 창녕군 소재 ‘반야노블카운티’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도민을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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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경남도교육청,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발표
    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학교급식기본계획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삼았다. 핵심 과제는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기숙형 학교 등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한 점이다. 경남교육청은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현행보다 급식 인원 구간별로 10명씩 낮추어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늘렸다. 이를 통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120원 인상(구간별 3,140원~5,610원)했다. 이와 함께 조리실 환기 시설을 개선하고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는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식생활 교육도 강화한다. 월 2회 '채식급식(다채롭데이)' 운영을 권장하고, 우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백리밥상' 교육 자료를 보급한다. 아울러 학생 수 2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공동 급식 전환을 추진하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위해서는 거점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난 6일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급식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다식 만들기 같은 전통 식문화 체험을 하며 전문성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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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김해시, 경남 동시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8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 7일 오전, 신어산 등산로 입구를 비롯한 관내 주요 산림 거점 4개소에서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경남 동시 민관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8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한 전 실·국·소장, 해당 읍·면·동장, 주민단체 대표, 김해동부·서부소방서와 김해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와 ‘부주의’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허가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취사 및 야영 금지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한 후 남은 재 확실히 처리하기 등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재난은 시작도 사람, 끝도 사람이다”며 “행정과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예방에 힘쓴다면 산불 제로 도시가 단순한 목표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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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의령군, 의병박물관 2025년 관람객 27만 명 돌파…개관 이후 최다
    8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27만2,92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2012년 개관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의병박물관 2025년 관람객 역대 최다 이는 전시 콘텐츠 확충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이 성과를 거두며, 의병박물관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의병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인증평가에서 연속 2회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시·교육·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제2전시관 개관으로 전시 환경이 확대되면서 관람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의병문화학교와 인문학 콘서트, 문화유적 답사, 어린이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청년·예술인 지원을 위한 특별전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인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연계해 퇴계 선생 처가 ‘향념’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본관 상설전시실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의병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고도화와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의병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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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진주시, 진성면 소재 공장 화재 신속한 진화 이끌어
    8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성면 소재 콘크리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화재를 조기에 수습했다. 진주시, 진성면 소재 공장 화재 신속한 진화 이끌어 이번 화재는 콘크리트 공장의 양생기 폭발로 인해 발생했으며, 불길이 인접한 산으로 번지면서 산불로 확대되기도 했다. 시는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 등을 총 동원하고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인력 등 17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신속한 초동진화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 11명을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했으며, 현재 3명은 관내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또, 임직원 50여 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인근 마을 주민들을 마을회관으로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주민 보호 조치를 실시했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부시장 주재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는 등 관련부서 직원을 총동원하여 공장 화재 및 산불 초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사고 현장을 정비하고,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선 설치 및 출입제한 표지 부착, 산불 뒷불정리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화재 보고 직후 현장을 방문해 진화 상황을 직접 점검한 조규일 시장은 ▲산불 확산 차단 ▲2차 폭발 위험요소 제거 ▲주민 안전 확보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을 중점 지시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또, 조규일 시장은“이번 사고로 인한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변 마을 주민의 불편 최소화와 기업체의 정상 영업을 위한 안전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협조해 주신 소방서, 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의용소방대 등 민·관 협력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산불 및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과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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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창원특례시, 전통시장에서 설 준비! 수산물 구매 온누리 환급 행사 실시
    8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서 설 준비! 수산물 구매 온누리 환급 행사 실시(수산과)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2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 역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정한 행사진행과 부정 환급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으로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하고 보다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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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나도 농부’ 영농실습교육생 모집
    8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3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농업 경영 실습을 희망하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나도 농부’ 영농실습교육을 추진한다. 나도농부 교육현장 사진 이번 교육은 도시민들이 실제 농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총 28회(50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도동 소재 실습 현장에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계절별로 ‘텃밭채소-시설채소-김장채소’ 순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개별·조별 재배구역을 책임 운영하며 파종, 정식, 병해충 관리, 수확 등 영농 전반을 주도적으로 실습하게 된다. · 봄: 감자, 토마토 등 노지채소 재배 · 여름: 수박 등 시설채소 재배 · 가을: 배추, 무, 쪽파 등 김장채소 재배 또, 관리기 및 동력분무기 등 주요 농기계의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의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체 교육 시간의 80%(40시간)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시간 50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2명 정도로,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선발하며 대구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초교육(귀농귀촌,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수료생을 우선 선발한다. 대구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경험이 부족한 도시민들이 직접 경작을 체험함으로써 귀농 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인 영농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 (053-803-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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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슬로건에 담긴 교육 철학
    8일,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내건 캐치프레이즈,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겠습니다”가 그의 교육 철학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문구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현수막 김 예비후보는 이 문구에 대해 “교육은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 전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교육정책 논의는 성취도, 평가 방식, 제도 개편 등 이른바 ‘결과’ 중심의 논의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장의 아이들은 아침에 등교해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과 급식을 보내며, 방과 후와 귀가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 안에서 살아간다. 김 예비후보는 “그 하루가 과연 안전한지, 배움이 있는지, 돌봄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교육 행정은 충분히 책임지고 있는지 묻고 싶었다”고 말하며 “‘아이의 하루’에는 학습뿐 아니라 기초학력, 생활지도, 정서적 안정, 돌봄, 안전, 학교 적응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교육감의 역할은 성적표 한 장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책임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캐치프레이즈는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문구가 아니라, 학부모와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 예비후보는 ‘김영곤의 열린 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거창한 정책보다,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복해서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문구는 단순한 선거 슬로건이 아니라, 현장의 요구에 대한 하나의 답”이라며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겠습니다’라는 말에는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교육이 아니라, 국가와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는 책임교육에 대한 일관된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교육 행정이 책임을 말할 때, 그 책임은 예산이나 제도가 아니라 아이의 실제 삶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경남교육이 아이의 하루를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김영곤 예비후보 측은 이 캐치프레이즈를 현수막, 온라인 홍보물, 영상 콘텐츠 등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활용하며, 경남교육의 방향을 ‘아이 중심·하루 중심’으로 재정립하는 메시지를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2월 3일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뒤, 같은 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대로 584 화성빌딩 3층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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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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