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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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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말한다"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10일 오후 14시,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함안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함안군수 출마를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33년간 공직에 몸 담으면서 쌓아온 행정을 고향 함안의 대 전환에 쏟아붓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우리 함안은 경남의 중심이자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도시지만 지난 20여 년 동안 모든 조건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됐다"고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차 예비후보는 "더구나 함안은 인구 6만 명 선이 무너지며 소멸 위기에 처한 이 현실을 이제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며 "이제 함안에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본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은 아마츄어 연습장이 아니다. 저 차석호는 33년 공직생활의 실려과 결단력으로 함안의 침체를 끊어내고 2026년을 '함안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함안 미래 100년의 틀을 확실하게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그는 행정 분야에서 성과 중심 군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인공서열 중심 인사에서 벗어나 일 잘하는 공무원이 우대 받는 조직으로 군청 체질을 바꾸고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선점해 2028년까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년·경제 분야도 청년이 머무는 조건의 산업구조와 함께 LH와 연계한 청년 행복주택 500호 건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 부담없이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또, '차량 수출 전용단지', '우주항공·조선기자재 기업 유치' 등 공공기관 이전과 전 세대 AI 교육까지 연결된 설계는 '일자리가 곧 인구'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문화·관광 분야도 '적자 구조 승마공원 수익형 관광 자산으로 전환', '파크골프장 확충',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통한 관광소비', '무진정 낙화놀이 세계화'와 합강권역 풍류공원을 더해 함안를 '스쳐가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도시'로 바꾼다는 그림을 제시했다.
그리고 농업 분야는 군이 책임지는 농업 구조를 강조하고 군에 외국인 근로자 전담 부서를 신설, 일손·주거·의료를 군이 직접 관리하고 농민은 생산에 집중토록 하는 계획을 전했다.
특히, 차 예비후보는 함안창원 행정통합도 구상하면서 '향후 함안역세권 미니 신도시 조성', '오곡지구 교통 정비', '광역 시내버스 도입', '공영주차장 확충', '더 퍼스트 아파트 정상화', 'KTX 정차 재개와 천주산 터널 조기 건설' 등 도시 속도와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했다.
차 예비후보는 "저 차석호가 하면 함안의 미래 먹거리 지도가 바뀐다"며 "5만8천 군민과 함께 함안 지도를 더 크게 바꿔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차석호 함안군수 출마 예정자
○경상대학교 원예학과 학사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석사 ○인제대학교 행정학과 박사 수료
7급 공채(92. 11.23), 전 경상남도 재정점검단(재정점검담당), 전 경상남도 감사관(감사담당, 청렴윤리담당), 전 경상남도 경제정책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전 경상남도 기획조정실 교육지원담당관, 전 경상남도 행정국 교육정책과장, 전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과장, 전 함양부군수, 전 부산진해경제자우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진주 부시장(24. 1.1.~25. 10.31.), 25. 10. 31. 명예퇴임(지방 이사관 2급).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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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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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집콕’ 대신 ‘가족’과 떠나는 경남 여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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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체험부터 부모님을 위한 힐링 온천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연휴 기간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 번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 6곳이다.
해양드라마세트장(창원)
드라마 ‘김수로’, ‘기황후’ 촬영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지다.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등 목조건물이 조성돼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 정비를 거쳐 포토존과 산책로 등 체험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진주)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다. 지붕 설치로 빙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
산(각산)-바다-섬(초양도)을 잇는 코스로 사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투명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을 운영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인근 아쿠아리움과 대관람차와 연계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김해)
경전선 옛 구간을 활용한 철도 테마 관광지다.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와인동굴,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디지털케이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또, 새마을호 열차를 개조한 열차카페와 철교전망대는 방문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밀양)
해발 1,000m 사자평 억새평원과 천황산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동안 얼음골 계곡와 천황산의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정상에서는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가벼운 산책과 전망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설 연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
1920~1980년대 시대물 오픈 세트장으로 400여 편의 작품을 촬영한 관광명소다. 모노레일과 청와대세트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셔터만 눌러도 인생사진을 남기는 이곳은 설 당일에는 무료입장 혜택까지 제공돼 명절 나들이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아이와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 여행지 3곳이다.
송학동고분군(고성)
소가야의 고분 유적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고분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노을이 질 무렵의 풍경도 명소로 꼽힌다.
이순신 바다공원(남해)
바다 경관과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전통 복식 체험과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전통 연을 만들어 날리거나 국궁,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명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함양박물관(함양)
함양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소개하는 지역 대표 박물관이다. 설 연휴(설날 당일 제외)에는 스탬프 랠리와 새해 소망 쓰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민속놀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세 번째, 복잡한 도심을 떠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고즈넉한 고택 명소 3곳이다.
호암 이병철 생가(의령)
전통 한옥과 토담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공간으로, 기업가 이병철의 삶과 도전 정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소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의 삶을 돌아보며 새해 다짐을 되새기기 좋은 장소다.
최참판댁(하동)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평사리 들판과 지리산 자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옥 마을이다. 투호와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남사예담촌(산청)
오래된 담장과 고택이 이어진 전통마을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됐다.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이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네 번째, 자연 속을 거닐며 진정한 힐링을 만나는 산책 명소 4곳이다.
장사도 해상공원(통영)
동백나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 정원으로,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에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자연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다가올 봄의 서막을 미리 만나보길 추천한다.
지심도(거제)
하늘에서 보면 섬 모양이 마음 심(心) 자를 닮은 지심도는,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명소다.
특히,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이 피고 지며 붉은 카펫을 만든다. 2월 중순에서 3월 초에 동백꽃은 절정을 이루며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의 섬’이라 불린다.
일제강점기 유적도 남아 있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황산공원 불빛정원(양산)
낮에는 강변 산책공원,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펼쳐지는 빛의 정원이다. 다양한 테마 조명과 포토존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일상의 밤은 특별한 추억으로 바뀐다.
무진정(함안)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전통 정원으로,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색을 즐기기 좋은 명소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히는 함안의 특별한 장소다.
다섯 째, 명절 피로를 한 방에 날리는 온천 명소 2곳이다.
부곡온천(창녕)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다. 따뜻한 온천수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족욕장과 빛거리가 함께 조성돼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명절에 쌓인 피로를 녹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힐링 명소다.
가조온천관광지(거창)
국내 최고 수준의 강알칼리성(pH 9.7) 온천수로 유명하다. 유황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은 물론 관절 통증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명절의 고단함을 씻어내고 상쾌한 새해를 맞이하기 좋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설 연휴를 맞이해 경남을 방문하는 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으며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정겨움이 넘치는 경남 곳곳에서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여행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tou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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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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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 “경남형 저출산 대응 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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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지난 9일, '경남 웰니스 관광지를 활용한 난임 지원 방안 연구' 착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경남 웰니스 관광지를 활용한 난임 지원 방안 연구' 착수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연구원 신동철 책임연구위원과 박득희 연구위원을 비롯해, 경남한의사회 어인준 부회장, 경남여한의사회 변혜진 회장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지원모델 설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하반기 정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되는 정책연구과제로, 난임 지원을 의료시술 중심의 단편 지원에만 두지 않고 한방치료와 심리·생활관리, 휴식과 회복을 함께 포함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 의원은 연구 제안 배경과 관련해 “출산의 고령화와 스트레스, 환경·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난임이 늘고 있지만 공공지원은 의료시술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시술 전·후 전 과정에서 가임력 회복을 돕는 건강관리와 정서 회복, 생활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웰니스 관광지와 한방·치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를 난임 지원과 연계해 ‘치유·회복·체류’가 결합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는 도내 난임 지원 현황과 수요를 분석한 뒤 웰니스 관광지 연계형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대상 기준 마련, 사업비 산정, 효과평가 지표 수립 등을 포함한 시범사업 추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한의사회 어인준 부회장은 실제 난임부부가 반복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부담과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아울러 한방은 의료시술을 대체하기보다는 치료 과정에서의 건강관리와 회복을 뒷받침하는 보완적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웰니스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의 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경남여한의사회 변혜진 회장은 임신은 시술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준비 단계부터 생활습관과 몸 상태를 함께 관리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철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경상남도가 보유한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난임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공공정책으로 구조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남형 공공 난임지원의 폭을 넓혀 지역 맞춤형 저출산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동시에 체류형 치유 콘텐츠를 확장해 웰니스 산업의 부가가치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2024년 11월 도정질문에서 경남의 자연환경과 한방산업을 활용한 출산장려정책 발굴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는 당시 제안을 바탕으로 정책 모델을 설계하고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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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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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직업계고 관리자들과 직업교육 발전 방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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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10일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관리자 7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를 열었다.
22026. 직업계고 관리자 대상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 장면
이번 연수는 3월 1일 자 경남교육청 인사 발령으로 직업계고에 새로 부임한 관리자들이 직업교육 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직업교육 혁신지구 ▲직업교육 박람회 ▲직업계고 해외 직무 실습(인턴십) ▲대회 운영 등 주요 직업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직업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과 진로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채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유하면서 위원회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 경남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재학생 및 산업계 대상 심층조사 연구 용역
수에 참여한 장용군 경남항공고등학교장은 “빠르게 변하는 직업교육 정책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에 적용할 방법을 고민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학교를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능력을 쌓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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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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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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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 거제시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 또는 온라인(경남 바로 서비스)을 통해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전경
지원 대상은 거제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선정자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카드 또는 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전년도 바우처사업 선정 후 카드 미발급자 및 미사용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을 초과 자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제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검증을 실시해 올해 2,500명을 지급 대상자로 선정하고, 상반기 중 바우처를 1차 지급 할 계획이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복지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관할 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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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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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간부 모시는 날’ 제로화 선언… “구시대적 관행 완전히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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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되어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고강도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간부 모시는 날’ 제로화 선언…“구시대적 관행 완전히 뿌리 뽑는다”(정책기획관)
‘간부 모시는 날’이란 하급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개인 회비, 팀·과비, 급량비 외상 장부 등)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말한다.
정부는 이를 부패‧갑질 행위로 규정하고 어느 때보다 강력한 근절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오는 3월 제3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유경험률이 높은 기관명을 대외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며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포털 내 부패신고 게시판을 운영해 적발 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엄정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10일 간부공무원 대상 ‘간부모시는 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장 중심 실천 의무를 강조했다.
지난해 실시된 2차 실태조사 결과, 근절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간부의 인식 개선(43%)’이 꼽힌 만큼, 간부 공무원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솔선수범하여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
또, 전 부서에 근절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아울러 감사관실에서는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창원시 익명공익신고센터(케이휘슬)를 통해 제보받는다.
하급 직원의 의사에 반해 식사를 요구하거나 사비로 대접받는 행위가 확인 될 경우 공무원 행동강령상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위반 ▲금품 등 수수 금지 위반 등을 적용하여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집중 신고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고 체계를 유지하여 불합리한 관행이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철저한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간부 모시는 날’ 등 불합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서는 간부들의 의지와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구시대적 관행이 우리 시에서 완전히 종식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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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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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경로당 방문해 설맞이 문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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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 밀양시 초동면(면장 김영근)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경로당 38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밀양시 초동면, 경로당 방문해 설맞이 문안 인사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과 지역복지와 관련된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9일에는 명포경로당을 비롯한 7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13일까지 나머지 경로당을 방문하며 현장 점검과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당 시설 전반을 점검해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피고, 필요시 즉시 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영근 초동면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의 시설점검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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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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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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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나등급)를 받아 군부 82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민원 처리 관행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와 가점을 종합해 최종 등급을 결정한다.
의령군은 기관장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를 비롯해 민원행정 관리체계 구축, 민원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신속성, 고충민원 해결과 예방 노력 등 전반적인 민원행정 개선 성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12월 민원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군민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민원 처리 소요 시간과 공정성, 공무원 태도·친절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응답을 얻으며 역대 최고점인 93.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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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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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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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7일,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창녕군, 2026년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도내 시·군·구가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동일 시간대에 합동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해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남지읍사무소, 창녕소방서, 유관 단체와 함께 남지읍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연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읍·면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창녕군은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상향 발령된 데다 건조주의보까지 발효돼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최근 3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27%(33건), 소각 산불이 18%(21건)로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와 산림 연접지 농산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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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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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청년·여성창업지원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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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 합천군은 청년·여성 사업가 인재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6일부터 20일까지 청년·여성 창업지원사업 예비 창업자 모집에 나섰다고 전했다.
합천군 청년·여성 창업지원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해당 사업은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2~4개소를 지원해 현재까지 총 22개소 신규 창업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2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창업을 위한 점포 임차료(월세), 시설비, 기계·장비 구입비 또는 임차비와 매뉴 개발, 홈페이지 제작비용 등 사업개발비가 해당되며 1개소당 지원금액은 최대 2500만 원으로 사업비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자부담이다.
신청자격은 2월 6일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남성이거나 19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이면 신청 가능하고,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예비사업자 본인이 합천군청 2청사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으로 합천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관내에 정착하여 일자리를 마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청년과 여성들이 창업을 통한 소득 증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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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