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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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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6 학교급식 방향 정책방향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삼았다. 핵심 과제는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기숙형 학교 등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한 점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현행보다 급식 인원 구간별로 10명씩 낮추어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늘렸다. 이를 통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120원 인상(구간별 3,140원~5,610원)했다. 이와 함께 조리실 환기 시설을 개선하고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는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식생활 교육도 강화한다. 월 2회 '채식급식(다채롭데이)' 운영을 권장하고, 우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백리밥상' 교육 자료를 보급한다. 아울러 학생 수 2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공동 급식 전환을 추진해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위해서는 거점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난 6일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급식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다식 만들기 같은 전통 식문화 체험을 하며 전문성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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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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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교회 ‘청랑이네 家보자고’ 오픈하우스 성료… 이웃과 ‘희망’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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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이영노·이하 신천지 부산교회)가 지난 7일, 입춘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청랑이네 家보자고, 청랑이가 복 드릴게요’ 오픈하우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천지예수교회 부산교회에서 ‘청랑이네 家보자고, 청랑이가 복 드릴게요’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영노 지파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부산교회)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성도 가족과 지인, 지역 주민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추억 상회’ ‘캐리커처’ ‘아로마테라피’ 등 1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민들의 실질적인 고민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핀 부스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장 붐볐던 ‘닥터 체크’ 부스에서는 건강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이모(68·남)씨는 “단순한 혈압 체크인 줄 알았는데,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평소 건강 관리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큰 도움을 받았다”며 “교회에서 이웃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모습에 깊은 진심이 느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이색 부스인 ‘오늘의 걱정은 인형에게’ 코너에서는 취업과 진로로 고민하던 청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걱정 인형을 직접 만들며 고민을 털어놓은 한 대학생은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을 적어 인형에게 맡기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밝게 웃으며 응원해 주는 성도들의 모습에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본격적인 행사는 실용무용단과 무용단의 역동적인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이영노 지파장은 ‘새해에 받는 진정한 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지파장은 “우리 조상들이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붙이며 복을 빌었듯, 진정한 복은 하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를 깨닫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을 받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오해의 벽을 허물고, 함께 상생하며 복을 나누는 이웃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주관한 신천지 부산교회 관계자는 “지난해 ‘첫 열매 대축제’에 이어 올해도 많은 지역 주민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수강생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해 교회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신천지 부산교회는 앞으로도 오픈하우스 외에도 지역 사회 봉사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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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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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도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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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 10분,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2026년도 제1회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재난대응담당관)
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
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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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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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 행정통합 일관된 원칙과 정당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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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원칙을 재확인했다.
확대간부회의 장면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고 위상과 자치권 확보가 없는 통합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 제안한 통합 기본법 제정과 주민투표를 통한 정당성 확보 원칙이 가장 적절하다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의한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라”고 주문했다.
정부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한 ‘경남 발전 전략’과 관련해서는 경남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지사는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내용인 만큼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예상된다”며 “관련 부서는 발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 추진 계획을 세우고, 이를 경남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박 지사는 또 10대 대기업 그룹의 비수도권 투자 계획과 연계해 경남이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미래 산업 전략 일환으로 로봇랜드의 패러다임 전환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로봇랜드를 단순한 아이들 놀이터로 만족할 게 아니라, 도에서 추진하는 ‘AI 대전환’의 상징인 ‘피지컬 AI’ 거점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칭 변경을 포함해 운영 콘텐츠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산업통상부가 국가 전략 사업 차원에서 공동 책임을 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하라고 지시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는 민생 안정과 재난 안전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물가는 도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급 대책 등을 더 세밀하게 챙겨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과 섬 지역 가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도지사 특별 지시가 시군 현장에서 그대로 시행되는지 감찰을 통해 확인하고, 연휴 기간 화재·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출동 체계를 유지하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회의를 마무리하며 “모든 대규모 현안 사업에는 행정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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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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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신종철 의원, 포뮬러 E 활용한 창원 F3 경기장 재활용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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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스포츠파크 일대 F3 경기장 부지를 '포뮬러 E(전기차 레이싱)'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거점으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
신 의원은 과거 창원 F3 경기가 2003년 이후 중단된 주요 원인으로, 도심 인근 경기장에서 발생한 내연기관 차량의 극심한 소음과 이에 따른 주민 민원을 지적하며, 현재 해당 부지가 시설 철거 이후 불법 주차 등으로 공공자산으로서의 기능과 가치가 크게 저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뮬러 E는 전기 모터 기반 레이싱으로 소음 수준이 약 80데시벨 내외에 불과해, 과거 F3 경기에서 문제가 됐던 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2022년 서울 E-프리 개최 사례를 들어 도심 인접 지역에서도 민원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신 의원은 경남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파워트레인, 전동화 부품 등 대한민국 기계·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언급하며,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흐름 속에서 F3 경기장 부지가 산업 전환의 실증 무대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친환경차 수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고, 전기차 내수 판매 역시 큰 폭으로 확대되는 등 자동차 산업의 중심축이 빠르게 전동화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 의원은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포뮬러 E 개최를 통한 F3 경기장의 전기차 실증 공간 재활용 ▲창원국가산단 자동차 부품 산업과 포뮬러 E의 연계를 통한 지역 기업 기술력의 글로벌 홍보 ▲내연기관 산업을 배제하지 않고 전동화·고효율화로 확장하는 전환의 가교 전략 마련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F3 경기장은 산업·기술·관광이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실증할 수 있는 준비된 공간”이라며, “경남이 일회성 행사 유치에 그치지 않고, 경기를 매개로 시설과 산업,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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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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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발생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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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나섰다고 전했다.
7일 회의 장면
이번 AI 항원 검출은 지난 2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남하면 황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4일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실시한 상시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
군은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발생 농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 433호에 대한 긴급예찰과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
이어 거창군청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가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관내 전체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예찰을 시행 중이다.
특히, 이동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독·방역 점검 결과 사진 확인 등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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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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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 태그’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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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 태그’
‘스마트 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대상자의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방, 목걸이, 신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할 수 있으며, 기존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가 최대 5일마다 충전이 필요한 것과 달리 최대 500일간 사용할 수 있는 긴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또 , 동전 크기의 소형 기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 중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큰 어르신을 우선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손목형 배회감지기와 중복 지원은 안 된다.
이와 함께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배회 인식표 보급 ▲사전 지문 등록 ▲손목형 배회감지기 지원 ▲치매 체크앱 배회 감지 서비스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태그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해 치매 환자 가족의 불안을 줄이고 보호 부담을 완화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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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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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읍면 및 관계기관 합동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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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7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함안군, 읍면 및 관계기관 합동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물 배포 사진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산불재난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이어 10개 읍면이 읍면별 공원과 주요 등산로, 마을 세대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입곡군립공원과 등산로를 찾은 방문객과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각 신고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관련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재를 처리하는 데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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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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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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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사천시보건소는 취약계층·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보호자의 적극적 관심 유도와 돌봄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천시보건소 전경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는 사천시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건강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 후, 서비스 내용을 보호자(가족 등)에게 문자서비스(SMS)로 안내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보건소는 지난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158가구에 약 1,800건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안심을 돕고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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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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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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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 산내면 호박소 입구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장면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연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과 부주의로 인한 산불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논·밭두렁 및 생활 주변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산불 관련 처벌 규정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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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