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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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 청년의 시각으로 경남의 내일을 그리다!
    12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정책제안 과제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6주간 대학생 인턴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정책제안 과제 발표회 및 수료식’ 장면 도의회 대학생 인턴십은 도내 대학생들이 의원 및 정책지원관과 협업하여 직접 청년의 시각으로 경남의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3기 인턴십에는 도내 6개 대학(경남대·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영산대·인제대·창신대)에 재학 중인 12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책제안 과제 발표회에서 경상남도 청년 정주 전략, 청년 일자리 확보를 위한 노사협력 정책 제안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과제뿐만 아니라,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경남 프로스포츠 산업, 가야유산 활용 문화·관광 콘텐츠 등 도민 생활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이 담긴 참신한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인턴들은 실습기간 동안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의안 처리절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의장-청년 소통 간담회를 통해 경남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의회에 직접 건의하기도 했다. 발표회 종료 후 이어진 수료식에는 박인 부의장이 참석하여 12명의 인턴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 간의 성과를 격려했다. 박 부의장은 “이번 인턴십은 의회 차원에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었으며, 청년들에게는 지방의회를 깊이 있게 탐색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의미 있는 과정을 마친 12명의 청년들이 경남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도내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인턴십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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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경남도교육청, NC 다이노스, 도내 초등 입학생 전원에 ‘입학 축하 선물’쏜다
    1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NC 다이노스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특별한 입학 선물을 전달한다. 경남도교육청, NC 다이노스, 도내 초등 입학생 전원에 ‘입학 축하 선물’ 쏜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12일 경남도교육청에서 만나, 도내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스포츠를 통한 즐거운 경험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입학 축하 선물은 2026학년도 경남 지역 523개 초등학교 입학생 약 1만 9,000명 전원에게 제공된다. 선물 꾸러미는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 선수의 따뜻한 격려가 담긴 축하 엽서와 2026시즌 창원NC파크 홈경기를 즐길 수 있는 관람권 2장으로 구성됐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경남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며 설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지역 학생들이 야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선물을 전해 준 NC 다이노스에 감사하다. 야구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낯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키워 주는 힘찬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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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도에 설 명절 위문금 6억 원 전달
    12일 오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위문금 6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도에 설 명절 위문금 6억 원 전달 경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도청에서 위문금 전달식을 갖고,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금은 도내 최약계층 1만 세대에 세대당 6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원금이 설 명절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매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위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돼 소외되는 사람 없이 도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에서 7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도 축하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9일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명절 전 사회보장급여 조기 지급과 함께 연휴기간 중 어르신 안부 확인, 장애인 돌봄 강화, 결식아동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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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거제시, 설·선거 앞두고 불법 현수막 집중 점검
    12일,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거제시, 설·선거 앞두고 불법 현수막 집중 점검 시는 설 연휴 기간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명절 인사를 겸한 불법 현수막의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불법 광고물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 현수막의 설치 규격과 설치 방법 준수 여부, 표시기간, 설치 개수, 설치 금지 장소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일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 전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하여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철거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에는 불법 광고물 정비 기동반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면·동 자체 점검반과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의 참여를 통해 지역 단위 정비도 병행 추진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불법 광고물을 선제적·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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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거창군, 2026년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 대상자 모집
    12일, 경남 거창군은 의료 취약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사업 대상자 모집 리플릿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정밀 검진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해 중증 질환으로의 악화를 방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진 분야는 ▲뇌질환 ▲특수질병 두 가지로 운영된다. ‘뇌질환 검진’은 뇌졸중, 치매 등 중증 뇌질환 예방을 위해 신경학적 검사와 뇌 MRI(자기공명영상) 및 뇌혈관 MRA(자기공명 혈관조영) 촬영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군민 중 만성질환 및 어지러움, 기억 및 집중력 저하 증상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직장 127,500원, 지역 60,000원 이하) 해당자이다. ‘특수질병 검진’은 남성(전립선암), 여성(난소암) 정밀 검사를 비롯해 갑상샘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급여 검사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군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이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 9일간으로 선착순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중증 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민원담당(055-940-8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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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합천군,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12일, 경남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12일, 13일(금)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합천군 2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주)’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농산물 애용 운동도 전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천군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합천유통(주) 직매장에서 현장주문 또는 전화택배주문(055-933-9112, 9123) 및 '水려한 합천' 통합쇼핑몰(http:// www.수려한합천.kr)에서 상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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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12일 경남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회장 박문표)는 지난 11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새 학기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6명에게 각 20만 원씩 지원됐으며, 학용품 구매 등 학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표 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이들이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위축되지 않고 밝은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적극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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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창원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리구매 사기, 각별한 주의 당부
    12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최근 시 회계과 소속 직원(팀장)을 사칭해 수의계약 체결을 빌미로 물품 대리구매 및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유사한 미수사건까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창원시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 성명불상의 남성이 회계과 소속 팀장을 사칭해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하고, 시청과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것처럼 속여 금전을 편취하려 한 시도가 다수 확인 됐다. 이 과정에서 실제 1,25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기 시도가 계속됨에 따라 시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법은 실제 직원의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휴대전화로 업체에 연락한 뒤, 수의계약대상 공사라고 접근해 위조된 결재문서와 명함, 사업자등록증 등을 문자로 전송해 신뢰를 얻은 후 특정업체의 물품을 대리납품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이다. 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문서·명함 등 이미지를 휴대전화로 보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 , '수의계약을 빌미로 특정업체를 지목해 선입금등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민간업체 제품의 대리구매·대리납품을 요청하는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해당부서에 직접 확인하거나 지체없이 112(경찰) 또는 1332(금융감독원)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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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함양 지곡면, 설 맞이 ‘명절애(愛) 이웃애(愛)’ 캠페인 실시
    12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명절애(愛) 이웃애(愛)’를 슬로건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함양 지곡면 설 맞이 ‘명절애(愛) 이웃애(愛)’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웃이 가족처럼 서로를 돌보고 챙기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평소에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추진되고 있다. 지곡면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와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위문품은 고추장과 반찬, 생필품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기탁한 물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 살기 좋은 지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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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양산시, ‘민·관·군·경·소방’ 화생방 공격 대응 역량 강화
    12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11일, 김해양산대대 주관 혹한기 훈련의 일환으로 황산공원 일원에서 ‘화생방 미사일 피폭에 따른 대량사상자 관리 및 통합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생방 공격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이번 훈련은 적의 양산ICD 화생방 미사일 공격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하여, 양산시청을 비롯해 김해양산대대,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119특수대응단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국가기반시설 양산 ICD에 적의 화생방 미사일이 피폭된 시나리오로 시작됐다. 시청과 군·경·소방은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함께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했으며, 이어지는 2단계 훈련으로 황산공원에서 ▲오염 제독 ▲대량사상자 분류 및 응급 처치 ▲긴급 이송 등 대규모 인명 피해 발생에 대비한 관리 훈련이 긴박하게 진행됐다. 특히, 양산시는 상황 발생 직후 현장지휘소 및 현장응급의료소 설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통신 체계 유지 및 복구 인력·장비 투입 등 행정적 지원 역량을 집중하며 ‘통합피해복구’ 절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훈련현장을 찾은 나동연 양산시장은 훈련 전 과정을 참관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나 시장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시민생명과 직결되는 화생방 대응 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훈련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매뉴얼에 즉각 반영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빈틈없는 양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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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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