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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통영문화재단,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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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이 통영 삼도수군 통제영지 내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32, 구.통영VR존)로 사무실을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통영문화재단,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사무실 이전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재단 사무실 외에 전시 및 교육실, 체험실,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 및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통제영과 군선 등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문화예술지원사업 및 통영한산대첩축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통영 국가유산 야행 등 재단 사업 추진에 있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예술인과 시민들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문화예술특별시 통영’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창립 이래 첫 사무실 이전은 통영문화재단의 새로운 도약에 전기가 될 것이며,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통영문화예술 진흥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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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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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절기 고병원성 AI 확산 속 가금농장 방역수칙 준수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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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 철새 최대 도래·한파 겹친 방역 취약 시기 대응
올해 1월 들어 전국에서 6건이 추가 발생하면서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총 34건으로 늘었으며, 살처분 마릿수는 530만 수를 넘어섰다.
경남 도내 철새도래지 서식 개체 수가 10만 수를 넘어 최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철새를 통한 농장 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져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재 ‘대설·한파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가 발령(1.8.~1.18.)된 가운데, 경남도는 한파 기간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가금농가에서 준수할 방역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경남도는 가금농가에 서한문을 발송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한문에는 야생동물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사 내 구멍과 틈새를 보완하고, 차단망 설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출입 차량에는 2단계 소독을 실시하며, 출입자는 전용 의복과 신발을 착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농장 내·외부 및 진입로를 매일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전실에서 전용 의복과 장화로 갈아 신는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난해 1월 한파로 소독 여건이 악화된 시기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가금농가는 외부인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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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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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늘봄 밀양 다봄’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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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3일, 밀양시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밀양 다봄’을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훈교육감 현장방문 간담회
이날 방문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동행했다. 또한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시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돌봄지원단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늘봄 밀양 다봄’은 2025년 3월에 문을 연 복합 돌봄 모델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세운 곳이다. 이번 방문은 센터 개관 이후 초기 운영 단계에서 나타난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경남형 거점 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늘봄 밀양 다봄’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박 교육감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돌봄 현장이야말로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공공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며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아이들을 돌보며 경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있는 현장 인력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은 ‘늘봄 밀양 다봄’이 경남형 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돌봄이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돕는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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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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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익활동 지원을 통한 시민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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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자치행정국)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나눔과 참여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창원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대상이며, 10~15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3백만원~5백만원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고일 이전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창원시 소재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신청 대상이며,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2백만원~4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3월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단체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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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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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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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의령군의회 제 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군의회는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김판곤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의령군 상징물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하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올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새 희망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의령군의회 의원 모두는 의령의 발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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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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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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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의령군은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직접 장을 담가보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장담그기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며, 선착순 10가구를 모집한다. 전통 장 담그기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정곡면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장(醬)의 이해와 함께 좋은 메주 고르기 및 장 담그기 실습을 진행하고, 2회차에서는 된장과 간장을 가르는 과정과 장독 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숙성된 된장과 간장을 통에 담아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전통 장을 정성껏 담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은 2024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전통장류활성화센터의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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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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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도 중앙부처‧경상남도 등 소관 대외 평가 성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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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함양군이 2025년도 중앙부처 및 각종 외부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대외평가에서 총 55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군정 전반의 정책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함양군청사 전경
함양군 대외평가 수상 실적은 2023년 21건에서 2024년 37건, 2025년 55건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단기간 내 괄목할 만한 성과 확대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완성도가 함께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수상 실적은 중앙부처 28건, 경상남도 16건, 기타 기관 11건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중앙부처 소관 대외평가 수상 건수는 전년도 13건에서 28건으로 크게 늘어나 군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외평가 수상은 ▲행정 혁신 ▲복지·안전 ▲농업·관광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전략적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 혁신 분야에서는 주민 참여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A등급(상위 25%)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지자체 조직·인력 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2025년 경상남도 민원제도 및 서비스 우수사례에도 이름을 올리며 신뢰받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복지 분야에서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아이돌봄 서비스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으며,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활성화(청년마을) 유공 표창을 받는 등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 대응과 생활 안전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와 사회재난 대책 강화 유공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뒀으며, 재난관리평가와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책 평가에서도 우수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물관리 우수기관 선정,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전국 지자체 상·하수도 분야 평가 등 물관리와 환경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성과가 두드러졌다.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중앙과 도 단위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을 수상하며 함양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도 함께 입증했다.
아울러 세입 확보 노력으로 제2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수상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했다.
또, 대외 평가 성과와 함께 관광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함양군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선정되며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뜨는 도시’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관광 주목도를 높였다.
함양군은 그동안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정량·정성 평가 전반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수상 실적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수준 향상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대외평가 수상 실적 증가는 군정 신뢰도 제고뿐만 아니라, 향후 국·도비 확보 및 각종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도 함양군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5년도 대외평가 수상 실적 증가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 사례는 군정 전반에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함으로써 정책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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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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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레드애플팜, 경남 술도가‘으뜸 주’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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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주)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밀양 레드애플팜, 경남 술도가‘으뜸 주’3년 연속 선정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사과 재배를 기반으로 주류·주스 생산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42년째 이어온 사과 농장의 역사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아랑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이오’(증류주 부문) ▲2025년 레드애플팜 ‘속빨간사과와인’(과실주 부문) 이 각각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 배출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재 밀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는 각 업체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전통주를 비롯한 농특산물의 유통·홍보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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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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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임 소주동장, 동절기 경로당 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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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양산시는 올해 1월 1일자로 부임한 민영창 소주동장이 지난 13일부터 4일간 관내 20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소통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임 소주동 경로당 순회 방문
이번 방문은 동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함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난방 작동 상태 등 시설점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행동요령 안내 등을 병행 실시했다.
민영창 소주동장은 “올해 새로이 동장으로 부임하여 어르신들게 인사 차 방문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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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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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한거창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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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 주관으로 개최된「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창군 2026 거창한거창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성황리 마무리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등 6개 축구장에서 열띤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들은 대회 기간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연인원 약 6,050명이 체류하면서 5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거창군은 경기장 제공, 훈련 환경 조성, 대회 운영 지원, 겨울 체험활동 지원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팀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지역 체류 확대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40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연인원 2만 명 방문을 목표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 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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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