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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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 현장의 안전을 실시간 연결한다
    1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카카오툭 채널카카오툭 채널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디안전’ 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기존의 정기 콘텐츠 제공에 더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 발송하고 ▲사고·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상시 작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는 계절별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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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경남도, AI 날개다는 경남 대한민국 제조업 판 바꾼다!
    13일 오전 11시, 경남도 산업국(국장 이미화)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린다'는 취지의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산업국 브리핑 사진 경남도는 1조 1,909억 원을 투입,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대도약을 시작한다. 이는 전년 2,959억 원 대비 4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 산업정책 중 가장 공격적인 미래 투자다. 이번 투자는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도는 새 정부 출범 직후부터 국정과제 반영, 산업부·중기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설득, 국회 예산 협의까지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며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도는 1조 1,909억 원 규모의 AI 제조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제조기업을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 탈바꿈시키는 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투자는 '첨단기술 개발', '산업 전반의 AX 확산', ' AX를 위한 인프라 조성', 'AI 고급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제조 AI 특화 기술 개발에 1조 355억 원 투입 제조 AI는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과 오차를 통제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로, 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개발이 필수적이다. 경남은 대·중·소 제조기업이 고르게 분포하고, 우주항공·조선·방산·원자력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된 제조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제조업 중심의 지역 경제 구조를 가진 경남은 AI 기반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제조 AI 분야의 특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도는 1조 355억 원을 투입해 제조 AI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남형 제조 피지컬 AI 개발 및 실증 시범사업(325억 원) ▲가전 제조 산업 AI 기반 밸류체인 협업 기술개발('25~'28, 106억 원) ▲발전용 가스터빈 블레이드 AI 자율 연속생산시스템 기술개발('25~'28, 70억 원) ▲항공기 기체 부품 무중단 가공 기반 무인생산 AI 자율제조 핵심 기술개발('25~'28, 80억 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확산('25~'26, 99억 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제조 AI 특화 기술 개발 사업은 실제 공정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AI’를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조선·방산·자동차 등 경남 주력 산업을 실증 무대로 삼아 ‘기획–개발–실증–확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 AI 기술 상용화의 표준을 만드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X 확산으로 국가산단, LG전자 협력업체, 스마트공장 등 AI 보급 확산 경남은 제조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으로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을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의 AX 확산을 위해 대표 AX 선도공장을 지정해 생산공정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관련 기업에 확산해 제조 기업의 AI 전환(AX)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산 AI 기술(엑사원) 기반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협력 모델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을 지원해 원활한 AX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경남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는 해마다 증가*해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014개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최근 3년간 스마트공장 구축) '23년 134개사 → '24년 238개사 → '25년 279개사 주요 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25~'28, 222억원) △LG전자 대중소 상생형 AI트랙 지원('25~'26, 78억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속 추진('26, 920억원) ▲디지털 협업공장 구축지원('25~'26, 20억원)을 추진해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심화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 기업에 AI 기술 도입을 촉진한다. 제조 AI 메카 실현을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데이터센터, AX랩 운영 제조 산업에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학습하기 위한 고성능 연산 인프라가 필수이지만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에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 이에 도는 AI 기업이 선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기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 구축('25~'26, 233억 원)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24~'26, 90억 원) 을 추진한다. 특히, 창원 팔용동에 구축되는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개방해 도내 중소기업이 센터의 GPU 기반 AI 실증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X랩 구축”을 통해 제조 데이터를 분석해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컴퓨터 그래픽을 처리하는 장치, 인공지능의 딥러닝 트레이닝과 추론 학습에 이용, “경남 제조 AI 혁신밸리 조성” 사업으로 경남을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AI 산업 생태계로 만들고, AI 전환 기업의 자율제조 모델 데이터를 저장·실증·확산하기 위한 “AI 자율제조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위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AI 전환을 주도할 지역 인재 양성(연간 490명) 디지털 인재의 수도권 쏠림으로 수도권과 지방 간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가 심화되어 지역의 AI 전환을 주도할 리더급 소프트웨어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안정적인 AI 전환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반도체 아카데미’ 등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서 필요한 AI 인재가 올해 490명*이 지역에서 양성돼 기업에 공급될 계획이다.*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150명), 반도체 아카데미(120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200명),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20명) 특히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경남·서울·대전에서 시행되고, 42서울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3無(학비, 교수, 교재)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사업 등을 통해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등 지역 대학과 협업하여 AI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경남은 초격차 기술 개발, 기업 AX, 인프라 확충, 인재양성을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신속 전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이를 전담해 나갈 인공지능산업과를 지난해 7월 신설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 관련 13개 국비사업을 유치해 총 1조 1,909억 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경남은 조선·방산·자동차 등 방대한 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제조 AI 도입의 최적지”라며 “경남 제조업이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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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거제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 관광홍보관 운영
    13일,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거제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 관광홍보관 운영 이번 관광홍보활동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제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홍보 채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안내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특히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제시 공식 유튜브 구독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거제 겨울 미식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연계 운영해, 대구탕과 굴구이 등 거제 겨울철 대표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SNS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거제시 관계자는“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거제 관광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먹고, 머물며 거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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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통영시, 외국인 노동자‘한국어 교육’지원
    13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교육’ 지원(포스터)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무 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주중(매주 목요일) 기초반(18:30~20:00) ▲주말(매주 일요일) 기초반(15:00~16:30), 중급반(16:30~18:00)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기반한 교재를 활용해 한국 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055-650-52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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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함안군 석욱희 부군수, 산불 예방 현장 점검 실시
    13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2일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목 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석욱희 함안부군수, 산불 예방 헬기계류장 점검 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했다. 함안군 악양생태공원 내에 있는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은 산불 발생 시 창원, 함안 권역을 관할하는 시설로, 함안군은 지난해 하반기 1억 원을 들여 계류장 정비 공사를 마쳤다. 석 부군수는 이날 계류장을 방문해 조종사와 정비사,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 화목 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연통을 청소하고 보일러 주변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재처리를 돕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300개를 보급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화목보일러 불씨로 인한 산불이 종종 발생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 군민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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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경남도의회,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양 촉구 대정부 건의
    13일,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장면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자치단체 사무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지방 소재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개별 사무 단위의 조정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무·조직·인력·재정이 함께 이관되는 행정체계 전반의 개편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그 수행 사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방일괄이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에는 이를 뒷받침할 법률적 근거를 정비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과 행정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나, 정책 설계와 집행의 실질적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돼 지방분권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부처 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기능이 중복·유사함에도 중앙집권적 지휘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정책 기획과 집행 권한이 중앙과 지방으로 분절되는 이원적 행정구조를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최학범 의장은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 간 역할 재정립이 필수적이며,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건의가 행정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출된 건의안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원 동의를 거쳐 정부와 국회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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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대구 최초 백화점 ‘무영당’, 청춘 예술로 다시 태어나다
    13일, 대구광역시는 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한 특별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 무영당 청춘당 포스터 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다. 현재는 시민과 청년 활동을 위한 도심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청년 창작물 판매와 전시·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영당 청춘당’ 전시는 대구시와 지역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된 청춘 세대 작가들이 무영당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실험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관객의 감각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에는 강은경(‘창’), 이민정(‘잡종’), 최빛나(‘점선면’), 배문경(‘이상한나라의 민화이야기’)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공간은 ▲1층 팝아트 설치 전시 및 굿즈 판매 ▲2층 공간디자인 전시 ▲3층 미디어아트 전시 ▲4층 회화·사진설치 청춘 릴레이전 등 층별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전시는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등 특별 기획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에서 ‘무영당’을 검색하거나 인스타그램(@opendaeg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무영당 청춘당’ 기획전이 지역 청년 예술가를 위한 지원 플랫폼을 넘어 문화적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소실 위기에 놓인 도심 속 근대건축물을 보존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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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의령군 의령읍, 피어난 일상 속 복지…나눔냉장고·나눔빨래방 주목
    13일,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서 운영 중인 ‘나눔냉장고’와 ‘나눔빨래방’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그리고 정기 후원자들이 나눔냉장고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의령읍 나눔냉장고는 2019년부터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의령군과 의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후원 연계, 물품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맡으며 공무원과 주민이 협력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나눔냉장고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5천 회 이용됐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는 일상 속 생활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의령콩나물 심차용 대표는 콩나물 5kg, 정이식농장 정이식 대표는 달걀 3판을 매주 정기 기탁하고 있으며, 도담농산 정홍기 대표는 새송이버섯 4kg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신뢰를 이웃에게 되돌리는 작은 나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풀무원은 두부 60모, 양돈협회 의령군지부는 돼지고기 10팩을 매주 동일 물량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과 단체 등 10여 곳이 정기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정기 후원자들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 회장인 이동기 씨는 매월 20만 원을 정기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나눔의 선례를 남기고 있다. 전윤필 씨와 ‘의령의 봉사왕’으로 불리는 박위수 씨 역시 각각 매월 10만 원씩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태완 군수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제수용품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김장철에는 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정성껏 포장해 전달하거나, 자신이 재배한 농작물을 익명으로 쪽지와 함께 기부하는 등 소소하지만 진정성 있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의령읍 나눔냉장고는 도입 초기부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질 만큼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나눔냉장고와 함께 운영 중인 의령읍 나눔빨래방은 2021년부터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대형 빨래나 겨울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물품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 이용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나눔빨래방은 세탁기 3대와 건조기 2대를 갖추고 하루 평균 1~2가구, 월 50회가량 이용되고 있다. 최용석 의령읍장은 “나눔냉장고와 나눔빨래방은 주민과 지역이 함께 한 명의 이웃을 책임지는 현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는 생활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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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양산시 중앙동, 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13일, 경남 양산시 중앙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중앙동 3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2026년 제3기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2026.1.1.~2027.12.31.) 동안 중앙동 주민을 대표해 주민을 위한 자치활동을 하게 된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김성제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박추하 위원, 감사 강순석, 박옥희 위원이 선출됐으며, 23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제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회장으로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중앙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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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산청청년회의소,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13일, 경남 산청청년회의소는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청년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청년 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하떡 절단식, 신년 축하 건배 제의 및 새해 덕담, 떡국 오찬 등이 이뤄졌다. 백승효 산청청년회의소 회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열정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젊은 리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단합과 성원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군민 모두가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새해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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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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