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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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신속 제정 요청
    8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 등이 국회를 방문해 공청회의 조속한 개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남해안권발전특별법 조 본부장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공동발의자인 정점식 의원과 권영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특별법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해안이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경남, 전남, 부산 지역민 모두가 남해안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기를 염원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추진을 요청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2024년 6월 20일 정점식·문금주 의원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신경제권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같은 해 11월 6일 국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된 후 계류 중에 있어, 조속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남해안권은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과도한 규제로 산업 발전에 제약을 받아 왔다. 이에 광역 단위의 전략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한 별도의 법적 기반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별법에는 ▲과도한 규제 개선 ▲국토교통부 산하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회계 설치 ▲부담금 감면 ▲관광진흥지구·강·섬 관광활성화지구 지정 등 해양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법안이 제정되면 해양관광 중심지이자 우주항공·방산·조선·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남해안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9월 29일 전라남도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2월 2일에는 국회 지도부 등을 만나 영호남 상생 법안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경남도와 전남도, 부산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안으로, 현재 관계 부처 및 국회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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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겅남도의회 권원만 의원, 재활용품 수집인 ‘안전 사각지대’ 메운다
    8일, 경남도의회 권원만(국민의힘, 의령의원은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권원만(국민의힘, 의령의원 조례안은 재활용품 수집인의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안전사고와 건강 위험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현행 조례가 야간 식별 장비 등 최소한의 장비 지원에 머물러 있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자원순환 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계절별 폭염·한파 노출, 교통사고 위험, 안전교육 부족 등으로 인해 현장 보호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조례안에는 기존 안전장비 지원에 더해 ▲하절기 및 동절기 건강보호를 위한 방서·방한 용품 지원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에 관한 교육훈련비 지원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 운영을 포함하는 등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보완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원만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은 자원순환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보호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일부개정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조례의 취지를 살리면서 현장에서 가장 필요했던 보호 장치를 하나씩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품 수집인의 안전과 건강을 실제로 지켜주는 제도로 작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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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김해 테크노밸리산단 입주기업 격려
    8일,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7일,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월드튜브에서 열린 ‘김해 테크노밸리산단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의회 민생경제 현장투어 이번 간담회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의장, 주봉한 도의원, 도 및 김해시 관계자,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학범 의장은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집적된 서부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김해 서부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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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의령군의회윤병열 윤병열 의원, “백산 안희제 독립정신 계승” 강조
    8일, 경남 의령군 윤병열 군의원(사진· 의령군 다 선거구)은 지난 7일 열린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백산 안희제 선생의 독립정신을 군민이 함께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념행사 추진을 제안했다. 의령군의회 윤병열 의원 윤 의원은 “의령은 우륵 선생과 곽재우 홍의장군, 호암 이병철 회장, 관정 이종환 회장 등 수많은 인물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온 인물의 고장”이라며 “그중에서도 백산 안희제 선생은 교육·언론·경제·종교를 넘나들며 독립운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독립운동의 보이지 않는 중심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림면 입산리에 조성된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을 비롯해 다큐멘터리와 웹툰 등 관련 콘텐츠를 통해 백산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본적인 토대는 이미 마련돼 있다”며 “이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음 단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과 주변 공간을 활용해 기념사와 공동 다짐, 군민 참여 헌화 등으로 구성된 소박한 기념행사를 제안하며 “규모보다 의미와 공감에 중심을 둔 행사를 통해 백산 선생의 독립정신을 공식적으로 기억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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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산청군, 생활민원처리반 올해도 달린다
    8일, 경남 산청군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산청군 생활민원처리반이 올해도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내달린다. 민원 신청은 생활민원처리반 전담 번호(055-970-7120)로 하면 된다.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생활민원처리반 첫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민원처리반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방문해 처리하기 마련됐다. 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홈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은 민원인이 신청 시 담당자가 대상자와 현장을 확인 후 현장과 가깝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전문업체(전문 인력)에 요청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지난해에는 431건 323가구의 주민불편 사항을 해결하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원 내용으로는 방충망·새시 등 창호설비 수리가 1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도·배관 수리 119건, 조명기구·콘센트 교체 등 전기설비 수리 100건, 보일러·가스 등 기타 수리 64건이다. 특히, 전화 한 통으로 불편 사항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생활민원처리반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지역 내 거주 70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고령층 세대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지원 대상에 속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민원 신청이 가능하다. 처리 분야는 가정 내 전기설비, 수도·배관, 보일러, 기타 단순한 소규모 수리로 연간 가구당 재료비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느껴지면 언제든 생활민원처리반을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불편 해소와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 처리로 대민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원 신청은 생활민원처리반 전담 번호(055-970-71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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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창녕군,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8일, 경남 창녕군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회장 이주호)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창녕군청사 전경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경상남도 회원대회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쌀 700kg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주호 회장과 김종태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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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사람
    2026-01-08
  • 대구시, 통합돌봄부터 필수의료까지 시민 체감 복지·의료 강화!
    8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7일, 보건복지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돌봄·의료·건강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보건복지국 업무보고 이번 업무보고는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보건복지부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돌봄에 대한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정책 추진에 나선다.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대구시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인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은 단 한 번의 신청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통합돌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9개 구·군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 특화사업도 실시해 정책의 내실을 다진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돌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시민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 및 장애인 대상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대구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초연금 인상 및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기본생활을 위한 촘촘한 소득보장체계를 강화한다. 또,, 통합돌봄과 연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신설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은 이용대상 확대와 이용기간 조정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돌봄 국가책임제 등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장애인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장애아동 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신설하여 장애 특성에 맞는 체계적·전문적 돌봄을 추진한다.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유치 추진 대구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발돋움할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를 추진한다. 우리 지역은 대한광복회 결성지이자 국채보상운동 발상지이며,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과 대구형무소(독립지사 216명 순국) 등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를 보유한 도시로, 대한민국 독립역사의 지역 거점 기능을 수행할 독립기념관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오는 2월 민간 주도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보훈부, 지역 보훈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로 의료공백 최소화 대구시는 고위험 산모 분만과 미숙아 출생 등 응급분만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권역․지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33개소 대구·경북 분만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진료협력체계를 운영한다. 또, 평일 야간과 휴일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기존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지정하여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내 6개 응급의료센터가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환자는 적정병원으로 이송하고, 중증 응급환자는 ‘다중이송전원 협진망’을 가동하여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소에 나선다. 대구의료원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전환형 격리병동’ 구축을 통해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통합난임치료센터’ 구축,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서비스’ 확대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기반 자살위기 예방·대응체계 강화 대구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응에 발맞춰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위기 예방·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자살예방센터 인력을 현재 72명에서 94명으로 증원하고, 구·군 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또, 보건·복지 등 범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업을 통해 ‘예방-발굴-지원’으로 이어지는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읍면동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등 지역사회 풀뿌리 조직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제행사 대비 안전하고 신뢰받는 위생환경 조성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뷰티·식품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숙박시설 환경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음식점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장과 선수촌 내 식․음료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개최하여 지역 뷰티기업의 수출과 홍보를 지원하고, 음식산업박람회와 국제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 개최하여 대구10미 등 지역 대표 먹거리와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 도시 대구’ 구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식품 안전 관리와 감염병 신속 대응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수질·대기 감시 강화 ▲가축전염병 방역과 축산물 안전 관리를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6대 핵심 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첫째,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식의약품 위해 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둘째, 감염병을 신속 진단하여 확산을 방지하며, 셋째, 먹는 물부터 폐수까지 촘촘하게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넷째, 대기 및 악취 물질과 생활환경 유해 물질을 철저히 감시하며, 다섯째,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방역하고, 여섯째, 시민서비스 향상을 위한 선진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람과 먹거리가 안전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며 “통합돌봄을 비롯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에서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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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인기 만점!
    8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으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방학 중 학생 돌봄 및 창의교육을 위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인기 만점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통영창의마을학교 1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 12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 결과, 학교 전체 정원(223명)을 상회하는 300여 명 신청자가 몰려 이 중 90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 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는 AI창의연구소,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등 13개 학교이며, 1월 초부터 잇따라 개강해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자료 참고)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19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문의 : 통영시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 055- 650-2613~4 참고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 구분 통영창의마을학교 주요내용 참여학생 수 운영일 13개 학교 223명 1 AI 창의연구소 AI, 코딩, 드론 초4~초6 12명 매주 금요일 1.9.(금)~2.27.(금) 2 견유마을창의공작소 텃밭, 해양환경 등 초5~초6 4명 중1~고2 12명 매주 토,일요일 1.3.(토)~2.24.(토) 3 국보 나전칠기 창의학교 나전칠기 초4~고2 10명 매주 일요일 1.4.(일)~2.22.(일) 4 놀이교육문화연구소 환경, 역사 등 초3~초5 11명 매주 토, 일요일 1.10.(토)~2.14.(토) 5 다솜공예창의마을학교 발달장애 발달장애아동 21명 매주 금, 토요일 1.12.(월)~2.13.(금) 6 달보드레 떡 창의소 떡공예 지역아동센터 14명 초1~초6 12명 매주 금, 토요일 1.9.(금)~2.27.(금) 7 마음꽃정원 작곡, 원예 등 초3~초4 10명 초5~중3 10명 매주 토, 일요일 1.3.(토)~2.7.(토) 8 마음톡톡 창의마을학교 전통놀이, 감정표현 등 초2~6 14명 매주 토요일 1.3.(토)~2.28.(토) 9 소풍 문화재 탐방 등 초1~6학년 15명 주중, 토, 일요일 1.3.(토)~2.12.(목) 10 솜씨떡공예교육원 떡공예, 캘라그라피 초3~초4 12명 초5~중3 10명 매주 일요일 1.4.(일)~2.22.(일) 11 창골요리교실 환경,요리 초3학년 이상 13명 매주 화,목요일 1.6.(화)~1.29.(목) 12 통영근대5종꿈나무(TYMP) 사격 초3~중3 25명 매주 수,토요일 1.3.(토)~2.7.(토) 13 통영쿠킹클래스 제과, 제빵 초5~고1 18명 매주 토요일 1.10.(토)~2.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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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김해시복지관 오븐의 온기, 이제는 나눔으로
    8일, 경남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여미진)은 「뮤즈베이커리」에 착한가게 258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뮤즈베이커리에 착한가게 258호점 현판 전달 뮤즈베이커리는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인 김종윤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전문성과 정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품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도 함께하게 됐다. 뮤즈베이커리 김종윤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여미진 관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뮤즈베이커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사회의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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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사천시, 전 생애주기 맞춤형 공공보건으로 ‘건강도시’ 기반 강화
    8일, 경남 사천시가 걷기부터 만성질환 관리, 공공의료, 한의약 건강증진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정책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건강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망산공원 사천시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의료 접근성 강화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걷는 일상이 건강이 되다… 생활 속 건강증진 확대 사천시는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제공과 개인·단체별 순위, 목표 달성 인센티브 등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걷기를 일상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또,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을 활용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걷기는 가장 쉽지만 가장 강력한 건강 실천입니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걷기 중심의 건강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 성장기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눈높이에 맞춘 건강 뮤지컬과 찾아가는 영양관리 교실을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규칙적인 식사,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공연 중심이 아닌 노래·율동·퀴즈가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과 건강한 간식 선택 방법을 안내하며,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생활 교육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금연·구강건강·만성질환까지… 촘촘한 건강 안전망 사천시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6개월 금연 성공률 39.9%를 기록하며 도내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5,200여 개소의 금연구역 지정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구강보건 분야에서도 어르신·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취약계층 구강건강 관리, 이동 구강진료차량 운영 등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학교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위생용품 배부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사천시는 도내 유일하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천시 65세 이상 인구의 38%에 해당하는 10,164명을 등록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 시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삶의 질을 지키는 일입니다. 시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밤에도 멈추지 않는 공공보건의료 사천시는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1만 7천 건이 넘는 진료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완화는 물론, 소아 환자에게 보다 집중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365 안심병동’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보호자 간병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 한해 동안 2천 여명의 시민에게 진료비와 저소득층 종합검진비, 여성농업인 진료비 등을 지원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불상사를 사전에 차단했다. 한의약으로 잇는 건강… 따뜻한 돌봄 실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중풍 없는 백세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침 치료, 한약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보건의료의 성과는 위기 상황이 오지 않을 때 비로소 증명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평범한 일상이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보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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