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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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서부내륙지역 대설 예비특보... 초기대응단계 돌입
    10일, 경상남도는 이날 오후 10시 10분부로 경남 서부내륙(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청사 전경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서부내륙 지역에는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그 밖의 경남 지역은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설 예비특보 발효시간 : 10일 18~24시, (10~11일 예상적설량) 서부내륙 3~8㎝, 중부내륙 0.1㎝ 미만, (10~11일 예상강수량) 서부내륙 5㎜ 안팎, 중부내륙 1㎜ 안팎, * 도내 전 시군 강풍주의보 발효 : 10일 10시 이에 따라 경남도는 10일 밤사이 강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 결빙 가능성이 큰 만큼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새벽 취약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시군 및 유관기관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다. 또, 도내 전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가로수·간판·가림막·타워크레인 등 낙하물 및 전도 위험 시설물에 대한 고정·철거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어선·선박·수산증양식 시설에 대해서도 결박·인양 조치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주말 기간 강설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고, 눈길·빙판길 교통 안전과 농축산 시설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설 한파 행동요령 △눈길·빙판길 운전 시 미끄럼 사고 주의 △차량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불필요한 외출 자제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의 △어르신·장애인 안부 확인 △빙판길 낙상 주의 △수도관·보일러 배관 보온 등 강풍 행동요령 △강풍 예보 시 야외활동 자제 △흔들리는 문과 창문 보강 △바람 불기 전 외부 물건 정리 △바람 불기 전 취약 시설물(비닐하우스․공사용자재․장비보강) 고정 △감전 및 낙하물 주의 △전도 위험물(간판․나무․공사장) 근처 차량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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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창녕군 이명숙 ㈜성지기업 대표, 고향 도천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10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9일, 부산 소재 ㈜성지기업 이명숙 대표가 고향인 도천면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도천면 명예면장 위촉… 재부산창녕향우회 상임부회장으로 고향 사랑 실천 이 대표는 2024년 6월부터 재부산창녕향우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천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돼 지역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이 대표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등 고향 창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타지에 거주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마음만은 늘 변함없다”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애향심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지기업은 도시환경시설물 전문 업체로, 해당 분야에서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계열사로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성지모터스를 운영하며 관련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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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경남도의회,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적극 촉구
    10일, 경남도의회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원만, 의령, 국민의힘)는 지난 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도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균형발전단)회의 장면 이날 특위는 경상남도로부터 도내 균형발전 권역별 발전계획 추진 상황(정책기획관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균형발전단),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추진 상황(공공기관이전추진단)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정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특위 위원들은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이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진부 위원은 “권역별 발전계획수립 시,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박해영 위원 역시 “지역균형발전은 추상적인 계획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경재 위원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농어촌 등 상대적으로 뒤처진 지역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사업 대상지 선정의 균형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인종 위원은 “사업 선정 과정에서 동부권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낙후 지역도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신중한 대상지 선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박성도 위원은 지역균형발전사업 지원 대상 지역의 선정 기준과 절차, 선정 결과에 대해 질의하며 보다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이 향후 경남 지역균형발전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원들은 경남의 주력산업인 우주항공·조선·방산·원전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타깃 공공기관을 명확히 설정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유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난 1월 신설된 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에 촉구했다. 이와 함께 권혁준 위원은 “공공기관 이전도 중요하지만, 수도권에 집중된 대기업 본사 이전 역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보다 폭넓은 접근을 주문했다. 또한 위원들은 타 시·도의 경우 유치 대상 공공기관을 사전에 공개하고 지자체 차원의 공식 유치 선언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 반면, 경남도는 상대적으로 비공개 중심의 실무 협의에 치중해 전략의 가시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치 방향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는 공개적·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원만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 사업 대상지 선정 절차 이후 공청회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조례 시행규칙에 반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지역균형발전은 행정 주도의 계획을 넘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는 다음 제5차 회의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유치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과 함께, 그간 특위 활동을 종합한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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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합천군 합천읍,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10일, 경남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지난 6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천읍,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 근무중 안전수칙, 계절별 건강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활동 중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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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창원특례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10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디지털정책담당관)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매년 전국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주요 경제통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선정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제조업 등 대규모 사업체(약 12만 4천개의 사업체 및 1천 6백개의 광업·제조업체)가 소재하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종합조사계획을 수립해 5개 구별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229명의 우수한 조사 인력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전개로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유도했다. 또, 조사요원 안전대책 수립과 교육으로 안전한 조사 환경을 마련하고, 조사원들과의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했으며 조사 진행 과정에서 조사원 불편사항과 불응이나 민원을 최소화하여 조사 응답률과 정확성 향상을 위해 힘썼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매년 실시하는 조사에도 불구하고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사업체와 매번 각종 통계조사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사를 수행하는 조사요원들의 공이 크다"며 "올해 전국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통합하여 5년 만에 실시하는 경제총조사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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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고성군-창신대학교, 디카시 중심 관학 교류 협약 체결
    10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7일, 군청 본관 3층 열린회의실에서 창신대학교와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관학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고성군-창신대학교, 디카시 중심 관학 교류 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문화환경국장,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해 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도서관장, 문덕수문학관장, 디카시인협회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디카시 발원지로서 고성군의 위상 제고 ▲디카시 창작 및 연구 활동 공동 추진 ▲디카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모전·전시회·포럼 등 디카시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디카시 계간지 발간, 디카시 프로그램 운영 및 학술 심포지엄 지원 등 디카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자산인 디카시를 기반으로 행정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디카시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교류와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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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통영시, 욕지면 전입세대 환영식 개최
    10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9일,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대)와 욕지 총동문회(회장 강대용)주최로 2025년 자녀동반 욕지도 전입가족 환영식을 욕지 공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통영시, 욕지면 전입세대 환영식 개최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 자녀와 함께 욕지도로 전입한 세대를 환영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 주민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대 추진위원장과 강대용 욕지총동문회장의 환영사, 강성중 도의원과 정광호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욕지풍력㈜뷔나에너지가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욕지총동문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이장, 바다포차횟집 대표가 전입가족에게 씨앗자금을 전달했다. 또, 욕지해상풍력대책위원회는 욕지 유·초·중학생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의 새싹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멘토·멘티 자매결연식과 기념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폐교 위기에 놓인 욕지 초·중학교 활성화를 위해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한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의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7세대 23명(학생자녀 9명)이 욕지도에 입주했으며, 다음 달에는 경기도 양주에서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자녀동반 욕지 전입세대는 관내에서 욕지도로 전입한 1세대를 제외하면, 대구 1세대 5명, 경북 안동 1세대 4명, 서울 1세대 3명, 울산 1세대 2명, 부산 2세대 7명 등 전국 각지에서 총 6세대가 자녀와 함께 욕지도에 정착했다. 시는 지난해 욕지도 전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당초예산에 1억4천3백만 원을 편성해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한산·사량 등 다른 도서지역으로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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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 전국 유일 특목고 2명 배출 성과
    10일, 경남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야금 강좌 장면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생은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매일 개인 연습을 이어갔으며 예술 분야 진로를 확정한 후에는 주말과 방학을 반납하며 준비에 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문화원 문화학교 이민경 담당자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 준 두 학생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가야금 강좌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접하고 꿈과 진로를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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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거창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재생으로 ‘머물고 싶은 그린시티’ 만든다!
    10일, 경남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변경예정)기후대응 도시숲(거창복합차고지 조감도) 군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바람길 숲’, ‘기후대응 도시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스마트 영농 기술 보급 등 전방위적인 기후 적응 대책을 병행하여,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이뤄낼 전망이다. 도시바람길 숲 등 150억 원 투입, 도심 온도 낮추는 녹색 동맥 구축 거창군이 추진 중인 총 150억 원 규모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심 곳곳의 기온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핵심 녹색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사업은 건계정–거열산성 진입도로–남하면–창포원을 잇는 18km 가로숲 조성, 위천·황강을 따라 이어지는 5km 하천생성숲, 창포원 디딤·확산숲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시원한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자연 바람길’이 작동해 폭염과 열대야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50억 원 확보, 미세먼지 차단 총력 거창군은 2024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조성 대상지는 ▲거창복합차고지 ▲제2창포원 일원으로, 총 5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탄소저장숲이 만들어진다. 2025년부터 시작해서 2026년까지 단계별 조성이 추진되며, 고속도로와 복합차고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과 맞닿은 지역에 녹지를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창읍 생활권 녹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지구 도시재생으로 원도심 활력, ‘콤팩트 그린시티’ 완성 군은 노후화된 도심에도 공모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거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총 83억 원)은 거창읍 강남 생활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거창읍 김천리 일원으로, 노후주택·골목길 정비, CCTV·보안등 설치, 주거안전 강화, 소공원 조성 등 생활 SOC가 확충된다. 핵심 시설인 쇠빛커뮤니티센터(700㎡)는 주민의 돌봄·문화·소통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공유공간으로 조성되며, 2025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8년까지 골목길·주택정비와 함께 커뮤니티센터가 건립을 통해 지역활력타운·의료복지타운과 연계해 거창읍 강남권 전체가 새롭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기존의 회전교차로 및 주차장 사업 등 생활밀착형 행정에 더해, 이번 대규모 녹지·재생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콤팩트 그린시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그린인프라 확충과 도시재생을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도시환경 개선을 넘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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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진주시, 출생아수 2년 연속 증가세 ‘뚜렷’
    10일, 경남 진주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남도의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증가율 1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 출생아수 2년 연속 증가세 ‘뚜렷’ 진주시는 지난 9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 참여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출생아 수가 지난 2023년을 저점으로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발표에 따르면 진주시의 주민등록 출생아 수는 2023년 1693명으로 저점을 찍은 후, 2024년 1705명, 2025년 1864명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출생아 수는 2021년(1736명)과 대비해 128명이 증가(7.37%)한 수치로, 경남도의 시(市)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상남도 전체 출생아 수가 ▲2021년 1만 5629명 ▲2022년 1만 4265명 ▲2023년 1만 3244명으로 감소한 이후 ▲2024년 1만 3250명 ▲2025년 1만 3911명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해 봐도 진주시의 회복 속도와 증가 폭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또, 청년인구 비율에서도 진주시는 2025년 말 기준 주민등록 총인구는 33만 5939명이며, 이 중 청년인구는 8만 3527명으로 청년인구 비율이 24.86%를 차지했다. 이 역시 경남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시기 경남도 주민등록 총인구는 320만 7383명으로, 청년인구는 69만 3135명으로 청년인구 비율이 21.61%에 그쳐 진주시가 경남도의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토대를 꾸준히 마련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진주시는 그동안 ▲청년 정착 지원사업 ▲청년 일자리 확충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결혼·임신·출산·양육 전 주기 맞춤형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 등 청년이 정착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이러한 정책들로 인해 청년인구의 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출생아 수 증가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출생아 수의 반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진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정책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결혼과 출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출생아 증가 추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 ‘중소기업 청년 채용 지원사업’,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가하는 한편 ▲청년 정착 지원 강화 ▲결혼·출산 부담 완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개소 ▲아동수당 확대 등 돌봄 인프라 확충과 가족 친화 도시 조성 등 인구 구조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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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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