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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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 총력전
    9일, 경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국토교통위원장실보좌관 면담사진 경남도에 따르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됐으며, 현재 국토교통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9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체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 의원 및 보좌진들과 면담을 갖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필요성과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입법을 요청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국가 우주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과 제도적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는 특별법 제정 노력과 함께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수립한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을 토대로 사천시와 협력해 건설공사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첨단도시를 단계적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을 사천시가 우선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국가의 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인허가 특례와 규제 완화도 가능해진다. 여야가 공동 발의한 법안인 만큼, 지역에서는 특별법이 통과되면 새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맞물려 우주항공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이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지속적인 국회 방문과 관계 부처 협의, 전문가 정책 토론회,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하며 조속한 입법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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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대구시와 조국혁신당, 정책간담회 개최
    9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8일,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 조국혁신당 정책간담회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등이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대구의 성장과 도약을 한 단계 더 이끌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정기조에 맞춰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에 조국 당대표는 “대법원 및 부대시설을 대구로 이전하는 법안을 이미 발의했으며, 대구시와 협의하면서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과거 드높았던 대구의 위상을 재현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해 국회와 정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구시는 중앙정부와 여·야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2026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인 국비 9조 644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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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경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6월 20일 시행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과 2026~2027년 달라지는 시험 제도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이번 안내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치를 계획이다. 면접 시험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중에 진행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선발 직렬과 인원 등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3월 초에 경남교육청 누리집(www.gne.go.kr)에서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0월 31일(토)에 실시한다. 2026년부터는 기술계고 응시 자격 요건 중 하나인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선발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단위가 전체 전문 교과 이수 단위의 50% 이상이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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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고성군, 2026년 실무수습 직원 대상 교육 실시
    9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자로 발령받은 실무수습 직원에 대해 공직사회 성공적인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2026년 새마을 정기총회 이번에 발령받은 직원들은 2025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세무, 방재안전, 보건, 의료기술, 행정, 시설 등 6개 직렬 11명으로 육아휴직 또는 질병휴직 등에 따른 결원 부서에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날 교육은 ▲실무수습 직원의 신분·복무·보수 및 복리후생에 대한 사항 안내 및 각종 신청서 작성 ▲고성군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처음이라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고성군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실무수습 직원은 해당 직급의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등재된 ‘임용후보자’로 원칙적으로 공무원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게 되며 3주간의 신규 임용(후보)자 과정 이수 후 정식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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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새마을 정기총회 열어
    9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변정수, 부녀회장 하석순)는 지난 8일, 가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가야면 새마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2026년 새마을 정기총회 이날 정기총회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 보고와 결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2026년도 새마을 사업 추진 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변정수 새마을협의회장과 하석순 부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경희 가야면장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야면 발전을 위한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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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경남도의회 서민호 의원, ‘농어업재해보험 국비 지원 확대...’
    9일, 경남도의회가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해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남도의회,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해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강화 요구 경남도의회 서민호(국민의힘, 창원1)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이 1월 8일 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보험이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의 규모와 빈도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보상 기준과 낮은 보장 수준, 그리고 높은 자부담 비율 등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민호 의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의 폭염, 집중호우 등은 단순한 기상 이변을 넘어 농어업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기후재난’인 만큼, 국가가 책임지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자체와 농어업인에게 과도하게 전가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가 농어업재해보험 국비 지원 비율을 획기적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 이번에 통과된 건의안은 ▲기후 변화를 반영한 재해 인정 범위 및 대상 품목 확대 ▲실질적 피해 복구가 가능하도록 보상금 산정 기준 현실화 ▲농어업재해보험료의 국비 지원 비율 상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건의안 채택을 통해 농어업 분야의 기후위기 대응 문제를 전국적인 정책 과제로 공식화하고,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을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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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연간 관람객 13만 명…개관 이후 최다
    9일, 경남 의령군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 13만 명을 넘어서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곤충생태학습관 최다관람객 경신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며, 2025년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만2,088명으로 집계됐다.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약 2개월간 휴관했음에도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갔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한 생태유리온실 증축과 함께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한 점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습관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 먹이주기 체험, 계절별 특별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재방문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별전에서는 생명의 탄생 과정과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관광 기능을 연계한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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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9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현출)·부녀회(부녀회장 김순화)·문고회(회장 하춘선)는 지난 8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과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새마을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새해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신입 회원 위촉장 전달, 회장 인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회의로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2025년 새마을회 추진 실적 보고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차례로 보고됐으며,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오갔다. 새마을회 회장단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새마을운동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과 삼랑진읍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삼랑진읍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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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거창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9일, 경남 거창군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각종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거창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홍보포스터)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률 제고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증 540여 종을 비롯해 어학, 컴퓨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한도 내에서 신청 횟수나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단,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제기업과 공동체일자리담당(055-940-335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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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창원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
    9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 시민에게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가 2026년 1월 1일부터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창원시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1km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인상(환경정책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다양한 실천행동에 대해 현금성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유자전거로는 전국 최초로 ‘누비자’ 가 선정됐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방법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에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달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된다. 포인트 회원 가입자에 한하여 누비자 1km 이용시 100원씩 1인 1년 최대 7만 원까지 포인트가 지급되며,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주·월·반기·연)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누비자는 짧은 거리 승용차 이용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인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누비자를 이용해 건강도 지키고,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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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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