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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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 현장의 안전을 실시간 연결한다
    1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현업업무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이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을 2026년에도 지속·확대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단디안전' 이미지 ‘단디안전’은 급식실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공문이나 내부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2025년 8월 개설한 카카오톡 기반 안전 정보 제공 채널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 채널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산업안전 정보를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2025년에 ▲교육청 내 산업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별 안전 안내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만화 형식의 이미지 콘텐츠를 매월 2회 제공해 현장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디안전’ 채널은 구독자 1,600여 명을 확보했으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 약 5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다수는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만화형 콘텐츠가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방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기존의 정기 콘텐츠 제공에 더해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험 상황 발생 시 긴급 안전 안내를 수시 발송하고 ▲사고·질환 우려 시 즉각적인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실시간 대응 채널로 기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단디안전’을 연중 상시 작동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소통 창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안전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6년에는 계절별 긴급 안내와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안전 예방 채널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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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의령군, 국비 1억 9천만 원 투입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12일, 경남 의령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동동1지구(소입마을), 양성1지구(양성마을), 갑을1지구(갑을마을), 유곡상촌1지구(상촌마을) 등 4개 지구, 총 917필지(면적 303,831.5㎡)를 대상으로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한계를 해소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경계를 일치시키기 위해 토지를 새롭게 측량해 고품질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동의서 제출과 경계 협의 등 주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또, 토지소유자들이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과 조정금 산정 방법에 대해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군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현황조사,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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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12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을 개최했다.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영환 회장이 이임하고, 노근용 신임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신임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정승옥, 이화정, 사무국장에 박민규 씨가 선임됐다. 이어 열린 2026년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해 4-H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임하는 박영환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를 격려했다. 박영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합천군4-H연합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근용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4-H연합회가 더욱 단합하고,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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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경상남도, 지역 건설사 ‘하도급 보증료’ 지원 대폭 확대… “부담은 줄이고 보호벽은 높이고”
    12일, 경남도가 건설 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하도급 업체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하도급대금지급보증수수료지원사업홍보물 이 사업은 도내 민간 건설 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맺은 원도급사에 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7월 경남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 : 원도급 건설사가 하도급대금 지급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보증회사가 대신 채무를 이행하는 제도 올해는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최대 70%까지 상향했다. 보증수수료 500만 원 미만은 70%, 5,000만 원 미만은 60%, 5,000만 원 이상은 50%를 지원한다. 이는 2026년 상반기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의무화에 앞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유인하려는 조치다. 도는 올해 한시적으로 상향된 지원 비율을 우선 적용하고, 향후 법령 개정 이후 건설업 수주 동향과 사업 신청 추이를 분석해 지원 비율을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이후 지역업체와 신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경남바로서비스(baro.gyeongnam.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경남도청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수수료 지원 확대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지역 건설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http://www.gyeongnam.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남도 건설지원과(055-211-2924)로 하면 된다. 지원절차 하도급계약 체결 ➪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행·교부 ➪ 수수료 지원 신청 ➪ 신청서 검토 ➪ 지원금 지급 수급인↔하수급인 수급인 수급인→경상남도 경상남도 (건설지원과) 경상남도→수급인 ∙ 경남지역업체와 하도급계약 체결 ∙ 보증담당기관 보증서 발행 ∙ 하수급인에게 교부 ∙ 신청서 작성 제출 (하도급계약서, 수수료 납부영수증 등 증빙서류 포함) ∙ 신청내용 적정 확인 ∙ 지원금액 산정 ∙ 지원금 확정 및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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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거제시, 산울림 봉사단과 소나무재선충병·산불 예방활동 재개
    12일, 경남 거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0일,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 거제시 산림녹지환경연합 봉사단이 협력해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산울림봉사단과 소나무재선충병·산불예방 활동 재개 이번 활동에는 변광용 거시장도 참석해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 산림과와 산불감시원도 함께 참여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은 2013년 창설하여 지역 산림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이번 활동에는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 특히 조선업에 종사하는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E-9)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함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융합을 촉진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병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또, 소나무는 탄소흡수원으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거제시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푸르고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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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함양군, 안전 취약계층 대상 화재 예방·안전교육 캠페인
    12일 오전, 함양군은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함양군 안전 취약계층 대상 화재 예방·안전교육 캠페인 실시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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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 기탁
    12일, 경남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신영)는 지난 9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 기탁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에 동참했다. 박신영 센터장은 “센터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역 인재들을 위해 기탁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단체 급식소 및 이용자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급식소 위생 컨설팅을 제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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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창녕군, 한파 대비 월동작물 피해 최소화 선제 대응
    12일, 경남 창녕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관리 지도와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 최근 한파에 월동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군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전국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품목인 난지형 대서마늘은 영하 8℃ 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경우, 엽수가 부족하거나 부직포·비닐을 덮지 않은 밭에서는 저온 생리장해 및 동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생육 초기 안정화와 동해 예방에 나섰다. 전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부직포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해 마늘 파종면적 4,003ha 중 약 60%(달관조사 기준)에 대해 부직포 피복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부직포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 면적은 전체 피복 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또, 군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문자 발송,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응 요령을 전파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16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마늘반)을 개설해 동절기 생육 관리 등 마늘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겨울철 한파 피해는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부직포 덮기 등 기본적인 월동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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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성황리 마무리
    12일, 경남 산청군은 4일간 열렸던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현장장면 산청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등 매출액이 8억 2000여 만 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지난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41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례행사로 시작했다. 제례행사 이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새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곶감 떡메치기와 곶감 떡 나누기, 무료 즉석사진관, 나만의 머그컵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곶감 포토존 운영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인기가수 김용빈, 안성훈, 미스김 등 축하공연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 축제기간 동안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 품평회, 산청곶감 요리경진대회, 생산농가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페이백 등 행사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산청곶감 품평회는 축제장을 찾은 전국 관광객들에게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를 찾아 산청곶감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내년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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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밀양 미술의 오늘을 말하다, ‘지금, 밀양’ 기획전시 개최
    12일, 경남 밀양시는 청사 로비에 운영 중인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지금, 밀양’을 주제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 미술의 오늘을 말하다, ‘지금, 밀양’ 기획전시 개최 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작가 6인(김현희, 고인숙, 박주화, 조혜숙, 진윤희, 차경자)의 회화·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또,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달 20일(화)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12시 30분, 14시)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2022년 11월 개관한 밀양시청 갤러리는 전시 공간을 넘어 밀양 미술의 현실을 공유하고, 그 속에 내재 된 가능성을 모색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지금, 밀양’ 기획전시가 밀양 미술의 경향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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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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