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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용덕면 이대판 이장, 장학금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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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6일, 용덕면 하연마을 이대판 이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대판 이장(오른쪽)
2020년부터 용덕면 하연마을 이장으로 활동해 오는 이대판 이장은 마을 공동체 발전과 이웃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대판 이장은 “이번 기탁이 의령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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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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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겨울철 가짜석유제품 등 불법유통 기획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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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가짜석유제품 등 불법유통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특사경' 주유소점검 및 시료채취 장면
최근 유류세 인하 폭 축소로 석유제품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이를 악용한 가짜석유 제조·판매 등 불법행위가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가짜석유를 사용하면 차량 엔진 고장, 주행 중 화재 발생 등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기획수사는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이동판매차량, 골재채취장 등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 특사경과 한국석유관리원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가짜석유 및 품질부적합 석유제품 제조·보관·판매 행위 ▲등유를 차량·기계 연료로 판매하는 행위 ▲정량 미달 판매 행위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 석유 판매 행위 ▲석유판매업 무등록 영업 행위 등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 전반이다.
특히, 경유에 등유 또는 윤활유를 혼합한 가짜석유를 제조해 차량·기계의 연료로 판매하거나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판매, 계량 용기 없이 석유를 배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도 특사경은 2023년도 석유사업법 수사 권한을 검찰청으로부터 승인받아 2023년 17건, 2024년 6건, 2025년 8건의 석유 불법유통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위반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불법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기획 수사를 단행하게 됐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가짜 석유제품을 제조·보관·판매한 업체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석유 불법 유통업체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가짜석유제품 및 등유를 자동차, 건설기계의 연료로 사용한 자는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사항은 관할 시군에 통보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가짜석유 등 불법 석유유통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석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상시 단속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특사경은 도민 생활을 위협하는 민생범죄 근절을 위해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민원참여 > 일반신고 > 민생침해 범죄신고)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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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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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손덕상 의원, 장유 신문1지구 초등학교 신설 협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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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손덕상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 8)은 5일 오후 2시 김해시 신문동 소재 신문1지구 도시개발조합(이하 ‘조합’) 사무실에서 주정영 김해시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 마), 이선규 도시개발조합장, 시행사인 태우건설 김문철 대표이사, 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신문1초 학교부지 매입을 위한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정영 김해시의원, 이선규 도시개발조합장, 도교육청 관계자 등 참석
조합에 따르면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9년까지 총 4,529세대가 입주하고 785명의 학생이 예상되는 대규모 택지 조성사업으로 「학교용지부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가칭) 신문1초등학교가 계획되어 있다. 당초계획에 의하면 작년 8월에 학교용지를 도교육청이 매입하여 2000여 세대가 입주하는 2027년 3월에 개교를 하여야 하지만, 현재 교육청은 해당 부지에 담보물권이 설정된 이유로 학교용지 매입을 보류하고 있어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 상태다.
이선규 조합장은 “원래 초등학교가 계획에 없다가 교육청의 요구로 현재 계획에 반영되었는데,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규제가 발생해 경제적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면서 “이마저도 시일이 늦어져 여러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시행사 대표인 김문철 태우건설 대표이사 역시 “현재 학교용지에 사권(私權)인 담보물권이 신탁회사에 의해 설정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교육청이 학교용지 매입을 유보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소극적인 태도”라면서 “행정안전부나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공익성 목적으로 담보물권이 설정된 토지의 소유권 이전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도교육청의 전향적인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주정영 시의원 역시 “대규모 개발사업이 이와 같은 이유로 지체된다면 해당 지역은 물론 장유 지역 전체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빠른 해결을 당부했다.
손덕상 의원은 “입주 시기에 맞추어 학교 개교를 계획해 놨는데, 만약 교육청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아 그 피해가 현실화 된다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라고 말하면서, “이럴 때일수록 적극행정의 묘를 발휘하여 최대한 빨리 이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지난해 연말 박종훈 교육감과의 면담 등을 통해 이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한 만큼, 실무 부서에서도 적극성을 갖고 전향적인 자세로 이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며 교육청 관계자들을 독려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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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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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 위한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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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본격 추진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각종 연수와 회의 현장을 찾아가 학교 관리자와 현업업무종사자(조리실무사, 영양사, 청소·시설관리·운전·당직 등)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25년에는 ‘Cool Wave: 시원한 안전 물결’이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한 캠페인을 추진하였고, 2026년에는 이를 확대시켜, 365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계절별 산업재해·직업병 예방 캠페인을 강화함으로써 연중 전 분야에 걸친 실천형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 전시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핫팩 배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 홍보물 제공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등이다. 특히 그림과 사진 위주의 자료를 사용해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청이 주관하는 연수나 회의가 시작되기 전 30분 동안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안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의견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앞으로의 산업안전 정책과 다음 캠페인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365 안심 산업안전 캠페인’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업안전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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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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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기관ㆍ단체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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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2026년 통영시 기관ㆍ단체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통영시, 2026년 기관ㆍ단체 신년인사회 개최
이번 신년 인사회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 달라진 통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시민 소망 영상 상영,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새해 축하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시정 방향 설명과 덕담 나눔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부경원예농협과 새통영농협은 지역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고, 참석자들에게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꽃 나눔 행사를 진행해 2026년 통영의 희망찬 출발에 향기로운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통영의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행복’ 세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하며 새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또, 2026년 시정 방향으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선포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본격화해 통영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그동안 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대한민국 3대 특구(기회발전ㆍ문화ㆍ교육),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선정 등 통영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정책들을 공유하며, “2026 병오년 새해에도 통영의 미래 비전과 발전을 함께 설계하는 데 기관 및 단체장과 시민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의 2026년 시정 운영은 지역사회의 모든 주체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통영의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을 함께 설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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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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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상황 보고회 및 카운트다운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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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창녕군은 군청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상황 보고회 및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개최했다.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군체육회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고회는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준비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창녕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1층 현관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D-100일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카운트다운기(DID 모니터)는 대회 개막까지 남은 일수를 표시하며, 지난해 11월 최종 확정된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도민체전 개최를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성낙인 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창녕의 위상을 높이고 330만 경남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남은 100일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D-100일 행사를 기점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장 시설물 점검, 준비위원회 발대식, 공식 홈페이지 개설, 각종 홍보 이벤트 개최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대회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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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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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연필화 & 민화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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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주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주민강좌 연필화&색연필화 및 민화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연필화 & 민화 작품 전시회(다시봄갤러리(민화))
이번 전시에는 주민들이 강좌를 통해 배우고 완성한 연필화&색연필화 16점, 민화 22점이 전시되며 ▲연필화&색연필화(강사 정경)는 연필과 색연필로 표현한 섬세한 일상 풍경부터 ▲민화(강사 이유정)는 전통 민화의 색감과 상징성을 담은 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의 부제인 ‘주민의 손끝에서 피어난 예술’은 주민 강좌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통해 예술적 성취와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신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055- 670-5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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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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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미주 시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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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사천시는 최근 2025년 12월에 첫 시집을 펴낸 장미주 시인이 지난 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미주 시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장미주 시인은 등단 12년 만에 ‘당신의 보라가 나에게 미친 이유’라는 시집을 펴내 평론가들로부터 ‘묵직한 서정과 보랏빛 해방의 시학’,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하게 걸으며 자신이 사랑하고 아파한 것들을 차분하게 불러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해 연말에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미주 시인은 “등단 후 12년 만의 첫 시집 출판이 많은 축하를 받은 만큼 이웃을 돕는 일에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었고, 시가 주는 위로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일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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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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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성공 개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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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성공 개최 준비 박차
이날 보고회는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장, 함안군 체육회장, 도의원과 군의원,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 대행사의 착수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으로 행사의 방향과 구성,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본관 현관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 기념으로 카운트다운기 제막식을 열고,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준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근제 군수는 “D-100 카운트가 시작됨으로써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며 “체육,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36개 종목 경기가 함안과 창녕 공설운동장 외 여러 경기장에서 열리고, 성화행사 및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개회식은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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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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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대상 연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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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2일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밀양시보건소 전경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55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부터 대상포진 사백신(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사백신은 생백신보다 면역 지속 기간이 길고, 면역저하자에게도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후 2개월 뒤 2차 접종이 필요하다.
백신 접종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경우 2회 접종 시 약 26만원, 일반시민은 약 36만원 수준이다. 저소득층의 경우, 1회당 5만원씩, 총 10만원의 시 지원금이 반영된 금액이며, 백신 구입 가격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밀양시에 거주한 시민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 발생을 줄이고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사진 설명: 밀양시보건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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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