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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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료의 기쁨을 나눔으로… 안드레지파 116기 수료생, 국가유공자·장애인 단체에 김장 나눔
    8일, 신천지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들이 수료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대규모 김장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안드레연수원에서 김장 봉사가 열린 가운데 참여자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사진 제공=신천지 안드레지파] 지난 6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수료기념 특별봉사 첫걸음’ 행사에는 수료생 100명을 포함한 200여 명의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단체에 전달할 김치 1700kg을 정성껏 버무려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드레교회를 비롯해 김해·진주·창원·제주·울산교회 수료생들이 함께했다. 완성된 김치는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 남구보훈회관, 부산 금정구 상이군경회에 전달됐으며, 안드레연수원 인근 주민들에게도 나눠질 예정이다. 이날 봉사는 단순한 김장 작업을 넘어 ‘함께 즐기는 봉사’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생수·커피·어묵탕·컵라면 등을 제공하는 간식존, 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가 가능한 포토존, 각 교회 레시피로 겨루는 김치 콘테스트,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존 등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장 손길에는 ‘첫 봉사’의 설렘이 더해졌다. 배추 속을 정성껏 채우고, 서로 필요한 것을 챙겨주며 자연스럽게 협업이 이뤄졌다. 한 수료생은 “아침엔 추워 걱정했는데, 사람들과 함께하니 더 따뜻했다”며 “김장도 하고 수육도 먹고 즐겁게 봉사할 수 있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봉사자는 “봉사가 배운 말씀을 실천하는 일이라는 점이 새롭고 기쁘다”며 “준비를 많이 해 주셔서 즐겁게 봉사했다”고 전했다. 행사 후 수료생들은 수육과 함께 김장김치를 나누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김치 콘테스트에서는 각 교회가 자신들만의 비법 레시피로 만든 김치를 선보였고, 현장 투표를 통해 1등을 시상해 재미를 더했다. 지난 7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진행된 김장 봉사에 참여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100명을 포함한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천지 안드레지파] 이정우 안드레지파장은 이날 현장에서 함께 김장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116기 수료생, 그리고 성도들이 함께한 이 자리 자체가 큰 의미”라며 “말씀을 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담근 김치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좋은 기운이 이웃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치를 받은 단체에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귀한 나눔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종교와 관계없이 선한 일을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남구보훈회관 관계자는 “진심이 담긴 이 김장김치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따뜻한 선행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들의 봉사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116기 수료생들이 배운 말씀을 지역사회를 향한 실천으로 이어가고자 봉사에 나섰다며, 이번 나눔이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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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거창군,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8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5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거창군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거창군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는 의료봉사, 집짓기·집수리, 농기계 및 전기제품 수리 등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성근)는 경상남도자원봉사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염용선 남상면자원봉사회 회장은 경남자원봉사협의회장상, 정순귀 ‘거창을 사람하는 여성들의 모임’ 총무는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을 각각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유갑순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부회장과 홍경숙 거창뚝딱이봉사단 총무는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강재호 청송회봉사단 고문, 김기영 거창군새마을회 사무국장, 이성자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 거창지구협의회 회장, 백경화 위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은 경상남도자원봉사 유공 도지사 표창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19일 ‘2025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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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남도, ‘골든타임을 밝히는 불빛, 2025 정부혁신왕중왕전 ‘대상’ 수상
    8일, 경남도는 지난 12월 4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에서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된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구축의 대표 성과인 「골든타임을 밝히는 불빛,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부혁신왕중왕전 대통령상 수상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새 정부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 목표로 추진됐으며, 올해에는 총 3개 분야 513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1차 전문가 심사, 2차 국민심사를 거쳐 41개 사례가 본선 후보로 선정됐다. 이 중 상위 13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하여 발표 경연을 펼쳤고, 현장에서 우열을 가렸다. 평가는 창의성, 적극성, 효과성, 확산가능성, 발표완성도 등 5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경남도는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여 사례를 소개했다. 전국 최초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및 경광등 알림시스템 구축 성과 인정 경남도는 민선 8기 공약이었던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해 2023년 12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환자의 병원선정·전원조정을 총 2,952건('23.12.~'25.11.) 지원하였다. 또, 2025년 6월,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35개소, ’25.10월 기준)에 119구급스마트시스템과 연계되는 ‘경광등 알림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그 결과,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응답률이 33.5%(4~5월 평균, 설치 전) → 66.5%(7~8월 평균, 설치 후)로 2배 향상되는 등 개선 성과가 있었다. 전국에서 제출된 많은 혁신 사례 중, 경남도의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이런 노력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정책으로 응급환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준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협업으로 “도민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혁신”…수상 의미 커 경남도는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을 위해 소방–의료기관–지자체가 함께 대응하는 공동대응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정부혁신 왕중왕전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중앙정부와 국민 모두에게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송정보시스템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스마트도시협회)인 스마트시티데이터허브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도 정보통신담당관실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구축되었으며, 119구급스마트정보시스템과의 연계를 위해 소방청 및 경남·창원소방본부의 협조로 완성됐다. 보건·소방·정보통신·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부서와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협업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응급의료체계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응급환자가 1초라도 더 빨리, 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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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남도교육청, ‘사랑 나눔 피시(PC)’나눔 시작
    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월 4일부터 창원, 양산, 통영, 남해 등 도내 9개 시군의 12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에 컴퓨터 62대와 모니터 47대를 순차적으로 기증한다. 경남교육청, ‘사랑 나눔 피시(PC)’ 나눔 시작 이번 기증으로 아동과 시설 수용자 및 종사자 300여 명이 개선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사랑 나눔 피시(PC)’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은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매년 발생하는 노후 정보화 기기를 단순 폐기하거나 매각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양품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 것이다. ※ 양품화: 노후 물품을 외관·성능 면에서 개선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복구하는 작업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불용 정보화 기기를 사회 공헌 자원으로 재자원화하여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약자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 나눔 피시(PC)’ 사업은 지난 10월부터 수혜 대상 발굴, 노후 기기 양품화, 기증 및 설치 지원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외부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청이 직접 기기를 분류·정비·기증하는 체계를 마련해, 자원 재활용의 공공성을 강화하였다. 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저장장치 등 주요 부품은 모두 신품으로 교체하고, 기존 부품은 전량 파쇄하는 등 철저한 정보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온라인 기반 정보 접근이 필수적이지만, 정보 소외로 중요한 정보와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사업이 탄소 중립 실천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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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밀양시 상남면, 남동마을 홍도화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8일, 경남 밀양시 상남면(면장 김효경)은 ‘남동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홍도화문화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6일 홍도화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점동) 주관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지역 주민 소통·교육·문화공간 마련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과 지역 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남동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2024년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2년간 시비 5억 원이 투입돼 주민역량강화사업과 문화센터 건립이 함께 추진됐다. 신축된 홍도화문화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77.8㎡ 규모의 건축물로, 다목적실을 갖추어 주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점동 홍도화마을 추진위원장은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모든 분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문화센터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상남면장은 “그동안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온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화센터가 중심이 돼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남동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종남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남동마을은 마을 입구부터 내부까지 1,000여 그루의 홍도화가 식재돼 있어 매년 3월 말이면 홍도화가 장관을 이루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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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남도의회, 2025 크리스마스씰 기부금 전달식 가져
    8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도의회에서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회장 정연희)와 함께 ‘2025년 크리스마스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결핵예방·퇴치 위한 모금 캠페인 도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도민 건강을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 동참할 뜻을 전했다. 최학범 의장은 “크리스마스씰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 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참여”라고 밝혔다. 정연희 회장은 “결핵 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해 함께해 주는 경상남도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과 감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결핵 예방·퇴치사업을 위해 크리스마스씰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울산경남지부는 올해 모금목표액을 2억 1,900만 원으로 설정하고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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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함양읍, 공공비축미 수매 완료
    8일, 경남 함양읍은 지난 5일 가루쌀(바로미) 수매를 마지막으로 올해 가을철 벼 매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읍 공공비축미 수매 완료 이날 함양읍에서는 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루쌀 총 9,498포(469톤 백, 118포)를 매입했으며, 지난 11월 20일에는 건조벼(조영, 삼광)로 287t 백(5,740포대), 11월 27일에는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같은 품종으로 668포대를 매입했다. 총매입 물량은 1만 8,381포대로, 등급별로는 특등 997포, 1등 1만 3,269포, 2등 4,032포, 3등 83포가 기록됐으며 대다수는 높은 품질의 벼였다. 특히, 1등과 특등 벼가 대부분을 차지한 점은 지역 농업의 품질 관리가 잘 이루어졌음을 증명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향후 지역 농업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1등 벼가 전체 매입량의 72%를 차지했으며 특등 벼도 일정 비율을 기록했다. 2등과 3등 품질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고품질 농산물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함양읍 관계자는 “이번 매입은 단순히 벼 수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민들의 수익 안정화와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농업인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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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사천시,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온가족이 함께하는『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운영
    8일, 경남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6일 관내 초등교 5, 6학년 자녀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사천시,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온가족이 함께하는『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운영 이번 교육은 사춘기를 앞두거나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양육자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녀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성교육은 사춘기 신체‧정서 변화 이해, 가정에서의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춘기 남·여의 신체 발달 특성을 고려해 남·여로 나눠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사춘기 관련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몸의 변화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이영숙 센터장은 “사춘기는 삶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아이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연령에 맞는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055-831-45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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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대구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 혁신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맞아
    8일,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대구연구개발특구(이하 대구특구) 변경 지정’이 12월 4일자로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대구연구개발특구 위치도 이번 변경은 2011년 대구특구 최초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이뤄진 개편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혁신 거점 확보에 중점을 뒀다. 지정 변경의 주요 내용은 핵심 산업 거점의 전략적 확장이다. 이번 고시를 통해 총 5개 지구(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성서첨단산업지구, 의료R&D지구)로 지정된 대구특구의 면적은 기존 19.448㎢에서 19.779㎢로 0.331㎢ 확대됐으며, 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내 10개 지역이 추가·확장됐다. 먼저 테크노폴리스지구에는 모빌리티 분야 R&D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모빌리티 지원 기관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해외 실증 강화를 위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추가됐다. 융합R&D지구에는 지역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기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를 편입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산업 융복합을 촉진하고, 대경권 유일의 연구중심병원인 경북대학교 동인캠퍼스를 추가해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식서비스R&D지구에는 경산 대임지구, 경산산학융합원, 영남대학교 등 대학이 추가·확장되어, 대학의 연구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활성화와 기업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이끌며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연구개발특구는 영남권 R&D 허브로서 첨단 융복합 사업의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수도권에 집중된 지식기반산업을 대전-대구-광주 내륙삼각벨트로 확장해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대덕특구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다. 지정 이후 대구특구는 입주기관 수가 314개에서 1,090개로 3.5배 증가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92건에서 571건으로 6.2배, 특허등록은 3,741건에서 16,845건으로 4.5배 늘어나는 등(2023년 기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또, 특구 내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소득세 3년간 면제(추가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등 세제 지원과 신기술 실증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지원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확대된 특구의 신산업 R&D 역량과 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 변경은 대구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단일 혁신 경제권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확장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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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5 경남 시・군자원봉사센터 평가 ‘장려’
    8일, 경남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 경남 시・군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장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5 경남 시군자원봉사센터 평가 ‘장려’ 수상 자원봉사센터 평가는 도내 18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 참여, 도 센터 사업 연계, 시・군 센터 활성화, 자원봉사 홍보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김해 센터는 도센터 연계사업, 자체 및 협력사업, 교육,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에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이날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2025 경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마련됐다. 경남도 자원봉사자대회는 우수 센터에 대한 시상 외에도 도내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김해시에서는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과 1만시간 이상 인증패에 전효석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가온누리강사단 ▲경남도자원봉사상 기업부문 ㈜빙그레 김해공장 ▲경남도자원봉사 유공표창 단체부문 동광교통봉사대, 개인에 최금란, 조재홍, 이종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주수 센터장은 “장려 수상과 김해 수상자 10여 명 영예는 그 열정과 실천의 결과로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자원봉사가 생활 속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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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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