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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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 사업 추진
    5일, 경남 의령군이 지난 4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한 워케이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 추진 ‘워케이션(Workation)’은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근무 형태로, 군은 이를 농촌 현장에 접목해 직장인의 휴식 지원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올해 청미래마을과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등 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미래마을에서 ㈜상지건축 임직원 20명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직원 11명이 참여해 휴식과 업무를 병행했다. 또, 12월에는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에서 농산물 수확, 짚풀공예, 마을 탐방 등을 포함한 2박 3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농촌에 접목하는 시도인 만큼 지속적으로 운영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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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 공연 개최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12일과 13일 양일간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오페라단오페레타박쥐-포스터 <박쥐>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으로, 1874년 초연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다. 졸부 근성의 바람둥이 아이젠슈타인 남작과 그의 아내 로잘린데, 주변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당시 19세기 빈 상류사회의 결혼 문화와 졸부 근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레타는 소규모 오페라를 뜻하며, 전통 오페라보다 대중적이고 가벼운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어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왈츠 선율과 경쾌한 폴카 리듬,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사교 파티의 활기찬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특히, ‘박쥐 서곡(Die Fledermaus Overture, Op. 362)’과 ‘웃음의 아리아(친애하는 후작님)’ 등 익숙한 선율의 아리아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전 3막으로 구성되며 독일어·한국어로 진행되고,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또,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국립오페라단 전속 성악가와 합창단이 오르며, 독일 오스나브뤼크 극장 최초의 동양인 상임지휘자인 송안훈 지휘자가 함께한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연출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페레타 박쥐>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춤, 익숙한 선율로 구성된 대중적인 작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19세기 상류층의 삶을 재치 있게 풀어낸 <박쥐>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2일 금요일,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5만 원,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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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대구광역시, 주부산베트남총영사, 대구시장 권한대행 예방… 상호협력 확대 방안 모색
    5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와 만나 대구와 베트남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부산베트남총영사 예방 이번 면담은 지난 9월 부산 베트남총영사관 개관에 맞춰 부임한 총영사가 대구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베트남은 미국·중국과 함께 대구의 3대 수출국 중 하나로, ICT, 부품, 섬유 등 대구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자매도시 다낭(2018년), 우호협력도시 호치민(2015년), 박닌성(2019년)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호치민에 설치된 대구사무소는 지역 기업들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는 경제 교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대구–다낭 간 직항노선(티웨이항공)이 매일 운항 중으로, 양 지역 간 관광 및 문화 교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내년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에 베트남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구에는 약 1만 858명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대구의 외국인 주민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이번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으로 베트남 교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베트남 공동체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시 외국인 주민 규모(’25.3월 기준) : 베트남(10,858명), 중국(4,022명), 인도네시아(2,018명), 필리핀(1,689명) 등 도안 프엉 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는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대구와 베트남 간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라며, 대구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구시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베트남은 대구가 주목하는 주요 수출시장으로, 양 지역 간 협력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며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의 대구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경제·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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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하반기 수료식 개최
    5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일, 독거노인 어르신 대상으로 운영한 독거노인 자립 및 사회관계 형성 프로그램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의 하반기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하반기 수료식 개최 이 프로그램은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맞춤형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하반기 과정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 운영됐으며 ▲요리교실 ▲천연 아로마테라피 체험 ▲디지털 기기 활용교육 ▲신체활동 ▲미술심리(만다라 그리기) ▲공예 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로웨이스트 교육에서는 환경 보호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정보를 배우고, 친환경 비누 사용법과 함께 직접 천연 비누를 만들어 보는 체험이 진행됐으며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일상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하명자(가명) 어르신은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했고, 천연 비누를 직접 사용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서태정(가명) 어르신은 “혼자서도 여러 활동을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이웃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하반기 프로그램을 성실히 마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활동 소감 나누기와 단체 기념촬영 등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자립 능력 증진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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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경남도의회,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민생조례 중심 입법평가 추진
    5일, 경남도의회는 지난 4일, 「2025년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를 열어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조례 18건에 대해 입법평가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민생조례 중심 입법평가 추진 회의 이번 위원회는 올해 9월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입법평가위원회의 첫 회의로, 경상남도의회 이재두 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평가대상 조례는 「경상남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포함한 18건으로, 제정 또는 전부개정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조례 가운데 도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조례 및 장기 미개정 조례를 우선 선정하여 평가했다. 위원회는 도의원을 비롯해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자치입법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7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평가대상 조례에 대해 상위법과정합성 등 법제적인 검토 뿐 아니라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 필요성, 예산 집행 및 사업 시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두 위원장은 “입법평가를 통해 의회가 조례를 제정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행정 변화를 유기적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게 작동 될 수 있도록 살피고 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기 위원회에서도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내실있는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한 ‘2025년 제3차 입법평가 보고서’를 12월 중 발간할 예정이며, 해당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경상남도의회 상임위원회 및 도 소관부서에서 개정을 추진하거나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입법평가위원회는 202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7차례 회의를 통해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조례 95건에 대해 평가했으며, 그 중 75건의 조례가 개정되었거나 개정 추진 중으로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조례의 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년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 주요 평가의견 이번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에서는 평가조례 18건에 대해 정비의견(개정권고)을 제시했다. 평가는 정책·법령 변화, 실무 운영 실태, 상위법 정합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것으로, 도의회 입법담당관 내 입법평가 담당에서 상위법령 및 집행부서 현황자료를 토대로 평가분석지표에 따른 1차 평가를 실시하고, 이후 집행부서와 평가위원의 사전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에서 최종 정비안을 확정했다. 주요 정비 필요사항은 ▲상위법 개정 미반영 및 위임 범위 이탈 ▲실무 운영과 조례 규정 간 불일치 △목적규정 및 사업범위 불명확성 △ 입법 공백으로 인한 제도적 사각지대 발생 등이다. 조례별 주요 개정의견으로 ▲ 인터넷 환경 변화에 따른 미운영 제도 정비와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정의용어 정비1) ▲ 인구감소대응 정책과 연계성 강화2) ▲재난·안전 분야 관리 강화 및 실효성 확보3) ▲실무 운영사항을 반영한 지원사업 및 지원범위의 명확화4) ▲상위법 개정사항 반영 및 정합성 보완5) 등이다. 특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체계적 운영과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옥외 체육행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보완 규정 신설 필요성을 논의하고, 가축전염병 증가에 따른 방역인력의 만성적 부족과 인력 이탈 방지를 위한 심리지원 강화를 제언하는 등 도민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분야의 제도 개선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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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산청군가족센터, ‘새가족 효도르’ 활동 마무리
    5일, 경남 산청군가족센터는 ‘새가족 효도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을로 찾아가는 봉사활동 실시 산엔청청년연대와 협력해 실시한 이번 활동은 마을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 지원,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 강화,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이웃 공동체 의식 회복 등을 위해 올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4회 이뤄졌다. 상반기에는 어르신 대상 음식 나눔 봉사, 하반기에는 마을회관 내부 청소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일회성 봉사가 아닌 마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익은 물론 봉사자 간 유대감과 주민 간 소통이 확대되면서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적 지역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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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양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겨울캠프 성료
    5일, 경남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부산 사하구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진행된 ‘2025 둥근세상만들기’ 캠프(2박 3일)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겨울캠프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천연기념물(철새 도라지)로 지정된 을숙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동식물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함으로 생태적 감수성과 자연 친화성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국립 청소년 체험시설이다. 이번 연합 캠프는 생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두 기관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살펴보면 1일차에는 생태감수성 형성 활동으로 △에코워밍업(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오리엔테이션 및 분위기 조성 활동) △에코에브리원(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공동체·협업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생태 탐방 및 공동체 활동으로 ▲생태자전거(을숙도 생태공원 자전거 투어) ▲곤충영양사(곤충의 성분 분석 및 미래식량 가치 탐구 활동)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했다. 3일차에는 창의·문화 체험으로 마무리하면서 ▲날개공방(조류 비행 원리 이해 및 날개짓이 가능한 비행체 제작) ▲영화 관람이 이어졌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연합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생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한 활동들이 재미있었고, 특히 자전거 탐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한 성장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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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합천군, 2025 합천예총 ‘예술인의 날 및 송년의 밤’성황리에 개최
    5일, 경남 합천군 (사)한국예총합천지회(지회장 이점용)는 지난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합천예총 예술인의 날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예술인의날및송년의밤 성료 행사에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온 예술인들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 군수 표창은 이연정(음악)과 류연숙(예총)이 받았으며, 군의장 표창은 송재광(미술)과 박금아(국악)가 각각 수상했다. 또, 김정혜(사진작가)가 합천예총 공로패를 받으며 그간의 헌신적 활동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어린이풍물단에는 장학금이 전달되어 지역 미래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점용 합천예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송년의 밤’에서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함께 가수 하명지, 가야금병창 김민지, 판소리 김주영의 초대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군수는 축사에서 “문화예술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자 군민의 정신적 활력”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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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경남도교육청, ‘2025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성과 공유마당’개최
    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5일 이틀간 ‘학교통합지원센터, 나눔과 동행의 장’을 주제로 2025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성과 공유마당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개최했다. 학교통합지원센터 성과공유마당 이번 행사에는 본청 및 18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주무관, 학교 관리자, 현장 교원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우수 지원 사례,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 경남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에 두고 행정·교육·학생 안전 분야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 주요 성과는 ▲폐기 기록물 운반 지원과 실무 지원 확대(진주) ▲학교 맞춤 달력 제작·배포로 문서·업무 일정 관리 등 행정 편의 도구 개발을 통한 교원의 교육 집중 환경 조성(의령) ▲교육 복지 안전망 운영을 통한 취약 학생 발굴·지원 체계화(함양, 함안) ▲위기 학생 통합 심리 지원 시스템 구축(산청) ▲상담·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고성)을 통한 학생 회복 탄력성 강화 등이 있다. 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평화통통 캠페인’(거제)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 공동체 회복 사업 운영 등을 통해 학교폭력 감소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창원,거창, 합천)에도 기여했다. 각 교육지원청은 ‘올해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소개했다. 폐기 기록물 운반과 시설 긴급 대응을 비롯해 현장 맞춤형 실무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한 학생 통합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평화교육 거점 모델을 운영하는 등 학교의 실질적 요구에 기반한 지원이 두드러졌다. 이러한 활동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안정적 지원 체계가 학교 대응력을 높이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경남의 우수 사례(창원, 밀양, 함안)는 이번 교육부 성과 공유 발표회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되었으며, 17개 시·도 교육지원청에 모범사례로 안내될 예정으로 전국적 확산이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학교통합지원센터 정책 방향도 함께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을 ‘성찰·전환·확장’의 해로 설정하고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교육 활동 중심 지원 구조로의 확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학교 지원 도입 ▲본청-교육지원청 간 협업 강화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학교-학생-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지원으로 학교는 더 안전해지고, 선생님들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현장을 중심에 둔 행정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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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함양군, 농업용 굴착기 및 트랙터 안전 교육 실시
    5일, 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중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 굴착기와 트랙터의 기능 및 조작법에 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함양군, 농업용 굴착기 및 트랙터 안전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굴착기와 트랙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 과정으로, 굴착기와 트랙터 구조와 기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은 물론, 실제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까지 병행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 굴착기와 트랙터의 주요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소개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오후에는 현장 실습에 앞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역할과 보유한 농기계의 쓰임새, 사용 방법 안내 등이 이어져 농업인들의 임대사업소 활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어 실습 포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굴착기와 트랙터를 운전하고 조작하는 주행 조작 기술을 익히는 반복 훈련과 함께,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사다리를 이용한 상·하차 실습으로 실제 작업 환경에서 필요한 안전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기계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교육 이수 농업인은 농업용 소형 굴착기 임대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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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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