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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회 여야 지도부 만나 영호남 상생 법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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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회를 방문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우주항공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여야 지도부에 공식 요청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좌 첫버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여야 지도부에 공식 요청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실현할 핵심 법안”이라며 “남해안의 잠재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우리 남해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가 이중삼중으로 중첩되어 있고 동·서해안 대비 4배 이상의 큰 규제 부담을 지고 있다”며 “1960년대 이후 섬과 연안 지역이 사실상 개발되지 못한 만큼 규제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전남·부산이 함께 국제적 해양·관광 벨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규제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남해안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해야 수도권 이외 지역이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관련해, “경남의 우주항공 국가산단과 전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산·학·연이 결집된 클러스터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연구기관과 전문 인력이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국가 차원에서 마련해야만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종양‧정점식·이종욱·서천호 의원도 함께 참석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경상남도는 이날 국회에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영진 국민의힘 국토교통위 간사를 차례로 만나 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신속한 입법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 나선 여야 지도부도 경남도의 영호남 상생 법안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국회 차원에서 이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해 6월 발의된 이후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여야 국회의원 42명 참여로 경남·전남이 12월 2일 공동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남해안권은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며 동·서해안 대비 최대 4~5배에 이르는 규제 부담이 존재해 투자 지연과 산업 성장 저해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광역 단위의 전략 수립과 규제 개선을 포괄하는 별도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수도권 1극체제 심화로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해양관광 중심지이자 우주항공·방산·조선·에너지 등 국가 핵심산업이 집적된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법에는 ▲과도한 규제 개선 ▲국토교통부 산하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회계 설치 ▲부담금 감면 ▲관광진흥지구·강·섬 관광활성화지구 지정 등 해양관광 인프라 고도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경남·전남이 공동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우주항공 산·학·연 클러스터와 우수한 정주환경을 갖춘 ‘케이(K)-우주항공복합도시’를 국가 주도로 조성하기 위한 법안이다.
법안은 ▲국토교통부 내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추진단 설치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 촉진 ▲국내외 기업‧전문 인력‧투자 유치 특례 등을 담고 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우주항공청, 나로우주센터,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연구‧국제교류‧교육‧행정‧문화‧관광‧주거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이 가능해지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지난 9월 29일 전남도와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앞으로도 전남도·부산시와 함께 여야 지도부 및 관련 상임위원회를 지속적으로 만나 두 특별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감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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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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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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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1일 창녕군 대합면 대합일반산업단지에서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 착공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아항공방산소재의 창녕군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했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녕군과의 투자협약을 통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항공·방산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공장을 창녕 대합일반산업단지에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식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로, 2027년까지 588억 원을 우선 투자하고, 2034년까지 총 1,000억 원 이상을 순차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보잉사 등 주요 항공기 및 방산장비 제조사에 고품질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업으로, 창녕에 건립되는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은 항공 및 방산 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산업 생태계 변화를 선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번 투자로 70명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어 창녕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이며, 이날 착공식에는 ㈜세아항공방산소재의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했다.
성창모 대표는 “기업하기 좋은 창녕에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혜택을 통해 세아항공방산소재가 항공·방산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오늘의 착공식은 창녕군이 항공·방산소재 등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세아항공방산소재의 현명한 투자와 성장이 창녕의 발전과 지역경제가 함께 활성화 되는 상생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창녕군은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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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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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청년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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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함양청년회의소는 지난달 28일, 고운체육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2025 함양청년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이날 행사에서는 제50대 김종경 회장 이임과 함께 제51대 전종일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정현철 특우회장, 한정민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당선자, 박희열 경남울산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청년회의소 가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1부 연차 표창 시상식 및 전역식에 이어 2부 본행사에서는 내빈 및 청년회의소 가족 소개, 청년회의소 신조 제창,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회장단 이·취임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종경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전종일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함양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직전 회장으로서 더 노력하고 봉사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전종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전과 성장, 비전으로 나아가는 함양JC’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청년회의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청년회의소의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종일 신임 회장과 함께 함양청년회의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은 ▲상임부회장 노참한 ▲내무부회장 이수형 ▲외무부회장 정규견 ▲감사 염철환 ▲감사 노대홍 ▲사무국장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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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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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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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남 밀양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2025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시정 소식지인 밀양시보의 콘텐츠·디자인·배부 방식 등 전반적인 품질향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시보 개편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밀양시보 만족도 조사 실시
설문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밀양시보 구독 여부와 관계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다. 온라인은 밀양시보 지면과 밀양시 대표 누리집,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제343호 밀양시보 16쪽에 실린 설문지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독자층 특성, 만족요인과 개선 사항, 향후 원하는 콘텐츠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더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시정 소식지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밀양시보는 시정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가 2026년 시보 개편을 위한 핵심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내년부터 발행 주기 조정, 디자인 개선, 배부 방식 재정비 등 시보 개편 작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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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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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영·호남 상생법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공동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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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영·호남 상생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공동 발의됐다고 밝혔다.
미래조감도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공동 대표 발의하고, 여야 다수 의원이 참여한 이번 법안은 지역간 경쟁을 넘어 국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당적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영·호남이 힘을 모아 하나의 국가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입법을 공동 추진한 것은 지역 갈등의 프레임을 넘어 상생과 동반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연 상징적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특별법은 ‘갈등의 영·호남’이 아닌 ‘미래를 함께 만드는 영·호남’이라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향후 다른 지역 발전정책에도 벤치마킹될 대표적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프랑스 툴루즈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산업·연구·교육이 결합된 글로벌 우주항공도시 사례처럼, 경남–전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형 우주항공복합도시 모델 역시 국제적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별법은 우주항공·우주발사체 등으로 특화된 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하고 정주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성하고, 영·호남 주요 우주항공 거점을 연계해 국가 우주항공 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은 법 적용 대상을 ‘광역·전국 확장형 모델’로 설계함으로써 지역 편중 우려를 사전에 해소했다.
아울러, 우주항공복합도시 법적 기반을 마련해 인재 양성, 산학연협력 촉진, 기업·연구기관 유치, 투자 활성화 특례 등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필요한 요소를 통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가 전략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고 우주항공 분야의 국제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법안에 규정된 전담 조직 및 특별회계 설치, 예타 면제 특례는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과 맞물려 우주항공복합도시 실현에 속도를 더할 강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특별법 공동발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세계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다시 한번 마련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 특별법은 단순한 산업 육성 법안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정부와 국회가 협력해 이 법안이 신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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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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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리자회의 열고 올해 주요 시정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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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남 양산시가 지난 1일 시장 주재로 열린 관리자회의에서 2025년 시정 성과 보고를 받고, 2025년 대외기관 평가 및 수상, 주요사업 등 양산시가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단 없는 시정 추진으로 확실한 성과 내는 2026년 기대
이날 회의에서 나 시장은 “우리 시 인구가 37만명을 넘어 38만명 시대에 들어섰다”며 “40만 자족도시로 안정적으로 도약하고 시민이 머물고 싶어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들의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 시장은 오는 4일 도지사를 초청해 시민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5 도민상생토크」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6일(토) 동부양산, 13일(토) 서부양산에서 각각 개최되는‘온(ON) 골목 온(溫)기 페스티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연계된 도시재생 분야에 대해 사업 완료 후 사후관리와 지속가능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 시장은 “유지관리 체계와 수익모델을 포함한 운영·관리 로드맵을 정교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양산시는 2026년 신년 사자성어로‘공재불사(功在不舍)’를 선정했다. 공재불사(功在不舍)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앞두고, 중단 없는 시정 추진으로 공재불사의 뜻을 실천하며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나 시장은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로 붉은 말의 힘찬 기운에 천성산 일출의 붉은 기운까지 더해져 내년 한 해 큰 도약과 성취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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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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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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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광역시는 3일(수)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가 선도하는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 주제로 전시부스 운영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등 3대 교통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광역환승제)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 연결, 대중교통 요금 50% 절감 효과,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70세 이상 어르신,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서 대중교통카드 무임 사용, (대구형 DRT)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 DRT 확대
전시관은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로 꾸며지며,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간단한 퀴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구시 교통복지 혁신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정부혁신 우수사례 85개 전시관 ▲AI 기반 공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미래행정 비전 공유 세미나 ▲지방정부 팝업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초광역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혁신 성과를 널리 공유해 전국적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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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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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개정 중대산업재해 대비 매뉴얼 현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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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와 기관에서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급박한 위험 상황이 발생할 때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 중대산업재해 대비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학교와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이번 지침서 개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해 발생 시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명확히 제시했다.
특히, 사고 이후 교육공동체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 치료 지원 체계도 새롭게 마련했다.
개정된 지침서는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작업 중지 및 구호 조치, ▲사고 발생 보고 및 현장 보존 ▲사고 조사 및 재발 방지 조치의 3단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재정비됐다.
기존 ‘예방 – 대비 – 대응 – 복구’ 중심의 포괄적 체계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형 3단계 구조로 개편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또, 재해 발생 즉시 교육청에 전화로 보고하는 절차를 명확히 하고, 교육청은 중대재해 대응 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총괄반·사고대응반·언론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시기별·주체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재해자와 가족, 학생·교직원을 위한 심리 치료 지원 체계도 새로 마련해 재해 이후 교육 공동체의 회복을 지원한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매뉴얼 개정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눈높이에 맞춰 실효성과 활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 것”이라며 “재해 예방뿐 아니라 재해 이후의 회복까지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개정 매뉴얼과 연계해 비상 대응 포스터 제작·배포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후속 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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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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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4차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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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원전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4차 정기회 개최(전략산업과)
이번 정기회는 2025년 기업협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 창원 지역 원자력 산업 재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 논의와 회원사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 원전시장의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반영해, 혁신형소형모듈기술개발사업단 박태철 실장을 초청해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본 회의에서는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의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2026년을 본격적인 원자력 산업의 확장기로 규정하고, 원전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들과의 접촉면을 대폭 늘려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로 미래 원전시장을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 기업협의회 회원사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세계 최고의 원전 공급망을 유지하며 원전산업의 재도약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SMR 등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긴밀한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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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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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년봉사단,2025년 활동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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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남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2일 구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김해시청년봉사단 활동평가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청년봉사단, 활동평가회 개최
2025 김해시청년봉사단은 운영위원 10명과 정규단원 30명을 중심으로 구성돼 매 활동마다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모집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이 봉사활동에 쉽게 접근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할 수 있는 개방적 참여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는 특히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 운영하는 자율적 구조를 강화했다.
청년들의 주도적 기획으로 지역의 현안을 반영한 봉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실행함으로써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평가회는 단순한 연말 결산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체육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단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했다.
박해성 단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한 봉사활동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를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봉사단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청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성장하고,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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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