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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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기초연금사업 전국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4일,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기초연금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도청사 전경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사업 실적을 평가해 어르신 소득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기초연금 수급률, 예산 집행률, 기초연금 신청률 등 6개 실적과 함께 사업 지침 개선 노력, 교육 수료실적 등 5개 협력도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그중 경남도와 김해시, 창녕군, 남해군, 산청군 총 5개 기관이 포함돼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올렸다. 경남도는 올해 1조 8,7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52만 5,800여 명에게 매월 25일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영선 도 복지여성국장은 “도와 전 시군이 협력해 기초연금 수혜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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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경남도교육청,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경남 5명 수상… 전국 최다
    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경남 지역 교사 5명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시상식 사진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포상으로, 과학 교육 활성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30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강호영(사량초), 구은복(관동초), 손윤수(한산초), 우현주(함안중), 하지범(동부초율포분교) 교사 5명이 경남을 대표하여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경남교육청의 체계적인 과학 교육 정책과 교원 전문성 강화 노력, 디지털·탐구 기반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교원 연수 강화, 탐구·융합 기반 연구 지원, 디지털 기반 과학 수업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수상 교사들 역시 각자의 학교 현장에서 탐구 중심의 과학 수업 혁신을 이끌어 왔다. 강호영(사량초)·구은복(관동초) 교사 – 과학 문화 확산․탐구 수업 혁신을 이끈 대표 사례 강호영 교사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초등 과학 수업 혁신을 주도하며, 지능형 과학실 기반 탐구 프로그램 개발, 전국 최우수 동아리 운영 등 현장의 과학 수업 변화를 이끌어왔다. 또, 과학 교육 자료 개발, 이동과학관 콘텐츠 제작, 과학동아리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과학 문화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구은복 교사는 5년간 200회가 넘는 과학 마술 재능 기부와 북 콘서트를 운영하며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문화를 만들어 왔다. 발명·탐구·융합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 운영, 다수의 대회 입상 지도, 융합 인재 교육(STEAM) 및 강의 등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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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양산시, 미래 신성장산업 이끌 국비 총 147억 원 확보
    4일, 경남 양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2026년도 국비 예산 7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수료식 해당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4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성능 실란트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당초 정부 예산안에는 48억 원만 반영됐으나, 양산시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윤영석·김태호 두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힘을 모아준 결과 25억 원을 추가로 증액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실란트 소재의 실증 인프라 구축과 기업 지원, 기술개발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광섬유 고정밀 계측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 23억 원, 다중영상 융합 진단 치료기기 개발 등 총 6개 사업에서 147억 원 국비를 확보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사업을 비롯해 총 147억원 규모의 신성장 산업 국비를 확보한 것은 양산시가 동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소재·부품 장비 국산화와 AI·바이오 등 미래 유망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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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통영시, 2025년도 주요 공모사업 ‘역대급’ 대거 선정... 미래 성장 엔진 본격 가동
    4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수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광·교육·문화·경제·복지 등 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다. 관광부터 복지까지 전 분야 최고수준 성과 달성, “통영 미래 100년 청사진 제시” 이는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오직 통영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전략적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시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와 혁신 그리고 소통 중심의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정책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통영의 미래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축제 분야 –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 본격화 올해 통영시는 해양관광 분야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해수부 등 정부 주관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2025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해수부 주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 1조 1400억 원(국비 1000억 원, 지방비 1000억 원, 민자 9400억 원)을 투입해 도남권역은 요트 특화 해양레저 거점, 도산권역은 체류형 관광휴양숙박 거점으로 조성하며 미래 통영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계획이다. 2025년 9월 국가유산청 주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축제는 한 달간 약 13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해 새로운 체류형 야간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2025년 4월 통영의 대표 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 독창적인 한산대첩축제 캐릭터를 개발해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펼치며 축제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한층 강화했다. 2025년 3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2025년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도비 1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프린지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는 물론, 전혁림 미술관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 매년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5년 3월 ‘2025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한산대첩축제를 비롯한 지역의 행사·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 7월 ‘일회용품 없는 통영 선포식’을 갖고 통영시 소속 전 직원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청년·일자리·경제 분야 –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 정착화 올해 청년세대의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도 연이어 선정됐다. 통영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 정착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4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1억 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강구안을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 상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통영만의 고유한 문화와 브랜드를 살려 지역 상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4월 행안부 주관 ‘2025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실전형 푸드 창업학교인 ‘섬바다 음식학교’는 청년과 지역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25년 2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9500만 원을 확보했다. 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 친화적인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단념을 예방하고 자신감 회복과 직장 초기적응을 돕고 있다. 2025년 7월 경상남도 주관 ‘2025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66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11월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인 ‘청년 가족 바다 핼러윈 축제’를 열어 청년과 청년가족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25년 3월 경상남도 주관 ‘2025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기업별로 5년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근로자의 주거여건 개선과 기업의 신규고용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2025년 3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5 경상남도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32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500만 원으로 조선업체의 경영상황 안정화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2025년 3월 해수부 주관 ‘2025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35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400만 원으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화 및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며 대한민국 수산1번지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문화·예술 분야 – 예향 통영,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우뚝 서다 올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의 위상을 높이는 공모사업도 잇따라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들은 통영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대표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4월 통영국제음악제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3년간 국비 1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10월 현대음악 포럼에 이어, 11월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통영이 국제 현대음악·젊은 예술가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4월 경상남도 주관 ‘2025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 공모’에 5회 연속 선정되며 도비 1억 53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약 3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통영연극예술축제는 ‘발견과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발견 연극 작품과 재발견된 과거 연극 작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2025년 9월 국가유산청 주관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순신 학교, 추도 후박나무 섬 영화제)이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1억여원을 확보했다. 통영만이 가지고 있는 국가유산을 활용해 역사와 자연,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2025년 3월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제1차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통제사비 매장유산을 확인하고 통제사길 및 통제사비의 보존·정비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년 3월 경상남도 주관 ‘2025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16년 연속 선정되며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섰다. 2025년 9월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3800만원 을 확보했다. 올해 7월까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 46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무형유산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2025년 5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95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5월 김효영의 생황 ‘오굿 X Resurrection’전통 공연을 추진하며 지역민의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2025년 3월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관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27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6월부터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해 전통공예 등 교육 프로그램을 10회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교육 분야 – 지역특화 교육도시 기반 강화 올해 교육 분야 공모사업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세대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며, 경남 최초로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 4대 특구 중 3대 특구(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2025년 8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2년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했다. 통영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예술인재를 육성하고, 공교육 혁신과 교육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인구소멸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분야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발돋움했다. 2025년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2025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2025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2025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2025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 공모사업 ▲2025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등이 있다. 도시·농어촌 분야 –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도시모델 구축 올해 도시재생, 농어촌개발, 도시숲 조성 등 도시 전반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특히 어촌개발사업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가고 있다. 2025년 4월 해수부 주관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국가어항인 욕지항에 통합형 여객선터미널을 신축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친수공간 확보 및 야간경관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5년 해수부 주관 ‘2025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2월에는 욕지면 연화생활권, 11월에는 민양항이 선정되며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100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2025년 9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명정지구가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56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6억 원을 확보했다.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기반 확충,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 주민생활 SOC에 중점을 두고 침체된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자 한다. 2025년 6월 해수부 주관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국도비 약 5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6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2030년까지 용남면 대안마을 일원에 고양이공방 신축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발굴·조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5년 8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세자트라 온스페이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용남면 세자트라숲 인근 부지를 자연친화형 복합문화·열린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9000만 원으로 양식어가 지원을 위한 AI 기반 고수온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고정밀 실시간 예측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서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도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균형발전에 힘을 보탰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2025 소외도서 항로 운영지원사업 ▲2025 농촌 왕진버스 사업 등이 있다. 보건·복지 분야 – 시민 체감형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올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보건·복지 공모사업도 다수 선정됐다. 특히 보건 분야에서 ▲2025 치매가족 지원사업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세심히 살폈다. 또, 2025년 3월 경상남도 주관 ‘2025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산양읍(똑똑! 희망이 배달왔습니다)과 북신동(꽃과 나와 너의 연결고리)이 선정되며, 주민 주도적 지역복지 실현 및 지역공동체 회복에 앞장섰다. 천영기 시장은 “2025년 공모사업 선정은 통영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통영의 미래도약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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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밀양시, 제6회 밀양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4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밀양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주민 참여와 열정이 빛난 현장, 뜨거운 박수 속에 마쳐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자치 활동영상 상영,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다진 하모니카, 댄스, 점핑, 풍물, 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인 만큼 무대마다 참여자들의 열정과 생동감이 가득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경연에는 총 16팀이 참가해 이 가운데 6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삼문동 점핑댄스팀이 차지했다. 우수상 2팀은 삼랑진읍 삼랑진블링스팀(댄스)와 무안면 무안농악팀, 장려상 3팀은 초동면 환상의 하모니팀(요가), 상동면 상동탁구동호회팀(탁구댄스), 산내면 볼빨간 오춘기팀(방송댄스)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팀에게는 2026년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밀양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태훈 밀양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합회도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16개 읍·면·동의 공연을 관람한 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 가는 진정한 주민주도 축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치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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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의령군,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 운영...체납액 징수 강화
    4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3일 ‘경상남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약 3천500만 원 자동차세를 징수하는 성과 이번 단속은 아파트 단지,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및 도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이 영치 대상이다. 군은 이번 일제 단속 외에도 연말까지 번호판 영치를 포함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의 기반”이라며 “번호판 영치 전 체납액을 확인하고 조속히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단속을 포함해 올해 현재까지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약 3천500만 원 자동차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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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함양군, 2025년도 공익직불금 144억 원 지급 확정
    4일, 경남 함양군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총 9,213농가(5,715ha)에 144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청사 전경 지급은 읍·면별 지급 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중소농의 소득 안정을 위한 소농직불금과 농지 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작 면적 0.5ha 이하 농가에 대해 면적과 관계없이 130만 원을 지급하며 올해는 4,947농가(1,435ha)에 총 64억 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올해 처음으로 단가가 인상되어,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215만 원을 차등 지급한다. 이에 따라 4,266농가(4,279ha)에 80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공익기능을 제공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함으로 농촌의 공익 가치 창출과 유지·확대를 유도하려는 제도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직불금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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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합천군, 경남개발공사와 공공임대주택 건립 위·수탁 협약 체결
    4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경남개발공사와 합천군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합천군, 경남개발공사와 공공임대주택 건립 위·수탁 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합천읍 일원에 추진 중인 청년공공임대주택과 청년스펙드림센터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8㎡ 규모의 30호로,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계획됐다. 청년스펙드림센터는 전용면적 49㎡ 규모의 30호로,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특히, 청년스펙드림센터에는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센터가 함께 들어서 주거와 문화, 교류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한국전력공사 인근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지역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홍준 경남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해서 합천군민을 위한 완벽한 공사로 선도적인 임대주택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합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창업,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년이 넘치는 미래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 인구 유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고, 살아갈 수 있는 합천’, ‘누구나 꿈꾸는 만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합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한 발 더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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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창원특례시, 100만 창원특례시민들의 수돗물을 책임진다!
    4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송수관로 복선화 및 정수장 간 비상 연계 공급망 구축 ▲상수도시설 현대화 및 노후관망 정비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4분기 상수도사업소 정례브리핑(상수도사업소) 송수관로 복선화 및 정수장 간 비상연계망 구축으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창원시는 회성・석전・합성동 일원 기존 시가지 주거・상업지역을 관통하는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4.7㎞를 매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관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 사업으로 시가지 비상사고 위험 사전차단 및 안정적 급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해·수질사고 등으로 정수장 가동이 어려울 때를 대비해 정수장 간 비상 연계망 구축도 병행한다. 칠서~대산정수장 구간(송수관로 10.2㎞, 가압장 1개소)은 사업비 250억 원, 칠서~석동정수장 구간(송수관로 6.1㎞, 가압장 2개소)은 사업비 330억 원으로 추진하며 현재 실시설계에 대한 기술심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사업별 관계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발주 및 착공 예정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정수장 간 상호 공급체계를 갖춰 재해·사고 상황에서도 도시 전역 급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시설 현대화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추진 창원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창원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019년~2026년)’, ‘마산회원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025년~2030년)’, ‘의창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2026년~2031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창원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서마산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고, 총사업비 780억 원을 투입, 노후 상수관망 정비(L=53.6km), 블록·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등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관망정비 42.8km와 블록 97개소 구축, 누수복구 1,024건 등을 완료했으며 내년에 사업이 마무리되면 유수율 8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국비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대규모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 2건으로 총사업비 421억 원(국비 211억) 을 투입하는 마산회원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 2025년부터 추진돼 2026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관망정비(배급수관 74.1km)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 국비보조금사업으로 선정된 의창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도 총사업비 493억 원(국비 246억)을 투입하여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의창구 급수지역 노후관망(배급수관 68.9km)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외 지역에도 시비 약 25억 원을 확보하여 노후수도관 교체 사업을 실시하여 2025년에 총 8.1km 노후수도관 교체를 완료했으며 2026년도에는 추가적으로 7km 노후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노후수도관 교체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고, 유수율 제고로 상수도 특별회계 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농어촌지역 지방상수도 공급 추진 마지막으로 시는 도심지역보다 열악한 급수 환경에서 지하수 등을 생활용수로 사용해야 하는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의창구 북면 무동마을, 마산합포구 예곡동 두릉마을과 현동 묘촌마을에 대한 지방상수도 공급 공사를 완료해 141세대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고 의창구 북면 중촌마을, 대산면 북부리 51세대와 진전지구 근곡마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연말경 마무리되면 50세대 등 추가적으로 총 101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고사리 거락마을과 현동 토동마을에 대한 지방상수도 공급공사를 추진하여 총 83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마산합포구 진북면의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북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진북면 내 369세대가 지방상수도를 통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위의 사업들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원활하게 유지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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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MOU기반
    4일, 경남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주현지)는 2025년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108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직업역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직업역량 프로그램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과 연계해 바리스타2급, 반려동물수제간식전문가2급, ITQ 과정을 운영하였고, 거제대학교 RISE추진사업단과는 바리스타1급, 포토샵2급, 진로상담, 진로캠프, G-NEX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거제메이커센터와 협력하여 메이커반을 삼성중공업(주) 기술연수원과는 Chat-GPT 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 26명, 진로관련 상담 및 체험 69명, 자기계발 참여 10명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청소년들은 “관심만 가지고 있던 바리스타 과정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찾게 됐다”, “대학진학이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ITQ 3종을 모두 취득해 기쁘다”,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고 직접 간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역량을 제대로 갖추게 됐다”며, “2024년부터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협약기관들 덕분에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055-639-4801~4)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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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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