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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녕군 이방면 초곡리 산불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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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이날 오후 3시 17분께 창녕군 이방면 초곡리에서 산불이 발생, 약 46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진화장면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산불진화헬기 9대(경남도 7, 산림청 2), 진화인력 101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오후 4시 3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행위 등으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산불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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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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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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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하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지정됐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시행된 이후 이루어진 최초의 육성지구 지정이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 기술을 농업·축산업·식품 분야에 적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이다. 이번 하동군 지정 대상지는 하동읍 화심리 일원으로, 지역 농산물 기반의 바이오·농식품 융복합 거점으로 활용된다.
해당 지역은 하동군이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천연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 실증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추 전진기지로 기능하게 된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의 진일보한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와는 차별화된 연구-기업 협력-제품 실증-사업화 지원 중심의 산업 플랫폼 구축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하동군은 이번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의 3대 연계축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
첫째, 2025년 전국 최초로 공모 선정된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선도기업-청년 참여기업-생산자 간 협업 기반의 공동가공·물류·기술지원 인프라 구축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융복합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R&D 및 기능성 소재화와 혁신벨트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지 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의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육성지구 지정으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정주 여건 인프라 기능을 확충하고, 연구 인력과 기업가 등이 연계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연계형 체류 거점을 조성한다.
셋째,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은 올해 2월 기존 차 중심의 연구 기관 하동녹차연구소에서 농산물 전반의 천연물·식품소재 연구, 성분 분석, 기술 실증, 분석 인증, 기술 사업화 지원 기능으로 분야를 확장 개편했다.
진흥원은 육성 지구 내 기업 협업과 제품 사업화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지원 총괄하고, 육성 지구 내에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승인된 관련 산업체의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과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 하동군은 육성 지구 내 창업보육 기능을 연계 도입한다. 창업보육센터 유치를 통해 바이오·식품 소재 분야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성장과 산업 확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앞당기는 촉진 동력”이며, “연구·실증·기업 협력·체류형 관광 정주 인프라를 연결한 지역 특화산업 생태계를 조기 안착시켜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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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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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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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양산시는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약 8,000명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안전하게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촐발장면
올해 대회는 하프·10km·5km 등 3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양산천과 황산공원 일대를 잇는 아름다운 코스에서 전국의 러너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하프코스 입상자는 ▲남자부 1위 신기순(01:13:25), 2위 김기원(01:14:00), 3위 박윤하(01:14:53) ▲여자부 1위 이미자(01:26:03), 2위 손효진(01:30:46), 3위 김선정(01:30:59) 순이다.
10km 코스 입상자는 ▲남자부 1위 감진규(00:32:18), 2위 박홍석(00:32:42), 3위 김예찬(00:33:13) ▲여자부 1위 전수진(00:37:45), 2위 이남경(00:38:55), 3위 전예서(00:40:14) 순이다.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는 지난 10월 1일 온라인 접수 시작 후 4시간 만에 전 종목이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명품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코스프레, 키즈런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시민들이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토요일에 개최되면서 평일 대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 가운데 양산시는 사전 단계에서 ‘안전관리계획’ 공식 심의를 거쳐 인파 관리, 의료 대응, 비상상황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회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종합운동장 일대와 강변로, 호포대교 등 주요 도로를 단계적으로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전 안내 및 홍보도 적극 시행했다.
현장에는 총 500여 명 운영 인력이 투입돼 교통통제(200명), 급수·운영 지원(300명), 의료진 등이 역할을 분담하며 안전관리에 집중한 결과, 행사 중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동연 시장은 “참가자 증가와 토요일 개최로 교통량이 크게 늘었음에도 사전 대비를 강화해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전국에서 찾아준 러너와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전국 대표 대회로 발전시키겠다”며 “내년 양산방문의 해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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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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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스노우피크 통영점,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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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송동호)은 지난 5일,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스노우피크 통영점(점장 김태경)으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스노우피크 통영점 후원금 전달식
스노우피크 통영점은 지난 10월 인애사랑나눔대축제에도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노우피크 통영점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태경 점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학대피해로 괴로워하는 아동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 응급치료비, 학대피해 후유증 회복을 위한 심리검사 및 치료비, 학대피해아동의 일시보호 및 의료, 법률지원 등 학대피해로 인해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 등)에 의거해 설치된 아동보호전문기관이며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 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통영시와 고성군 2개 시·군 지역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문의나 후원은 홈페이지(https://ty1391.or.kr) 또는 유선(055-725-7391)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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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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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영어캠프 학부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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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2~4기)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거창군 2025년 영어캠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지난여름 1기 영어캠프 운영 이후 학부모들의 자세한 안내와 소통을 원하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면서 마련된 자리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영어캠프의 운영 내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최규홍 원장이 참석해 영어캠프의 교육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했다.
영어캠프 교육과정, 기숙사 생활, 생활지도 체계, 안전관리 계획 등 주요 운영 요소를 안내했으며, 전담 인력 구성과 학생 수준별 맞춤 운영 방식 등 실제 현장 운영 흐름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120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식사·생활지도 방식, 안전관리, 휴대전화 사용, 퇴소 절차 등 실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제시됐다.
또, 1기 캠프 영상을 상영해 학부모들이 교육 환경과 학생 생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기 영어캠프 운영 과정에서 나온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주교육대학교는 지도교사 기준 강화, 생활지도 지침 보완, 연락 체계 개선,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운영 정보 공유 등 여러 개선 방안을 마련해 설명회에서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 총 4기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5박 6일 동안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체류형 영어교육을 실시하며, 총 400명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1기 운영 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캠프 운영의 신뢰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2~4기 영어캠프가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영어캠프는 진주교육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회화·듣기·쓰기 등 영어 몰입형 수업과 비교과 활동, 야외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8월 1기 캠프에는 120명이 참여했으며, 2~4기 캠프는 2026년 1월부터 기수별로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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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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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 해양수산 르네상스, 사천시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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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사천시가 올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사천바다호
과거 ‘수산업의 도시’로 불리던 삼천포시와 ‘농업 중심 도시’였던 사천군의 통합은 올해 들어 그 진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도시의 산업 구조가 해양·수산·농업·관광으로 균형 있게 발전하면서, 사천시는 지역경제 전반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어촌뉴딜 300과 해수부 공모사업 연이은 선정… “어촌경제 체질 개선의 결정판”
사천시는 올해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서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했다. 서포면 다평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어촌뉴딜300(갯섬항) 사업은 연내 완공을 향해 순항 중이다.
총 62억 75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방파제 및 교량 정비, 힐링존 조성 등 어촌 생활·관광 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복합 프로젝트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개선 효과가 크다.
또, 사천시는 최근 3년 동안 연달아 해수부 주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3년 광포항·안도항·상촌항, 2024년 중촌항, 2025년에는 삼천포항(신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총 650억 원 규모의 지역 혁신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삼천포항(신항)은 해양수산 콤플렉스, 로컬푸드빌리지, 행정봉사실, 수변테크 및 경관 조명 등 대규모 기반 구축을 포함하고 있어, 해양관광·어업·물류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 항만’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국내 최상급 친환경 항만 조성…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선정
신수항이 CLEAN 국가어항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도 사천시 해양 분야 최대 성과 중 하나다.
총 191억 원(국비 149억 원, 시비 41억 원, 민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어민문화회관 신축, 열린공원 조성 등 친환경·문화융합형 국가어항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로써 사천시는 삼천포항, 신수항,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등 다층적 해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해양·수산 도시 브랜드를 공고히 하는 데 성공했다.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생태관광과 수산업의 새로운 기회
2023년 10월 광포만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해양보호구역 관리 사업(총 450억 원) 역시 사천시가 가진 해양 생태 자원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9년까지 해양보호구역 관리 사업, 캣벌탐방로 설치, 방문자센터·체험교육관 설치, 생태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어촌 경제와 생태관광 산업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다.
사천바다호 취항… 다목적 행정지원 어업지도선
2025년 7월 취항한 신형 어업지도선 ‘사천바다호’는 사천시 해양행정 역량을 한 단계 높여줄 핵심 자산이다.
총 32t급, 최고속력 30노트로, 행정지원·순찰·구조 활동 등 다목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돼 있다.
어민 안전 확보와 불법어업 단속 강화, 해양환경 대응이 보다 신속·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환경 혁신도 가속… 해양쓰레기 수거·정화·재난복구까지 총력 대응
사천시는 태풍·집중호우로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환경정화선을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건조(총 30억 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행정절차 이행 후 내년 착공되며, 환경정화선이 완공되면 연중 상시 쓰레기 수거·처리가 가능해진다.
또, 2025년부터 2026년 11월까지 해양재난 쓰레기 피해복구 사업(7억 원)을 추진하며, 서포면·실안동 등에서 300t규모 해양쓰레기를 집중처리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2025년에 들어서며 기존의 어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해양수산 산업 + 해양관광 + 해양생태보전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삼천포항 신항 개발, CLEAN 국가어항 조성,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체계 구축, 어촌뉴딜 및 신활력 사업의 연속 선정 등 이 일련의 흐름은 사천시 해양 인프라가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역 해양 환경이 개선되면 해양관광 수요가 늘고, 관광객 유입은 어업·식품가공·로컬푸드 산업으로 연결되며, 다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사천시는 지금, 그 변화를 눈앞에서 실현해내고 있다.
과거 삼천포시와 사천군이 각각 수산업과 농업이라는 독자적 산업구조를 갖고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통합 사천시의 현재는 매우 상징적이다.
두 산업 기반이 공존하며 확장된 결과, 사천시는 해양·수산·농업·항공·관광까지 아우르는 복합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해양수산 분야의 괄목할 만한 투자 확대와 정부 공모사업 잇단 선정은 통합의 시너지와 행정 역량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사천시는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데, 올해 사천시가 이룬 성과들은 단순한 사업 추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 기반, 어업 경쟁력 강화, 관광과 연계된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 창출까지—사천시는 ‘바다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을 전국 지자체에 선보이고 있다.
2025년은 사천시가 해양·수산 도시로 본격 도약하는 원년이며, 이는 통합 사천시가 지난 25년간 축적해온 지역 역량이 결실을 맺는 과정이기도 하다. 앞으로 해양도시 사천이 만들어갈 새로운 비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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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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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전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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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26개 영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전형을 일제히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전형 실시
올해 전형에는 학생 총 3,996명이 지원하여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인받았다.
이번 전형은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개발한 전국 공통 영재성 검사 도구를 활용해 진행됐다.
검사 방식은 ▲일반 영재성 검사와 ▲영역별 영재성 검사로 나뉘었으며, 영역별 검사는 창의사고·수학·과학·수학과학통합·인문사회·정보과학 등 6개 분야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융합적 탐구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탐구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팀을 이루어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수행·검증·발표하는 전 과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인 탐구력과 표현·협력 역량을 함께 기르며 ‘경남형 영재교육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전형은 학생들이 지닌 잠재적 역량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며 “선발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창의력을 넓혀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즐기고 누리며 나누는 영재교육’을 비전으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인재를 육성하기 위헤 영재교육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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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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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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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6일(음력 10월 17일) 토요일 띠별운세◆쥐띠: 36년 순리대로 하면 구설수 사라지고 소망은 늦게 성취.48년 달콤한 말에 속으면 송사 관재구설 수니 조심.60년 어려워도 내 배심으로 추진하라 결국에는 성취된다.72년 고생도 참고 이웃 지인과 협의하며 처리하면 행운이.84년 남녀관계나 상담시도 과장이 많으니 잘 판단해 처신하라.96년 내주장만 앞세우면 손해 보니 대세의 흐름에 순응해야.◆소띠: 37년 고생 끝에 낙이오니 뜻은 이루어지고 재물 오니 즐겁다.49년 왕고집 버리고 주위사람 말에 순응하면 좋은 결실이.61년 때가 나쁘니 먼 여행 가지 말고 구설수에 조심하라.73년 깊이 생각해 확실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만이 성공 길.85년 여성은 체면 불구하고 협조 받으면 오히려 득이 된다.97년 이성간 큰 기대는 실망하니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범띠: 38년 무리하게 벌이지 말고 순리대로 처리해야 유리.50년 귀인 협조도 있겠으니 변화에 순응해가면 오히려 길.62년 불굴의 투지와 노력으로 끈기 있게 나가야 성사.74년 새로 시작하는 시기니 배운다는 각오로 노력해야 성사.86년 직장이나 업종이 변경될 수니 급하게 처리 말라.98년 기술 분야나 전자 컴퓨터 통신 등 전문분야 공부는 유리.◆토끼띠: 39년 시비 생겨 송사나 손해 보기 쉬우니 침착히 대처함이 길.51년 주변 인물과 배타적인 관계로 진행되니 융합에 최선을.63년 재수 길하며 협동하는 업종은 더욱 발전할 운세.75년 여성은 거만을 떨면 미움 받기 쉽고 겸손해야 길하다.87년 정신 차려 꾸준히 밀고 나가면 귀인 도움으로 성사.99년 뜻하지 않은 일과 교통사고 주의하고 근신 자숙하라.◆용띠: 40년 주위 사람과 화평하게 친밀하게 지내야 길한 운세로.52년 결심한 대로 열심히 추진하라 성취의 즐거움도 있다.64년 여행 매매 재물도 좋으니 급하지 말고 침착히 추진하라.76년 마음안정이 안되니 차분히 움직이며 차기를 기획하라.88년 실속 없이 바쁘기만 하고 피곤하니 심신 안정할 때.00년 남 말에 현혹되어 속아 실패할 수 있으니 조심 요.◆뱀띠: 41년 추진하든 일이 어려워지는 운세니 재검토하며 추진을.53년 화재에 특히 신경 써야 불난리를 피한다. 불조심해야.65년 불의의 재난 있는 때니 일 벌이지 말고 여행 자제하라.77년 사람 접촉이 빈번한 때는 이 기회를 잘 이용해야 길.89년 즉흥적인 결정 말고 잘 살펴 결정해야 속지 않는다.01년 성급하지 말고 여건에 순응해 협동하며 노력해야 결실이.◆말띠: 42년 현 상태를 속속들이 확실히 파악하고 유리한 입장 택해야.54년 여성은 친지와 합심하여 난제 해결하면 의외로 풀어진다.66년 공연히 불안초조 하니 마음의 평온 찾는 것이 급선무.78년 내 멋대로 행동 말고 자제와 이해로 해야 길하다.90년 운이 좋아 경쟁자도 물리치며 큰 결실이 오니 노력을.02년 연상 여인의 유혹에 빠지면 큰 재해를 당하기 쉽다.◆양띠: 31년 새 계획은 신중히 추진해야 오히려 이득이 될 수.43년 품위 유지하고 수양하며 고행 참으면 결국 길운 온다.55년 확실히 결정하여 노력하면 재물 구하니 노력하라.67년 구두 약속은 가식이 있으니 믿지 말고 문서로 확실히.79년 협조해주는 사람이 많아 성사되나 이성은 조심해야.91년 미혼 남녀는 인연이 나타나고 구직자는 취직할 운세.◆원숭이띠: 32년 노력 이상 성과 기대하며 서두르면 실망 서서히 해야 길.44년 서둘러 정확히 하면 만사형통하고 성취하는 길운.56년 뜻대로 안 되고 막히니 서서히 진행하며 차기를 준비.68년 이사 여행 문서교환 수니 주의하여야 손해 피할 수.80년 과욕 탐욕 경거망동은 금물 인내하여 차기 노려라.92년 여성과 관계되는 일이면 추진하면 결과는 좋다.◆닭띠: 33년 경험이나 사전지식 없는 일에 절대 손대지 말아야.45년 봉사는 희생이 따르니 웃으면서 해야 차차 길하다.57년 난제 해결하려 도움 요청해야 소용없다 스스로 해결해야.69년 운전 산행 위험 지역 활동은 주의해 사고 예방하라.81년 손재수 있으니 양보하는 자세로 대비해야 피한다.93년 이성 간에 건전한 사교는 원활하며 즐거움이 함께할 수.◆개띠: 34년 직분에 넘치는 일은 믿을만한 사람을 내세움이 유리.46년 안전한 자금관리가 중요하며 투자는 차기로 미루어야.58년 혼사나 복직 새 계획을 추진 할 수니 서서히 진행이 길.70년 직장 사업 금전관계는 고통이 있지만 인내하면 보람이.82년 여성은 활발히 움직이면 주위 협조도 받아 성취할 수.94년 나쁜 운이니 거래 음주 운전 조심해야 관재구설 피함.◆돼지띠: 35년 상대 의견을 존중하고 겸손히 견디면 성공의 열쇠가.47년 교만한 처신은 손해 보며 겸손한 처신은 만사형통.59년 여행 외출 시 중도에 변경 대비해야 고난 피한다.71년 공익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명예도 빛나고 결실 크다.83년 헌신적으로 추진하면 윗사람도 감동하고 도와주어 길함.95년 고집불통의 행동은 손실만 부르니 협조 양보가 성공 길.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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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