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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부산마라톤 현장서 마약 근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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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가 부산마라톤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지부장 이정우·이하 부산동부지부)는 지난 16일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이 열린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변공원에서 ‘마약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약 8000명의 시민에게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은 마약 용어 사용 금지 O/X 퀴즈, 홍보물 배부 등 시민 참여 중심으로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과 일반 시민 사이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마약 관련 은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범죄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언어부터 마약 문화를 차단하자는 취지를 알렸다.
16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가 부산마라톤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특히 부산마라톤 행사 시작 전부터 부스를 운영한 덕분에 참가자·관람객 동선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홍보 효과도 높았다.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에너지바와 홍보물을 함께 전달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시민 반응도 이어졌다.
또 근처 아파트 통장이라는 시민은 O/X 퀴즈에 참여하며 사진 촬영까지 하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모와 함께 온 초등학생은 퀴즈를 풀며 조모에게 예방 내용을 설명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다른 시민은 “요즘 뉴스에서 중학생들도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이런 캠페인은 꼭 필요하다”고 했다.
부산동부지부 관계자는 “마약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향후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도구와 콘텐츠를 마련해 캠페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약 예방, 환경보호, 재난 복구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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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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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학부모 학교 참여 이해 연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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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부모 학교 참여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목적…100명 대상 총 4회 진행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교육공동체 주체로서 학교교육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야간 시간대에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을 진행한다.
연수는 총 4회 차로 구성되어 있다. 1~3회 차는 온라인 실시간 교육이며, 4회 차는 지역별 집합 연수회로 진행된다.
첫 회차인 11월 18일에는 참가자들이 ‘교육철학과 학부모의 정체성’을 주제로 교육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공교육의 목적을 탐색하고 변화하는 학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며 학부모 참여가 학생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이어 11월 19일에는 ‘학교 학부모회 이해’를 통해 학부모회의 법적·제도적 기반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리더십과 조직 문화 등을 배운다.
셋째 날인 11월 25일에는 ‘학부모 학교 참여 실제와 사례’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 유형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와의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마지막 4회 차는 12월 10일 김해교육지원청 등 지역별 지정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학부모회 중심의 활동 설계, 실행 전략 수립, 지속 가능한 참여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동반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건강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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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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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학교정책국·행정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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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지난 17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도교육청 행정국·학교정책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유치원에서부터 고교학점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이슈들을 점검하며 '정책 감사'의 면모를 이어갔다.
경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장면
허용복 의원(국민의힘, 양산 6)은 “지난 10년간 논란이 돼 온 국가인권위원회의 휴대전화 학내 사용 금지의 인권 침해 논란이 이번 「초·중등교육법」개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학내 사용 금지 실시에 따라 종지부를 찍게 됐다”며 “도교육청이 구체적인 학칙 개정 지침 등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서 교육현장에서의 혼란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손덕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 8)은 도심지 과소 병설유치원 존치 문제를 지적했다.
손 의원은 현재 “도내 329개 병설유치원에 3,286명이 재학 중에 있는데 이 중 35곳이 시내 동지역에 위치한 5명 이하의 병설유치원”이라면서 “시내 동지역은 공립 단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 등이 있어 농어촌 지역의 병설유치원과는 교육여건이 좋다”며 “도심지 과소 병설유치원은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청의 정책 변화를 제안했다.
또, 이날 경남사립유치원연합회 임경순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 사립유치원의 열악한 현장을 증언해서 눈길을 끌었다.
임회장은 “현재 사립유치원은 원아 1명당 지원액인 월 71만원에 불과해 국공립 유치원에 비해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을 뿐만 아니라 아침돌봄, 교육과정, 방과후돌봄, 저녁돌봄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는 공립유치원 교원들과 달리 사립유치원 교육과정 교원 1명이 이들 4역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매우 긴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적은 약 35억원으로 편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찬호 위원장(국민의힘, 창원 5)은 현재 시행중인 고교학점제의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의 고교학점제 방식으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확대될 우려가 매우 크며, 특히 교원 인력의 부족과 과목 개설 여건의 한계로 학생 맞춤형 선택권이 제대로 보장되고 있지 못한데, 교육여건이 불비한 농어촌 지역의 사정은 더욱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교육청이 제시하고 있는 온라인 학교·공동교육과정 등도 여러 한계가 있어 지역대학과의 연계 과목 확대, 교원 인프라 강화 등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등을 주문했다.
정재욱 부위원장(국민의힘, 진주 1)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금 축소와 예산 운용 실태를 집중 추궁하며 “일부 기존 사업과 유사한 사업비를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금으로 중복·대체 편성한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금은 통폐합이나 이전 등의 원인으로 마련되는 재원인만큼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돼야 한다”며 이와 같은 잘못된 예산 편성 관행을 없애달라고 말했다.
박남용 의원(국민의힘, 창원 7)은 지방공무원 대체인력 운용과 관련해 급식·통학 분야 등 대체인력 투입이 학교별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하고 “대체인력 인건비가 학교 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직종 간 임금 형평성 역시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안전총괄과는 재난과 안전을 총괄하는 부서로 안전관리계획 수립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분전반 화재, 불연재 사용, 디지털기기 화재 예방 등 교육 안전과 관련한 명실상부한 컨트럴 타워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전현숙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최근 2년간 장애인 고용현황을 점검하며 경남교육청의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률 미달성 현실을 지적했다.
전 의원은 “이러한 결과는 장애인에게 있어 교원이 여전히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고용률 제고를 위한 구체적 정책 마련, 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청의 꾸준한 노력 등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현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공무직 채용시험의 무수수료 제도가 결시율 증가, 행정비용 낭비 등을 초래한다며 전면적 재검토를 주장했다.
또, 박 의원은 조리실무사 운영과 관련해 “현재 조리실무사는 자격증 없이도 채용되고 있어 전문성 등에 관련 논란이 많으며, 조리실무자의 초임지가 주로 업무가 과도한 1일 3식 학교 등으로 배정돼 경력과 적응도를 고려하지 않은 비효율적 인사배치가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하면서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인력 배치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많은 교육 이슈가 논의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찬호 위원장은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점을 전제하고 “도민의 눈높이는 물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나온 여러 의견들을 교육정책에 잘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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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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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1조 5천억 원 투입해 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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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도와 거제시,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미래형 융합도시 조성을 향한 실행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경남도‧거제시‧사업자‧참여기업 상호 협력 선언(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소노캄 거제에서 열린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포식’에서 사업의 국가적·지역적 의미를 강조하며 “거제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그란크루세·네이버클라우드·다산네트웍스·디스트릭트코리아·수산인더스트리 등 주요 참여기업 대표와 도·시의원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며, “디지털 융합 미래도시 성공추진을 위한 협의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함께하는 만큼 기업혁신파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 박 지사는 장목관광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 과정을 설명하며 “26년 만에 장목관광단지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추진해왔다”며 “기업혁신파크 지정 이후, 단일 관광단지로는 세계적 프로젝트를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해 범위를 확장하고 내용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남해안권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거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보물도시”라며 “거가대교와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고속도로 연결망 등으로 이제는 섬을 넘어 육·해·공 교통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세계적인 품격을 갖춘 관광지 조성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화·관광·교육·주거가 아우러진 미래도시를 대한민국 최고작품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적으로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적극 지원하겠다. 도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사업자와 참여기업들이 기업혁신파크의 전체 구상과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거제 기업혁신파크 성공추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기관·기업 간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선언문에는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약속이 담겼다.
경남도는 국가 교통망 확충과 엑스포 유치 추진을 기반으로 기업혁신파크 성공을 적극 지원하고, 거제시·참여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거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장 거점이자 청년이 머무는 혁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업자 ㈜그란크루세는 지속 가능한 민간 투자와 융복합 도시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참여기업들은 투자 확대와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혁신파크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거제 기업혁신파크를 대한민국 남부권을 대표하는 미래산업·관광 융합 혁신성장 모델로 완성하겠다”며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시작되는 출발점을 힘차게 선언했다.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장목면 구영리 일원에 관광·디지털·아트·교육·정주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지구를 조성하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의 투자 확약으로 관광 인프라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도와 시는 2026년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근간이 되는 ‘기업혁신파크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기업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주도 개발 공간에 세제 혜택 등 범정부 지원을 연계해 관광·산업 기능과 주거·교육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며 지방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남도는 거제 기업혁신파크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등 남해안 민간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과 2040 남해안 미래해양엑스포 유치를 통해 경남·부산·전남 초광역 경제권 구축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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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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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대상'문화 관광체험 사업'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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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왕기영),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지부장 이태용)와 협력하여 추진한 '진주시 문화소외계층 문화관광체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복지재단,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문화 관광체험 사업' 성료
이번 지원은 문화예술과 관광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 소속감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1회차는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운영되었으며, 2회차는 관내 문화소외계층 중·고등학생 청소년 22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진주성 이야기 체험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자연 체험 ▲공연형 도보극장 관람 ▲전통공예 및 수제 초콜릿 만들기 등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과 관광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24년 11월 13일 진주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재)진주문화관광재단,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함께‘취약계층 문화예술·관광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은 협약 이후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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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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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태권도 유소년, 연이어 국제대회 메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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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소가야중학교 3학년 서현 선수가 지난 15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개최된 ‘제29회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오픈(WT-G1) 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고성 태권도 유소년, 연이어 국제대회 메달 행진
이번 대회는 크로아티아 태권도 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연명(WT)에서 공인한 국제대회로, 총 14개국에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대표 선수 25명이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서현 선수는 주니어 여자 –55kg급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서현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값진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서현 선수는 지난 제34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라이트미들급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가 있다.
최창윤 감독(고성군 유소년태권도단)은 “서현 선수는 꾸준한 노력과 훈련으로 성장해온 선수로, 낯선 해외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체육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유소년 태권도단은 지난 7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태권도 유소년 선수권대회에서도 소가야중학교 서윤아 선수와 철성중학교 전용현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고성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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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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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인공지능고와 AI 인재 양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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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양산시는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와 ‘인공지능 분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술인재 양성 및 디지털 기반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AI 인재 양성 협약 체결 서명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자원 공유와 정보를 교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산시는 학생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시정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양산시는 인공지능을 통한 스마트시티 혁신과 청년 인재의 지속 가능한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 양성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 및 디지털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들이 양산시를 중심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는 학생들에게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AI 학습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시티 혁신을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양산시가 미래 디지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양산에서 배우고 성장해,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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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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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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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통영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협의회장 김정열)는 지난 1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이하‘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카드섹션)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협의회가 역대 협의회의 평화 실천 활동을 계승하여 평화와 공존을 향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할 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대양 부시장은 “통영시 자문위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참여가 모일 때 평화와 통합의 길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국민 통합의 따뜻한 훈풍이 통영에서부터 전국으로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 위원으로서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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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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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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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거창군은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인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군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주 동안 환자 수가 꾸준히 늘면서 이달 첫째 주 기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총 251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45명에서 다섯 배가 넘게 늘어난 수치다. 연령대별 발생 현황은 7~12세가 111명으로 가장 많았고, 1~6세 62명, 13~18세 42명 순이었다.
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전염성이 높고 노인이나 어린이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현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전국 어디서나 예방접종이 가능하므로, 평소 다니는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적절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군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건강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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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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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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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올해 경진대회는 21개 부서에서 24건의 혁신 사례를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7건이 본선에 올라 이날 3차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최우수상에는 여성가족과의‘행복해요! 둘째 맛남’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출산 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축하 서한문,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 식당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 여성가족과, 소상공인, 여성단체,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참여형 모델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관광진흥과의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미래교육과의 밀양 다봄센터에 노인 일자리 연계 ‘돌봄지원단’ 운영, 노인장애인과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에 각각 돌아갔다.
곽근석 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가 현장에서 발굴한 창의적인 시도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지속해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혁신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 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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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