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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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웨딩·휴양섬’ 지심도 마지막 황혼부부 사랑의 결실 선사
    16일, 경남도는 지난 15일 거제 지심도에서 열린 황혼 부부 리마인드 웨딩이 2025년 웨딩·휴양섬 사업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웨딩·휴양섬’지심도 15일황혼부부리마인드웨딩 경제적·시간적 여유 부족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결혼 생활의 특별한 기념을 원하는 황혼 부부를 위해 ‘희망’을 테마로 열렸다. 세 쌍의 부부는 동백꽃 섬으로 불리는 지심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시 한번 백년가약을 감동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지심도 섬 정상 활주로에서 진행된 야외 결혼식은 바다를 주례 삼아 촬영과 꽃길 입장, 가족 편지 낭독 등이 진행됐다. 결혼식 후 이어진 낭만적인 요트 투어는 마치 신혼여행과 같은 설렘을 안겨 줬다. 지심도는 9월 ‘복지’를 테마로 다자녀 부부 3쌍, 10월 ‘동행’ 다문화 부부 3쌍에 이어 ‘희망’ 황혼 부부 3쌍의 결혼식을 끝으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섬의 역할을 마무리했다. 웨딩·휴양섬 사업의 호응이 매우 높아, 내년부터는 장소를 늘려 거제 지심도뿐만 아니라 남해군 조도에서도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세 차례에 걸친 웨딩 행사를 통해 지심도가 단순한 섬을 넘어 사랑과 행복의 결실을 맺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심도가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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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경남도의회, 10년간 청년 기초생활수급자 76% 증가… 세대별 자활지원 대책 필요
    16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12일, 道복지여성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여성·가족 정책 전반에 대한 현안 점검과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장면 김순택 의원(창원15, 국민의힘)은 2015년 9월 대비 2025년 9월 경남의 청년층(19~39세) 기초생활수급자가 76% 증가해(10,075명 → 17,727명), 같은 기간 18세 이하(61.2%), 40~64세(71.4%)보다 더 빠르게 늘었다며 청년 맞춤형 자활지원 정책 개발을 요구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수급자가 고령화 영향으로 201.5%(27,057명 → 81,573명) 급증한 만큼 노인빈곤 완화를 위한 소득·돌봄·건강지원 강화도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영호 의원(양산3, 국민의힘)은 장애인의 문화·여가 접근성 개선은 단순 복지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등 여가·문화생활 지원 사업들이 호응도가 높은 만큼, 관련 예산 및 인프라 확충, 프로그램 다양화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유계현 의원(진주4, 국민의힘)은 이주배경아동 지원이 여전히 교육비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정서적·사회적 통합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경남의 외국인주민 자녀는 2022년 2만944명에서 2023년 2만1,456명으로 512명(2.4%) 증가했고,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은 전체 인구의 4.69%를 차지한다. 유 의원은 “중도입국 청소년과 장기체류 아동에 대해서도 사각지대가 없도록, 모든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통합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종철 의원(산청, 국민의힘)은 "여성가족부의 ‘2024 지역성평등보고서’에서 경남의 성평등지수가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며, 특히 양성평등의식, 돌봄, 안전, 소득 등 다수 영역에서 점수가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또, :양성평등사업의 예산 축소가 성평등지수 하락과 무관하지 않다"며 "중하위권(11위) 수준에 머무는 성평등지수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과 예산 복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복지시설의 각종 납품 거래에 대한 점검과 주요 용역사업의 잇따른 지연 문제도 지적됐다. 강용범 의원(창원8, 국민의힘)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회복지시설 식자재 납품업체의 대가성 기부 사례를 언급하며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계약 과정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규헌 의원(창원9, 국민의힘)은 “2026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가 될 복지수요 자원조사 용역 예산을 당초에 이미 확보했는데도 9월에야 계약에 들어갔다”며 “조사 용역의 일정 지연에 따른 경남도와 시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여 경남도와 시군의 중장기 복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추진하고, 조사 과정 전반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영 의원(김해6, 국민의힘)은 "장애인회관 및 시각장애인복지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이 늦게 발주된 데다 유찰까지 발생해 사실상 연내 완료가 어려워졌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장애인단체의 숙원임에도 용역 추진이 지연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도는 “최근 수행업체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후속 절차와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경남사회서비스원에 대한 개선과 시정 요구도 이어졌다. 김구연 의원(하동, 국민의힘)은 "올해 8월 말 기준 사회서비스원의 전체 현원 183명 중 112명(61.2%)이 비정규직"이라며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이 핵심 미션 중 하나인 조직이 오히려 계약직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돌봄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의 질은 돌봄인력의 고용구조와 직결된다며, 비정규직 비율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고용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인 의원(양산5, 국민의힘)은 "사회서비스원 관련하여 감사 지적 사항이 반복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감사체계 강화는 물론 민원 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와 독립적인 위원회 심의 절차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박주언 위원장(거창1, 국민의힘)은 “오늘 위원회에서 지적되고 제안된 내용들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대한 사안들”이라며 “각 부서와 산하 기관들은 언급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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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사천시가족센터, 2025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종강식
    16일, 경남 사천시가족센터(센터장 조영아)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올 한 해 한국어와 한국 생활을 함께 배워 온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50여명과 함께 ‘2025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종강식’으로 한 해 수업을 마무리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마무리, 한국어교실 종강식 이번 종강식은 단순한 수료 행사가 아니라 서로의 성장을 바라보고 응원해 주는 작은 축제이자‘우리’를 확인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행사는 1년간의 발자취를 담은‘2025 활동 동영상’상영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한국어로 직접 소감을 전하는‘학생 마이크 온’을 통해 배움의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국적은 다르지만 그동안 추억으로 진한 우정을 나눈 결혼이민자 수강생들이 재밌는 포즈로 사진을 찍는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는 인기가 많았다. 연이어 한국어 강사가 학생들에게 전하는 ‘힐링토크’순서는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사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한국어교실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해 동안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걸어온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은 이번 종강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며 내년 3월 초에 다시 개강할 것을 전했다. 사천시가족센터는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복지전문기관이다. 연간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은 사천시가족센터(055-832-03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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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경남도교육청, 대감초 학생들, 온라인 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16일, 경남도 김해시 대동면 소재 대감초등학교(교장 박순걸)는 19일 오후 김해시청에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온라인 마켓 ‘대팡(Daepang)’의 판매 수익금 50만 원을 (재)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대감초 학생들, 온라인 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단체사진)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판매 활동이 아니라, ‘내가 만든 가치가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작은 학교의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감초는 지난해 12월 교육과정 워크숍에서 교사·학부모·학생이 함께 선정한 핵심 가치 ‘배려·도전·지혜·행복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감 온라인 마켓 프로젝트–대팡’을 기획했다. 전교생 19명은 7월 도전 주간 동안 역할을 나누어 상품 기획, 제작, 촬영, 홍보, 주문, 배송, 정산 등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실제 판매까지 이어가는 디지털 창업형 프로젝트로 운영했다. 학생들이 만든 상품은 ▲에코백 ▲우드버닝 도마 ▲텀블러 ▲그립톡 ▲키링 ▲팔찌 ▲필통 ▲친환경 수세미·모기기피제 등 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실용 제품들이었다. 학생들은 판매 수익금을 자치회의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총 50만 원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식에는 대감초 학생회가 대표로 참석한다. 이현석 교사는 “전교생이 함께 만든 프로젝트가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기부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낀 경험이 평생의 배움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학생 중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물건이 실제로 팔리고, 그 수익이 다른 친구들의 꿈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힘들었지만 정말 뿌듯했다”라며 “다음에도 또 이런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자치·진로교육·디지털 시민교육·경제교육·사회정서교육을 융합한 대감초의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나눔을 통한 성장’과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는 학교’라는 교육적 메시지를 실천한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학교는 앞으로도 가치 주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참여 중심의 배움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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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진주시-호주 캔버라市 문화·외교·우주항공 협력 확대
    16일, 경남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지난 14일 호주 캔버라를 방문해 문화·외교·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진주시-호주 캔버라市 문화·외교·우주항공 협력 확대(호주 국립박물관 방문) 먼저 조규일 시장은 호주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를 방문해 ‘마이클 쿡’ 박물관 진흥 및 관람객 참여 담당 부국장과 ‘크레이그 미들턴’ 디지털 혁신 및 전략 수석 큐레이터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한류(HALLYU)’ 관련 전시에 진주 실크등(燈)을 접목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인 진주 실크등이 호주 국립박물관의 한류 관련 전시 분위기와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주 국민들에게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진주시의 도시 브랜드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쿡 부국장은 “한국과 호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진주 실크등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주시와 다양한 방식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주호주한국대사관을 방문해 김지민 대사 대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의 K-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호주 국립박물관과의 협업 논의 내용을 공유했으며, 향후 예정된 시드니·멜버른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진주시 기업들의 호주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진주시는 문화·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주와 진주시 간 상호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자 하는 의지를 전달했으며, 대사관 측에서도 양 지역 간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어 조규일 진주시장은 호주 우주청(Australian Space Agency) ‘크리스 휴잇’ 부국장을 만나 우주항공 분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부국장은 ‘진주샛(Sat)-1B’ 발사 성공의 의미와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준비 중인 ‘진주샛(Sat)-2’의 활용 방향에 대해 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 진주샛-2는 레이더를 이용해 주야간 및 기상 조건의 제약 없이 24시간 지상을 관측하는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으로, 해양 및 내수면 관측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해양생태 환경 등을 연구하게 된다. 향후 진주샛-2로 수집될 정보의 진주-호주 간 공동 활용 가능성을 두고 상호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또, 진주시는 발사체 재진입 시 안전한 착륙 지점 제공과 관련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부국장은 해당 분야가 호주 민간 기업의 영역임을 설명하며, 호주 우주청에서 지원하여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호주에서 캔버라 방문을 시작으로, 시드니·멜버른 등 호주 주요 도시에서 현지 기관·기업과의 문화·경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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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창원특례시, ‘2025 성원그랜드쇼핑 퀸즈 페스타’ 성황리 개최
    16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성원그랜드쇼핑상가 지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성원그랜드쇼핑 고객감사 퀸즈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2025 성원그랜드쇼핑 퀸즈 페스타’성황리 개최(지역경제과) 이번 ‘퀸즈 페스타’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13개 세부사업 중 ‘퀸즈 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성원그랜드쇼핑상인회(회장 김보경)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1994년 준공돼 올해로 30년 가까이 시민 곁을 지켜온 성원그랜드쇼핑상가는2016년부터 매해 ‘퀸즈 데이’를 운영하며 창원 도심권을 대표하는 브랜드형 생활시장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와인과 맥주가 함께하는 가을밤 축제’를 주제로 음악·패션·체험·먹거리가 결합된 하루 종일 즐기는 All Day 페스타로 확장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장을 시작으로 ▲어린이 VR체험 이벤트 ▲플리마켓 ▲스케치 전시회로 문을 열었다. 오후에는 ▲퀸즈 가요제 ▲하모니카 연주회 ▲개막식 및 패션쇼가 이어졌으며, 저녁 6시부터는 ▲뱅쇼, 맥주 시음 ▲가을밤 콘서트 ▲경품이벤트가 열려 이날 하루 약 2천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성원그랜드쇼핑상가가 온종일 활기가 넘쳤다. 이번 퀸즈 페스타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상가 모델 1기’의 패션쇼 데뷔 무대였다. 이 패션쇼는 성원그랜드쇼핑상가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완성한 ‘상인·고객 참여형 무대’로, 상가 내 문화센터에서 운영된 모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상가 모델 1기(40~70대)’들이 직접 런웨이에 올랐다. 이들은 상가 내 점포에서 판매하는 의류, 가방, 소품 등을 활용해 “‘모델도, 의상도, 스타일도 모두 성원그랜드쇼핑의 작품’”이라는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지역 주민들이 성원그랜드쇼핑상가 내 문화센터에서 10주간의 교육과 훈련을 거쳐 무대 위의 ‘모델’로 데뷔하며, ‘성원그랜드쇼핑은 누구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경 성원그랜드쇼핑상인회장은 「2025 퀸즈 페스타」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상가 모델 1기’ 패션쇼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시장, 문화와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퀸즈 페스타는 상인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 축제로, 성원그랜드쇼핑상가가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가는 자립형 전통시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창원시는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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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사천시, 면민 걷기행사와 연계하며 지역 결속력 높여
    16일, 경남 사천시 사남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경훈)는 올해 처음 시행한 “제1회 사남열한별축제”가 주민과 지역 단체의 폭넓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걷기대회 출반 전 사진 축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초전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 부스와 주민·청소년 공연 등이 마련됐으며, 어린이 글라이더 날리기, 사남골든벨, 영화 ‘탑건: 매버릭’ 상영 등은 우주항공도시를 지향하는 지역 정체성을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사천의 미래 산업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15일 개최한 “사남면민 걷기행사”가 축제와 연계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걷기행사 참가자들의 축제장 유입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크게 증가하고,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등 양 행사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됐다는 분석이다. 축제 관계자는 “걷기행사와 축제가 서로의 취지를 보완하며, 활기를 더했다”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화합을 동시에 이루는 긍정적 흐름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최경훈 축제추진위원장은 “첫 회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충분한 가능성과 기반을 확인한 축제였다”며 “내년에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남만의 이야기를 담은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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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거창군, 2025년 제3회 거창군 성평등 걷기대회 개최
    16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센터장 최윤선)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제3회 거창군 성평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제3회 거창군 성평등 걷기대회 이번 걷기대회는 ‘성평등, 함께 걸어야 도착합니다’ 슬로건으로, 군민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성평등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몸풀기 플래시몹과 준비운동에 이어 걷기대회 출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반환점인 원상동 숲까지 왕복 약 8km 구간을 걸으며 ‘성평등 구호’를 함께 외쳤고, 반환점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상동 숲 반환점에서는 성평등 문구 구호 이벤트와 함께 간단한 간식과 음료도 제공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성평등 홍보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평등 인식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을 기념해 준비된 행사로, 거창군민 모두가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04년 개소 이후 20년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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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대구광역시, “겨울철 안전사고 ZERO” 대구시, 건축공사장 동절기 안전점검
    16일,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구·군,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11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동절기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사진 이번 점검은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9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절기 위험 요인별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파·강설 및 강풍 대비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한중 콘크리트 시공관리 적정성 ▲지반 동결작용에 따른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관리 등이며, 현장 내 제설자재 비치와 안전난방기 사용 등 화재예방 조치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과 추락, 일산화탄소 중독, 방동제(부동액) 음용 등 사고위험이 높고 한랭질환에도 취약한 만큼, 근로자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에는 사용금지, 보수·보강 등의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로 공사현장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공사 품질 확보에 힘쓰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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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6일(음력 윤 9월 27일) 일요일 띠별운세◆쥐띠: 36년 여행 외출 시 손재 조심하고 금전문제로 고민 생길 수.48년 노력하면 어려움은 해결되고 재기하니 침착하라.60년 흥분해 말 많으면 즐거움이 다툼으로 변할 수니 조심.72년 무리하지 말고 현실의 변화에 적응하며 서서히 하라.84년 좋은 말로 이용하려는 사람 멀리하고 근신하며 인내해야.96년 재물은 불어나고 기쁨이 크며 하는 일은 막힘이 없다.◆소띠: 37년 구설수 조심하고 모략 피하면 길한 운세로 전환.49년 목표달성에 너무 집착하면 결과는 손해니 조심해야 길로.61년 밝은 운이니 계획을 확실히 추진하면 막힘없이 성사.73년 신용 얻고 겸손히 처신하면 일은 성사되고 태평하다.85년 현실 변화에 적응하며 무리하지 말고 화목에 우선.97년 견해차로 다틀 일이 생겨 손해 볼 수니 양보가 상책.◆범띠: 38년 외부 일에 너무 신경 쓰면 가족문제 발생하니 가정에 신경을.50년 내복으로 잘된다고 과신 말고 주위사람 협조 받으라.62년 거래 계약 시는 깊이 판단해야 사기나 손재 피하니 조심.74년 견해차로 난관에 처할 수니 차분히 해결책 강구하라.86년 소인 멀리하고 대인 말을 참고하며 처신해야 좋아진다.98년 이성으로 인해 난관에 빠질 수니 조심함이 우선.◆토끼띠: 39년 손해 본다고 당황하지 말고 감수하며 검소하게 처신이 길.51년 겉은 화려하나 속은 비었으니 내실 있게 행동하라.63년 장사 사업 투기 운은 없으니 재물 욕심내 무리하지 말라.75년 교통사고 손재 등 액운이 예상되니 안전주의로 처신하라.87년 신규 사업 벌이지 말고 현 위치 지키며 현업에 충실해야.99년 현인의 말을 받들어 연구하며 바르게 처신해야 길.◆용띠: 40년 내 역할만 충실히 하면 가정화목하고 편안하며 즐겁다.52년 도난 모험 투기에 조심해야 화를 피하며 안정 찾는다.64년 안에서 손해 밖에서 이익을 보는 때니 매사 확실히.76년 사방이 막혀 계획 성사되기 힘드니 대인과 상의를.88년 경쟁도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풀어 가면 마침내 성사.00년 이성과 미팅은 바르게 해야 서로 큰 후환이 없다.◆뱀띠: 41년 노력한 보람이 나타나 이익은 증가하고 공명도 빛날 운.53년 외유내강으로 밑 사람 이익 챙겨주면 내게 복이 온다.65년 서두르지 말고 윗사람 잘 모시고 움직이면 덕 받는다.77년 의견충돌로 서로 양보 없이 외고집이니 화합을 모색하라.89년 재물보다 명예 지키고 뜻이 안 맞으면 계약 거래하지 말라.01년 친지 가족과 협동하는 일은 무난히 성취되니 협조해라.◆말띠: 42년 곤란한 처지에 있어도 도와주는 귀인 나타나 해결된다.54년 운세가 좋으니 옛일을 다시 추진하지 말고 새 일에.66년 차차 운세가 피어나니 순리로 하면 재물운도 좋다.78년 선후배의 지혜를 얻어 후견인을 내세워 처리함이 유리.90년 대인 접할 기회 오면 사교성 살려 친목을 도모함이 유리.02년 흥망성쇠가 엇갈리는 운세라 현재 일을 발전시켜라.◆양띠: 31년 흉한 일도 해결되어 길로 변하니 계획대로 추진하라.43년 노력하며 착실히 추진하면 주위 사람도 도와준다.55년 말만 앞세우지 말고 실력 보여 능력을 인정받아라.67년 가정 화목과 화합 유지해야 난처한 일 피할 수 있다.79년 양보 없이 이익만 따지며 다투면 송사 구설수 있다.91년 풀릴듯하던 일이 지연되니 잠시만 인내가 필요하다.◆원숭이띠: 32년 꾸며하는 말에 속지 말고 정확히 판단하여 처신해야.44년 우환 질병 고통 등 액난에 대비하는 지혜가 요구됨.56년 현 위치를 지탱하며 유지하고 참는 자세 필요한 시기.68년 나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주저 말고 협조 요청해라.80년 때가 이르니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추진하면 성사.92년 친지 동료와 돈독히 유대를 유지하고 겸허히 처신하면 길.◆닭띠: 33년 무리한 처신 말고 밑을 내려 보는 겸손한 행동이 유리.45년 철저하게 처리하면 서서히 난제도 풀려나간다.57년 예상 못한 돈 쓸 일이 생기니 미리 대비하는 자세 필요.69년 과오를 너무 탓하여 화합 깨지 말고 화목해야 길운으로.81년 상대 속셈이 다르니 성급한 결정은 손해 볼 수 있다.93년 능력 있다고 앞서서 설치면 주위에 질시 받으니 조심.◆개띠: 34년 계획이 예상보다 다르게 풀리는 수니 대처하면 길로.46년 체면불구하고 불리하면 한발 뒤로하고 처신이 안전.58년 때를 기다리며 상황 판단해 움직이면 문제 해결.70년 현 위치가 안정이 안 되어 불안해도 곧 정상되니 노력을.82년 시작은 어려우나 화합하고 서서히 진행하면 형통함.94년 새싹이 비를 만나니 추진하는 일은 성사되고 기쁨이.◆돼지띠: 35년 마음 안정하고 좋은 찬스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47년 주위가 복잡하니 정리할 것이 있으면 개선도 필요.59년 예감이 좋다면 계획을 실천해 나가라 난제 풀어진다.71년 지성으로 기도하는 심정으로 정성껏 추진하면 결실이.83년 불만족한 일도 만족하게 즐겁게 처리해야 길하다.95년 평지풍파 운이니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조심이 길.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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