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남도, 국회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
-
12일 오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2026년도국비건의도지사국회방문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회의를 앞두고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만나 경남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경남도가 건의한 국비사업에는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 100억 원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20억 원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20억 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조사·분석 용역 2억 원 ▲인공지능(AI)기반 친환경양식 스마트 관리센터 구축 40억 원 ▲미래형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9월 박완수 지사가 밝힌 “경남의 교통·산업·경제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국비 확보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사업들이다.
박 지사는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특히 김해~밀양,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이 입증된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과 관련된 거가대교 손실보전금 문제도 도의회에 의안을 상정해 조속히 해결할 예정”이라며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예결위 심사부터 본회의 의결까지 국회상황실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2025-11-12
-
-
경남도교육청,‘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 예방 총력
-
-
1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브레이크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면서, 통학로 및 학교 주변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교육, 홍보, 관계 기관 협력 등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나섰다.
공유안전모 및 소독고
‘픽시 자전거’(Fixed Gear Bicycle, 고정 기어 자전거)는 기어 변속장치 없이 페달과 뒷바퀴가 직접 연결된 구조로, 페달이 멈추면 바퀴도 함께 멈추는 형태의 자전거다.
원래는 장애물이 없는 실내 트랙 경기용으로 제작되어 브레이크가 필요 없지만, 일반 도로에서 브레이크를 제거한 채 운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청소년들이 픽시 자전거에 열광하는 이유로는 스키딩(skidding, 페달 저항으로 바퀴를 미끄러뜨리는 기술)에서 오는 전율,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 개성 표현, 또래 문화, 짧은 동영상의 확산 등이 꼽힌다.
이에 따라 픽시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패션 아이템이자 하위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픽시 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없을 경우 제동 거리가 길고 급제동이 어려워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힘들다. 또한 ‘불법 개조’로 제동장치를 제거하거나, 안전모 등 보호 장비 착용을 소홀히 하는 안전불감증은 사고 위험을 더욱 높인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불법이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며 안전 운전 의무 위반으로 단속 대상이 된다.
위반자는 즉결심판 청구 대상이며 특히 18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 보호자에게 통보 및 경고 조치가 이루어지고, 반복 위반 시에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방임 행위로 보호자가 처벌받을 수 있다.
경남도교육청,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
경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 교육을 안전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교통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제동장치의 필요성과 보호 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학교별 자전거 이용 실태를 조사하고,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자가 점검 활동을 진행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다각적 홍보 및 캠페인 전개
경남도교육청은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는 불법이며 매우 위험하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다.
학생자치회 주도의 교통안전 캠페인, 지역 축제 연계 홍보, 아파트 단지 대상 안내문 배포, 학교 관리자 교통안전 연수,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또, 학생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교통사고 사례와 주제별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자전거 안전모 공유 시범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모를 보급하고 있다.
거울 소재로 제작한 자전거 안전모 착용 홍보 포스터와 스티커도 배부해 보호 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 구축
경남도교육청은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 요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제도적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법 개조 자전거 이용을 근절하고, 학생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지만, 안전보다 우선할 수 있는 가치는 없다”며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는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불법 행위임을 명심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함께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1-12
-
-
대구시, 지자체 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최다 8억 2,400만 원 특교세 확보!
-
-
12일, 대구광역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체 시·도 중 가장 많은 8억 2,400만 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대구시청 동인청사 전경
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정량평가(목표 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로 나눠 진행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실·국장 책임하에 시-구·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합동평가 결과에서 대구시는 정성평가 17개 지표 중 가장 많은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정량평가에서는 특·광역시 3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확보한 특별교부세 중 일부는 실적 달성 기여도에 따라 구·군에 배분하고, 나머지는 시 일반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내년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를 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와 9개 구·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12
-
-
의령군의회, 지역 설화 관광자원화 연구
-
-
12일,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지난 11일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연구회(대표의원 황성철) ‘지역 설화 관광자원화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고유 설화를 관광으로 살리는 실행전략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연구회 최종보고회 가져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의령의 설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기존 축제·명소와 연계해 체험형 관광으로 전환하자는 큰 방향을 도출해 냈다.
또, 자연·휴식 선호 흐름과 디지털 체험 수요를 아우르는 콘텐츠 설계 원칙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설화와 축제를 결합하여 미식·웰니스형 상품 개발을 병행해 머무는 시간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의령을 상징하는 의병·부자·설화를 하나로 엮어 대표 코스를 구성하고, 박진고개 자전거길과 의병 스토리를 결합한 스탬프·퍼레이드·AR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도 새롭게 제안했다.
김규찬 의장은 “의령군은 지역의 자산을 꾸준히 정책으로 연결해 왔으며, 설화라는 문화원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철 대표의원은 “의령의 전설과 설화는 관광 콘텐츠이며, 축제·자연·디지털 체험을 연결하면 의령만의 확실한 관광 정체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의 취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문화관광연구회는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집행부의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2025-11-12
-
-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11월 캔들콘서트’성료
-
-
12일,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지난 8일 오후 남해대교 웰컴센터에서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11월 캔들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11월 캔들콘서트’성료
‘남해대교 앞, 빛과 선율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늦가을 빗속에서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했으며,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촛불의 따스한 분위기와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이은영 동남해농협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인광기업의 후원과 창원 애드수, 하동 더로드101의 협찬도 이루어졌다.
공연에는 전자바이올린 크로스오버 팀 벨라르떼(Bellarite), 금관 5중주 브릴란테테 앙상블(Brilliante Ensemble), 성악 4중창단 루미노(LUMINO), 그리고 국악교육연구회가 참여해 클래식·재즈·국악·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남해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남해의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5-11-12
-
-
통영시,‘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준공식 개최
-
-
12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1일 영운항 일원에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어촌 재생을 위한 5년간의 대규모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통영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영운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영운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116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지역을 현대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 정비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공동작업장, 어선계류장, 어구보전시설 등 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골목길 정비, 영운항 보행자도로 개선 등 보행 중심 환경이 조성됐다.
또, 마을쉼터, 멍게활력소 및 이운어업인센터 건립 및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돼 정주 여건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기념사에서 천영기 통영시장은 “영운항은 단순한 어항이 아닌 어업과 관광, 공동체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어촌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이 모든 성과는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참여 덕분이며, 시에서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 숨 쉬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준공을 계기로 영운항을 통영시의 대표 어촌거점항으로 육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광 자원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1-12
-
-
김해시 2025 외국인 월드컵 대회 개최
-
-
12일, 경남 김해시는 15, 16일 2일간 김해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축구장, 안동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2025 외국인 월드컵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개국 10개 팀 200여명 참가
이번 대회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2023년 ‘외국인 미니월드컵’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다문화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네팔, 미얀마,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태국, 캄보디아 7개국 10개 팀, 총 200여 명의 외국인 선수단이 참가한다.
15일 오전 10시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전 결과에 따라 본선(토너먼트) 경기가 이어지며 16일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1~3위 팀과 MVP에게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개회식에 앞서 식전공연이 대회 열기를 더하며 대회 기간 각국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적과 언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김해를 방문한 외국인 선수들과 가족들이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5-11-12
-
-
산청군, 진주서부농협과 농특산물대전 개최
-
-
12일, 경남 산청군은 진주서부농협과 함께 ‘힘내라! 산청 농산물대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까지 상봉하나로마트서 71개 우수 농특산물 선보여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과 농특산물 소비 촉진 그리고 응원을 통한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막을 연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하나로마트 진주서부농협 상봉지점에서 열린다.
지역 내 22개 농가가 참여한 행사에서는 산청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과 딸기를 비롯해 사과, 쌀 가공품 등 71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앞서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11일 농산물대전을 찾아 류재수 진주서부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한 바 있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주요 하나로마트와 공공기관 등과 지속적인 행사를 추진해 농가의 소득 회복을 지원하고 판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재수 조합장은 “산청군과 진주시는 오래전부터 서로의 땀과 정을 나누는 이웃사촌이자 지역공동체로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행사가 산청 농민들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대전은 단순한 판매행사가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응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상생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청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2025-11-12
-
-
고성군 거류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톤백) 매입 시작
-
-
1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 거류면은 지난 10일, 거류면 일원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톤백(800kg) 매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거류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톤백) 매입 시작
이번 매입은 오전 8시 30분 봉곡농창을 시작으로 덕촌회관, 송정회관, 김홍만 농산물창고, 이민마을입구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매입량은 총 279포대(5,580kg)로, 거류면 주요 산지에서 생산된 영호진미와 해품 품종이 대상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외 다른 품종이 혼입될 경우(허용범위 20% 초과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에서는 품종 순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벼를 재배한 농가로, 지난해 매입 실적과 재배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이상근 군수는 봉곡농장 매입 현장을 찾아 농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한 운반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수매 현장에서 농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쌀값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면 차원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공공비축미 매입은 한해 농사의 결실이자 농가 소득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남은 공공비축미 매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공비축미 매입은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결실”이라며 “군에서도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2025-11-12
-
-
의령군,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로 맞춤형 복지 지원
-
-
12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11일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과 돌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행사를 열고 다양한 복지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로 맞춤형 복지 지원
‘경남통합돌봄버스’는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복지·돌봄·건강상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요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사회서비스원의 ICT 기반 건강정보 제공 ‘똑띠버스’ ▲의령군보건소의 치매예방·심리검사·한방진료 서비스 ▲민생현장기동대의 집수리 지원 ▲의령군사회복지협의회의 방향제 만들기 체험 ▲의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가는 찻집’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종합적인 보건·복지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진회 부군수는 “통합돌봄의 시대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계층이 존재한다”며 “의령군은 누구도 돌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