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전체기사보기

  •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밀양에서 성황리 열려!
    14일 오전 11시, 경남도는 밀양시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맑은산 푸른들, 함께하는 친환경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인대회 친환경농업인의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군협회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사단법인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여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박종훈 경남교육감, 백수명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식전행사로 퓨전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과 우수 시군 평가 시상, 친환경농업 육성에 기여한 친환경농업인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친환경농업 대상 개인부문에는 ▲(대상, 창녕군 양일수 씨) 2003년부터 벼, 마늘 품목으로 무농약 2.6ha 친환경인증농산물 재배 ▲(우수, 진주시 강기현 씨) 2021년부터 친환경벼를 재배하여 무농약 4.4ha 인증으로 각각 수상했다. 또, 단체부문 대상에는 2008년부터 48 농가가 참여하여 유기농 39.5ha, 무농약 0.9ha의 벼를 재배하는 고성군 청광단지(대표 박정자)가, 우수상에는 2009년부터 17 농가가 참여하여 무농약 12.4ha의 벼를 재배하는 사천시 학마을 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하봉욱)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 시군에는 ▲(최우수, 진주시) 면적 증가 및 친환경농산물 홍보 노력 ▲(우수, 고성군) 친환경농업인 교육 자체사업예산확보 추진 노력 ▲(장려, 밀양시, 창녕군) 친환경 도 전략품목 육성과 자체사업예산 증액 등을 인정받아 각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 이어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로 떡케익 컷팅식이 있었으며 밀양시 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시군의 우수 친환경농산물 전시, 친환경농자재를 시연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친환경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경남도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5,121ha('24년 말 기준) 정도로 전남과 경기에 이어 전국 세 번째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의 도민공급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지원 및 생태농업단지 조성, 유기농업 선도농가 가공·유통 지원사업 등 올해도 21개 사업,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5-11-14
  • 의령군, 제4회 의령군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14일, 의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하만용)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의령읍 서동 제2다목적구장에서 제4회 의령군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됐다고 전했다. 기관·사회단체장과 선수 등 300여 명 참석 이번 대회에는 오태완 군수, 김규찬 의장, 김채용 그라운드회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선수 등 300여 명 참석했으며, 12개 클럽이 참가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단체전에서는 가례면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의면과 부림면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의령읍클럽 정석자 선수가 차지했다. 그라운드골프는 지면 위의 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스포츠로, 거리나 홀 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의 염원이었던 그라운드골프 전용구장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1-14
  • 고성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14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제30회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지역 농축산물의 홍보·전시·판매를 통해 소비 촉진과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제9회 농축산물 한마당’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했으며, 이틀간 4,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이번 행사는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오태호)가 주관하여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우리 군의 우수 농축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된 11월 대표 축제로, 총 4,800만 원의농축산물 판매 실적을 기록해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지난 9월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기·장소·주요 행사 내용을 포함한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했으며, 위탁단체로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를 선정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개막 공연부터 기념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축제 11일 오전 10시 농축산물 전시 및 판매 행사를 시작으로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이 개막했다. 식전공연으로 고성군여성농민회의 오카리나 연주와 퓨전국악팀 ‘화온’의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오전 11시에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은 행사장을 방문해 각 부스를 둘러보며 시식과 구매를 진행하며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자축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각 부스를 둘러보며 시식과 구매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업인의 땀을 빛내다… 유공자 시상·퍼포먼스 진행 특히,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선도하며 고성군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에 대한 유공자 시상과 감사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군수상 2명(최영희, 강명숙) ▲의장상 2명(성철호, 권영숙) ▲NH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장상(정돌식)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감사패 2명(김상훈, 최민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행운의 숫자 7을 상징해 고성 햅쌀로 만든 쌀 강정 7판을 준비하여 농업인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내빈들이 함께 글자판을 세우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소비와 체험이 살아있는 현장… 주민 참여 열기 ‘후끈’ 이번 행사에서는 첫째 날 선착순 1,100명에게 행사장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5,000원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급된 쿠폰을 통해 농축산물 구매가 자연스럽게 유도되어 지역 농축산물 판매 촉진에도 도움이 됐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작은공룡 국화전시회’에 이어 행사장 내에도 국화를 전시하여 국화 향기가 가득한 공간을 연출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국화뽑기 이벤트를 통해 600개의 국화꽃을 무료로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고성군 한우‧한돈‧양계협회의 무료 시식 행사와 농산물 가공기술활용센터의 개발제품* 시식도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고성군친환경농업협회에서는 우리 군 육성품종인 2025년산 ‘해찰미’ 무료 시식행사를 통해 고성쌀 홍보 및 고품질 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 농산물 가공기술활용센터 개발제품: 취나물밥+강된장, 쫀달고옥수수, 찐빵, 식혜, 전통주, 휘낭시에, 누룽지 축제의 확장… 농업인 중심에서 농업인+신규 농업인으로 지난 6회까지 농업인의 날 행사는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념식 위주로 추진되었으나, 이후 군민과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2023년 제7회는 송학동 고분군, 2024년 제8회는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됐다. 25년 행사는 기념식·개회식 중심의 단조로운 구성과 고령 농업인·단체 임원 중심의 참여 구조를 탈피하고자 농업인이 직접 재배·생산한 농축산물 홍보·판매 위주로 중점 추진됐으며, 행사장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쿠폰 제공과 전시·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확대하고 귀농·귀촌·청년농 등 신규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오태호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키는 우리 농업인들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농축산물도 구매해주시고 우리 농산물을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단체협의회와 관계자분들, 그리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농업인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한 해 동안 흘린 땀과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농업인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1997년에 제정된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농민은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라는 전통적인 농사 철학을 바탕으로, ‘흙 토(土)’ 자를 십과 일로 나누어 1년 중 11일이 두 번 겹치는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했다. 고성군은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전후해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5-11-14
  • 함양군, 일본 히가시카와정 방문…지역소멸 대응 정책 발굴 나서
    14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함양군수를 비롯한 함양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함양·마천·지곡 농협조합장, 청년단체 대표, 공무원 등 16명이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을 방문해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 정책 발굴 해외 선진도시 방문 히가시카와정은 산업 구조와 자연환경이 함양군과 비슷함에도 지난 25년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한 지역으로, 이번 방문은 함양군이 새로운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 방문단은 히가시카와정 청사를 찾아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해당 지역의 핵심 정책을 살펴보았다. 특히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는 ‘고향주주제도’를 주목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의적 정책 운영 방식을 면밀히 들여다봤다. 또,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함양군이 가진 환경 안에서 외부 지역민을 유치할 수 있는 청년 창업 지원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구조를 확인하며, 교육·창업·지역사회 협력이 긴밀하게 연결된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아사히다케 비지터센터와 쿠루루노모리 등 현장을 찾은 방문단은 자연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계한 히가시카와정의 전략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함양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농산물 중심의 지역 활성화 방안과 ‘오르GO 함양’ 등 기존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히가시카와정의 인구 증가 정책은 함양군이 참고해야 할 지점이 많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함양군의 인구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1-14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성서자원회수시설 공사현장 방문
    14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3일 대구시가 발주한 성서자원회수시설 개체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사현장 방문 사진 이번 점검은 지난 6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를 계기로 민·관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각자 역할을 다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건설공사 현장은 추락, 끼임, 물체 떨어짐, 화재 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라며 “현장을 둘러본 결과 각종 건설장비와 자재, 고소작업 등이 아직도 많이 진행 중이니 관리자들이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5-11-14
  • 경남도의회 서희봉 위원장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챙기기에 만전을”
    14일, 경남도의회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건설소방위원장이 구조·구급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신건강 보호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428회 정례회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 장면 서희봉 위원장은 지난 13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 중 경남소방본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대형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공무원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경남에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청의 마음건강 설문조사에 따르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호소하는 소방공무원은 2020년 2,666명에서 2024년 4,375명으로 64% 증가했고,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소방공무원은 같은 기간 2,028명에서 3,937명으로 94%나 증가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경남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체계를 확인하고 상담사 인원 보충 및 전문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사생활 및 인권 보호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서희봉 위원장은 경남소방심리지원센터가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경남소방심리지원센터는 소방공무원과 재난 대응 인력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예방과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전담 치유 공간으로 사업비 35.8억원, 건축 부지 1만1,087㎡ 규모로 진주시 집현면에 2029년 건립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희봉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제대로 챙기는 것은 재난에 대비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라며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서 위원장은 업무의 특성상 위험에 노출된 환경에서 일하는 소방공무원의 신체건강을 위해 청력, 혈액, 폐CT와 같은 특수건강진단도 지원 확대가 필요하며 특히 퇴직 소방공무원도 퇴직 후 일정기간 동안에는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연기나 먼지, 화학물질이 있는 위험한 환경에서 구조활동을 하기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며 “질병 특성상 잠복기간 등을 고려하면 퇴직 후에도 건강검진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5-11-14
  • 김해시 ‘내 꿈을 잡(JOB)아라’ 채용박람회 개최
    14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 12일 김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김해시 내 꿈을 잡(JOB)아라 채용박람회’가 500여 명의 구직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해시 “내 꿈을 잡(JOB)아라” 채용박람회 성황 참여기업들은 다양한 직종의 현장 면접으로 구인난 해소와 인재 확보의 기회를 얻었다. 케이피항공산업㈜, ㈜휴롬, ㈜빙그레 김해공장 등 관내 51개 우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12명이 현장 채용됐고 119명은 2차 면접 예정으로 높은 매칭률을 보였다. 박람회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동부지사, 김해상공회의소,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김해여성새일센터, 김해시동부여성새일센터,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업 채용 부스 외에도 유관기관의 취업지원서비스, 취업 타로,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돕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취업 알선으로 구인구직난 해소와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1-14
  • 경남도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남 부정행위 25건
    1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수능종합상황실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25건으로 집계되었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 수능시험 자료사진 부정행위 적발 건수는 지난해 18건보다는 7건이 늘어났다. 부정행위 내용은 ▲종료령 이후 답안작성 2건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 15건(전자시계 6건, 휴대폰 6건, 참고서 3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8건(2선택 시간에 1선택 답안 작성, 1선택과 2선택 문제지 동시에 보는 행위 등)이다. 부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로 나타났다. 특히, 졸업생들의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10건)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원서접수 및 수험표 교부 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와 동영상 자료 홍보 등을 통하여 사전 교육을 하였으나 개인적인 부주의 등으로 이를 위반하여 부정행위로 처리가 되었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 제34조제5항~제7항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을 정지한다. 경남도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하여 차후 수험생 홍보와 감독관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 뉴스
    • 교육
    2025-11-14
  • 창녕군 고암면 지사협, 어르신과 행복한 가을나들이
    14일, 경남 창녕군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동수, 김대기)는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 12명과 함께 관내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창녕군 고암면 지사협, 어르신과 행복한 가을나들이 이번 나들이는 고암면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야외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이 바깥나들이를 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은 산토끼노래동산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산책을 하고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동수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대기 면장은“어르신들을 위해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여 주신 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5-11-14
  • 사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우수 보육교직원 표창수여 및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14일, 경남 사천시는 지난 13일 사천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우수 보육교직원 표창 수여 및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사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우수보육교직원 표창 및 중간관리자 교육 이날 행사는 사천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미정)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려운 보육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우수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 수여 및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정 회장은 “올 한 해 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가 현장에서 힘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동식 사천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누구보다 큰 열정과 책임감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계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재충전의 계기가 되어 그 에너지가 다시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우리 사천시는 앞으로도 더 나은 보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1-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