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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방문 격려
20일,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이날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2년 모범여성기업인 시상식 및 송년회’에 참석해 도내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강둘림 ㈜세진나노텍 대표, 김경희 ㈜도원리사이클링 대표, 김영미 ㈜미테리어 대표, 이명자 ㈜정우엠에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9년에 설립돼 여성창업 및 일자리 창출, 여성기업의 판로 지원, 여성경제인의 역량강화 사업 등 여성경제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노력해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포상하고 여성경제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종석 경남지방조달청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소속 회원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여성기업인 시상과 송년행사가 열렸다. 모범여성기업인 시상에는 지역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여성경제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둘림 ㈜세진나노텍 대표 ▲김경희 ㈜도원리사이클링 대표 ▲김영미 ㈜미테리어 대표 ▲이명자 ㈜정우엠에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여성기업은 도내 기업비중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이 굉장히 크다”며 “여성기업인 여러분들이 미래의 성장동력으로서 새로운 도약과 함께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여성기업은 지역기업의 41%에 이르는 18만 4천개로 전국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여성기업의 활동 촉진과 여성경제인의 능력향상 추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예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 전국기업체수(전체/여성, 단위 : 개) : (2015년) 5,893,802 / 2,286,052(38.8%), (2020년) 7,295,393 / 2,951,883(40.5%) ** 경남기업체수(전체/여성, 단위 : 개) : (2015년) 378,242 / 152,899(40.4%), (2020년) 444,641 / 183,982(41.4%) *** 2020년 여성기업수(단위 : 천개) : 경기 740 (25%) > 서울 622 (21%) > 부산 191 (6.4%) > 경남 184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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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파업사태 극적 타결
22일 오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대 쟁점이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 점을 찾기 못해 사실상 반쪽 합의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다.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이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사 협상 타결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박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6월 2일부터 시작된 파업사태가 51일동안 계속됐다고 밝히면서,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파업이 조선산업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노사 양측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그동안 민주노총간담회, 노사 간 협의 등을 통해 중재 노력을 해왔고, 파업 현장도 직접 방문해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대우조선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박 도지사는 “이제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노사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합쳐주길 바라며 아울러 협상 타결을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여러 가지 불편을 인내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경남도도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노사 화합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관련 업계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거통고) 조선하청지회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대표단은 이날 오후 4시20분께 언론 브리핑을 통해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권수오 녹산기업(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는 “잠정합의안을 만들어내기까지 금속노조, 대우조선 하청지회, 국민적 관심, 대우조선 등 도움이 있었다”며 “오늘 잠정합의안 이후에 (완전)타결되면 노사상생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최대 쟁점이었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를 못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안타깝게도 민형사 면책 관련해서는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며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안 가게 한다는 지회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늘 잠정 합의안은 ▲임금 ▲고용보장 ▲노조활동 등 세가지다. 임금의 경우 노조 측이 한 발 양보하며 당초 사측이 제시한 4.5% 인상을 받아들였다. 고용보장의 경우 사측이 한 발 양보해 원칙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고용 승계를 하기로 했다. 노조활동 경우는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 노사상생기금 출연 등 큰 틀에서 합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 부위원장은 “세세한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합의해나가겠다”며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협상 완전 타결을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등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ㅇ을 보이기도 했다. 노조 측이 “5시 30분 1도크에서 기자회견을 이어가겠다”고 하자 사측은 “노조가 (지금까지)발표한 내용이 대부분 맞지만, (노조가) 기자회견을 한다면 사측도 맞대응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맞받았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농성장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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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촉진
2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이하 경자청)은 지난 20일,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보고회 회의장면 이번 보고회는 제로투원파트너스 서환승 대표를 초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결과를 직원들과 공유해 입주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에서 올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1,356개사 중 115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이 실행해야 할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략으로 ▲단기적으로는 교육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투명) 도입 정보를 수집,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체계를 구축 및 내재화 ▲중장기적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 환경 분야의 과제를 순차적으로 해결 하는 방안 등이 도출됐다. 경자청은 지난 2021년 7월 신바람 나는 입주기업 정보 알림판을 통해 ESG(환경·사회·투명) 동참을 협조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기업에 선제적으로 안내한 바 있다. 이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290개소를 전수점검, 94건을 행정조치,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개발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ESG(환경·사회·투명)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경자청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은 세계적 추세로 기업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뒷받침이 중요하므로, 입주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인식을 개선하고 도입하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정부의 인센티브와 컨설팅 지원사업 등의 정책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입주기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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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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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월 ‘경남 뉴딜기업 투자설명회’ 일
31일, 경남도는 올해 첫 ‘경남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딜기업 투자설명회 장면 정부 주도 한국판 뉴딜 펀드의 위탁운용사 등 펀드운용사들이 성장 가능성 있는 우수한 지역 뉴딜기업을 원활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이 성장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마련됐다. 도내 참여기업은 ▲ 나노에버(금속재료 B2B 디지털 영업/마케팅 플랫폼) ▲ 만물공작소(드론 스마트 모니터링 플랫폼) ▲ 메가플랜(건축용 메타버스 설계 플랫폼) ▲ 이음새농업회사법인(기능성 쌀스틱) 등 4개 사로 2~3월 참가기업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펀드운용사는 ▲ 이앤인베스트먼트 ▲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등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를 포함해 총 6곳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기업의 사업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앤인베스트먼트 등 수도권 펀드운용사의 경우 비대면 매체인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종목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에는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많고, 점차 산업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도내 뉴딜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9월과 12월 창원에서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수도권 찾아가는 뉴딜 투자설명회, 영남권 지역균형 뉴딜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4회로 확대 개최하고, 제안서 작성 및 발표기법 컨설팅 등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규 지원 강화를 통해 도내 뉴딜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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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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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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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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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아파트 빈집털이범 검거
- 15일,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진주시 A아파트 우유투입구에 자체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시정된 문을 열고 침입, 귀금속 등 500만 원 상당 훔친 B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범인 B씨가 자체 제작한 범행도구 경찰에 따르면 B씨는 경찰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 현장으로부터 수 km 떨어진 지점에 차량을 주차하고 작업복(회색)으로 갈아입은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범행 장소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B씨는 불이 꺼진 집이나 우유투입구를 막지 않은 집을 범행대상으로 정하고 자체 제작한 ‘접이식 문따개’(길이 70cm)를 우유투입구에 밀어 넣어 시정 장치를 해제한 후 실내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수법을 써왔다. B씨는 검거 당시에도 추가 범행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려다 순찰주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차량 내에서 범행도구를 압수하고 진주경찰서로 압송했다. 이상률 청장은 "건축 연한이 오래된 일부 아파트에는 현재까지도 현관문에 우유투입구가 남아있어 방범에 취약한 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경찰은 도내 노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부녀회 등 대상으로 우유투입구 차단, 방범창 설치, 외출 시 시정상태 점검 강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청장은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은 민생치안을 위협하는 강·절도 범죄 단속과정에서 드러나는 물리적·구조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선제적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도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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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아파트 빈집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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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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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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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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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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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
- 10일, '정치개혁경남행동(이하 경남행동)'은 경남도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했다.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하는 '정치개혁경남행동' 경남행동은 "민주당이 지방선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등 선거제도 개혁을 약속한 가운데 소속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부터 실현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우리는 민주당 도의원 결의를 환영하며 말뿐인 의지 표명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남행동은 이어 "지난 1월부터 경남도선거획정위원회 ‘밀실논의’ 중단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기득권 양당 독점타파, 3~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며 우리는 천막농성을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이제 경남도선거구획정위는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맞춰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도선거구획정위는 제대로 된 시민사회 참여 보장을 배제한 채 ‘밀실야합’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킨 만큼 지금부터라도 투명하고 공정한 논의를 당장 시작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경남도의회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나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3~4인 선거구 확대 의지를 표명한 만큼 3인 이상 중대선거구 전면 개편을 담은 잠정안을 결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선거용’이 아닌 실제로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거대 양당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기’ 하는 횡포는 사라져야 한고"고 말했다. 경남행동은 "우리의 주장은 경남에서부터 선거제도 개혁을 신속하게 시작해 줄 것과 최종 결정 권한을 쥐고 있는 도의회에서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민주당 경남지역 도의원들이 선거제도 개혁을 지지· 결의하고, 실천 의지를 분명히 표명한 만큼 책임 있게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시민사회의 대화 요청을 끝내 거부하며 불통행정으로 맞선 경남도와 선거구획정위의 최소한 정보조차 꼼꼼 숨기는 비공개 밀실논의, 시민사회참여 배제 등은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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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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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안 나무심기 행사서 산불 예방 강조
- 25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2026년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당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나무심기 행사’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회원 900여 명과 함께 목수국 2,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경남과 도민을 위해 헌신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나 산불 등 재난 현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을 가꾸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가꾸는 것이고,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심는 일”이라며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경남과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림은 도민의 삶에 큰 도움을 주지만, 잘못 관리될 경우 산불이나 산사태 등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산림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조영제․조인제 경남도의원,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정기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입곡군립공원 산책로 일원에 목수국 2,000본을 식재해 대규모 군락지를 조성했으며, 이는 향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관광 명소가 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범도민 홍보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는 도내 7만 5천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현장 봉사 및 법질서 확립, 소외계층 돌봄 등 공익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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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안 나무심기 행사서 산불 예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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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발표
- 2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AI 기반 교육체제 구축과 학교 업무의 획기적인 혁신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 발표 기자회견 이번 종합 계획은 AI 과의존, 정보 왜곡, 인지 능력 약화 등 기술의 역기능을 예방하고, AI를 학습자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시대에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성찰적 실천가로서의 교사, 인간 중심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4개의 추진 방향, 11개 중점 과제, 54개 세부 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크게 ‘전면적 교육혁신’과 ‘교육행정의 혁신’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 AI 기반 전면적 교육혁신의 주춧돌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소양교육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경남형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정립한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 AI 윤리 가이드라인 보급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한층 더 내실화할 계획이다. 질문·분석·평가로 이어지는 배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AI·디지털 수업 모형과 평가 원칙을 수립하고, 84개 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를 통해 혁신 모델을 확산한다. 또한, 교과 융합 및 전인 교육을 주도할 ‘AI 중점학교’를 2028년까지 80개교로 대폭 확대한다. 디지털 기술 도입과 더불어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인문교육을 병행하고,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두텁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남형 AI·디지털 리터러시 성장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윤리·디지털 책임교육 및 인간다움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학생 AI·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개발·보급하여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급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며 융합 독서교육을 통해 고차원적 사고력을 함양한다. 나아가 특수교육·이주배경·기초학력 학생까지 포괄하는 디지털 교육 지원으로 모든 학생이 AI·디지털 소양을 갖출 수 있는 균등한 기회를 보장한다. 둘째, 학교 행정업무의 고속도로를 구축한다. 교원이 오직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교육행정 혁신도 가속화한다. 경남교육청은 기존에 전 교직원에게 제공하던 237개 업무별 도움 자료를 바탕으로 ‘(가칭)GneGPT’ 시스템을 구축한다. 미래교육 플랫폼 ‘아이톡톡’ 통합 인증으로 접근성을 높인 GneGPT에는 업무별 특성에 맞게 학습된 ‘Gne전용 비서’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공문, 각종 계획서 및 보고서 초안, 회의록, 가정통신문 작성은 물론 관련 법령 및 지침 검색까지 폭넓은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2026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 예정이다. 향후 계약 업무 등 복잡한 행정 처리까지 지원하고 실시간 최신 지침서를 참조할 수 있는 지능형 지식 체계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인간 존엄의 가치를 품는 교육, 저마다의 속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존중과 협력이 살아있는 공존의 시민교육을 실현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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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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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재두 의원 “한파도 재난…대응체계 마련해야”
- 25일, 경남도의회 이재두(국민의힘, 창원6)의원은 기후변화로 극한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의 한파 피해 예방과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남도의회 이재두(국민의힘, 창원6)의원 이재두 의원은 폭염과 함께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관리 및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 「경상남도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재두 의원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현행 조례상에는 폭염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사항만 규정하고 있어, 사각지대를 제거하기 위해 관리 대상을 한파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제명을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바꾸었고, ‘한파’에 대한 정의를 신설했으며 도지사의 책무와 종합대책·예방활동, 지원사업 및 안전교육 등에 한파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재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도 폭염과 한파를 함께 자연재난로 규정하고 있고, 경상남도가 한파 대응의 중요성에 따라 한파대책기간을 운영하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이재두 의원은 “경상남도는 동남부에 여름철 고온 현상이 두드러지고, 북서부에는 겨울철 강추위 등이 나타나 폭염과 한파에 각각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서 이상기후 대응 관리에 사각지대를 제거함으로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27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뒤 4월 7일 열리는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기 중에 처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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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재두 의원 “한파도 재난…대응체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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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원샷 단일화 전격합의
- 25일,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와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김영곤·김상권 단일화 기자회견 이번 단일화는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범단추)가 공식 주관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단일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영곤 후보 측은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김상권 후보와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경쟁이 아닌 책임으로 나아가 달라는 도민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일화는 대표 상임위원장으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이규택(전 국회교육위원장), 이군현(전 국회의원), 서상목(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병운(만나교회 목사), 김일주(장로연합회장), 이계성(한국천주교평신도회장), 응천 스님(대한불교호국총연합대표)등 교육계·정계·종교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연대 기구인 범단추가 공식 주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범단추는 특정 지역이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단일화를 추진해 온 조직으로, 이번 단일화 역시 그 어떤 연대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로 진행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양 후보는 단일화를 위해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경남도민 1,000명을 표본으로 한 단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사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되며 표본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4월 5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4월 6일 양 후보가 합의한 장소에서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단일화는 복수 절차 없이 한 번의 조사로 단일 후보를 결정하는 이른바 ‘원샷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후보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도민께 신뢰를 드릴 수 있는 깨끗한 단일화를 완성하겠다”며 “조사 설계부터 결과 공표까지 전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또, “어느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되더라도 결과에 즉시 승복하고 원팀으로 전환해 선거 전략과 정책, 조직을 통합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곤 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개인의 승패를 가르는 경쟁이 아니라 경남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범단추가 주관하는 공정한 단일화를 통해 도민의 뜻이 왜곡 없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후보는 단일화 이후에도 중도·보수 진영의 다른 후보들과 열린 자세로 소통을 이어가며 더 큰 통합과 연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합의는 그동안 반복돼 온 보수 진영 내 후보 난립과 표 분산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며, 단일화 결과에 따라 경남교육감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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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원샷 단일화 전격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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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격식 깬 소통으로 정책 진심 채웠다”
- 24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햄버거 매장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이색 간담회를 열었다. ‘감튀(감자튀김) 간담회’를 개최 일상적인 먹거리인 감자튀김을 매개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 경남도는 23일 창원 가로수길의 한 음식점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구직자 등 지역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튀(감자튀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감자튀김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감튀 문화’를 도정에 접목해 체감도 높은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는 박완수 도지사가 청년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청년이 공장 야간 근무 경험이 도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묻자, 박 지사는 “현장을 모르면 실질적인 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점을 몸소 느꼈다”며 “청년들의 고민을 단순한 통계가 아닌 현실의 문제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시절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당시의 주거 불안 경험이 현재 청년 월세 지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정책의 출발점이 됐다”며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거비 부담과 전세 사기에 대한 청년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등 지원사업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책 제안도 함께 수렴됐다. 참석자들은 각 테이블에서 논의된 핵심 제안을 담은 ‘고민 카드’를 작성해 도에 직접 전달했다. 전달된 카드에는 ▲지역 강소기업 일자리 매칭 강화, ▲청년 주거 비용 부담 완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구체적인 현장의 목소리가 담겼다. 경남도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법령․예산 검토를 거쳐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결과를 제안자에게 공유하는 등 사후 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박완수 지사는 “오늘 청년들이 전해준 생생한 목소리는 경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경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실질적인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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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격식 깬 소통으로 정책 진심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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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전현숙 의원(국힘, 비례) 선출
- 24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지난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 이번 결산검사는 전현숙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권요찬(국힘, 김해4)‧허용복(국힘, 양산6)도의원 3명과 재정·회계 전문가 등 총 16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된다. 전현숙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총괄하며, 검사 전반의 방향 설정과 주요 점검사항 조율, 결과 도출까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결산검사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경상남도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채권 및 채무, 공유재산, 물품 관리 등 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점검이 이루어진다. 전현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사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지사와 경상남도교육감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도의회는 오는 9월 제435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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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전현숙 의원(국힘, 비례)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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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 2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3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전했다. 정책관리자회의 이날 회의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점검하며, 현장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 운영과 관련하여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재정집행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감사관에서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청렴 유공자 우대 방안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 총 55건도 공유됐다. 주요 안건은 ▲2026학년도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사항 ▲지역 중심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고교학점제지원센터 개소 및 운영 ▲경남형 진로교육지원 플랫폼 ‘아이꿈봄’ 운영 등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핵심 정책이 포함됐다.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진 지역 현안 토의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 교복 지원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지원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과 재정,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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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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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이번 주말, 아이와 뭐하지?”
- 2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직속기관에서 평일 학생들의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주말 아이와 뭐하지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 교육기관에서 수학·과학·생태·안전·진로 체험을 두루 접할 수 있어, 교육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체험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의 수학·과학 놀이터] 만지고 느끼는 창의력 쑥쑥, 경남수학문화관·과학교육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과 과학도 주말 체험에서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경남수학문화관(본원)과 도내 6개 지역(양산, 밀양, 김해, 진주, 거제, 거창) 수학체험센터에서는 매주 주말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유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는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및 SW체험교실’도 운영하여 즐겁게 수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교육원(본원)은 연 9회 학생,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 토요천체관측교실’을 열고, 매월 운영일에 2회씩 ‘천체투영관체험’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밤하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 7회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공을 활용한 발명교육인 ‘토닥토닥 발명교실’을 운영해 창의력을 키워주고 있다. [생태와 안전을 배우는 시간] 유아교육원 체험분원·학생안전체험원 경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진주·김해체험분원은 유아 동반 가족(보호자)을 위한 맞춤형 과학·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체험분원은 4월~12월 셋째 주 토요일 ‘생각쑥쑥 토요과학체험’을 연 7회 실시해 도내 유아와 가족에게 놀이와 탐구가 결합된 실내외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김해체험분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가족 나들이 토요생태체험’을 운영해 유아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안전체험원에서는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토요일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4월(11일, 25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2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 생활, 재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내 꿈을 찾는 진로 탐색과 건강한 식생활] 진로교육원·학교급식연구소 맛봄경남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계발 및 설계 역량 함양을 위해 주말·방학·특별체험을 운영한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 3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가능하다. 주말체험을 예약한 학생과 가족은 숙박도 가능하며, 이외에도 특별 프로그램, 방학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외 학생들에게 질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는 연 5회 토요일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 달 프로젝트-키 쑥쑥, 몸짱 만들기 가족 체험’을 진행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함께 알아봐요’, ‘함께 즐겨요’, ‘함께 실천해요’ 등 총 3단계의 맞춤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은 도민들이 이러한 유용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도록, 시각자료로 통합하여 「배움이 놀이가 되는 곳, 경남교육 ‘체험’ 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과학·예술·수학 등 특화된 52개 기관 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예약 서비스까지 즉시 연결되며, 도내 전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제공된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청 산하기관 곳곳에는 온 가족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숨어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실 밖에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짜배기 교육 체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알리겠다”고 밝혔다. 각 기관별 상세한 주말 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당 기관 누리집 또는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service.gne.go.kr/yey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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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이번 주말, 아이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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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긴급 추경으로 민생 안정․신산업 육성 집중”
- 23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안전․재해 예방 245억 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263억 원 편성(경남도청사 전경) 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3고(高) 위기’ 정면 돌파, 민생 경제 안정 지원에 3,836억 원 경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위기’에 대응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3,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도 3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물류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0억 원,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 1억 3천만 원을 신규 반영하는 등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농·어업인 분야에는 경영안정을 위한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 2억 원, 채소 수급조정 지원 10억 원, 무기질 비료 수급안정 지원 14억 7천만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정부공모에 선정된 해상가두리 스마트양식시설 조성 48억 9천만 원, 패류공동생산시설 조성 23억 6천만 원, 육상 스마트양식 시설 조성 20억 원,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1억 4천만 원 등 수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도 포함됐다. 체감형 복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 적기 이행에 42억 원 도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현장 건의사항 이행에는 42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1월 첫 모집에서 3일 만에 조기 마감된 도민연금 사업은 가입 대상자를 2만 명 추가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16억 원을 반영했다.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 2억 4천만 원, 신규 신청자가 급증한 손주 돌봄 지원 1억 4천만 원, 전통시장 상인과의 만남에서 건의된 시장매니저 추가 채용 5천만 원 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포함됐다.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와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 지원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도 강화한다. 아울러 해양폐기물 차단시설 설치(1억 5천만 원), 시외버스 발광다이오드(LED) 행선지 표지판 설치(1억 7천만 원) 등 현장 건의사업도 반영됐다. 도민 안전 확보와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 245억 원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대응 분야에는 245억 원이 편성됐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사태 지역 복구에 필요한 53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권역별 조망형 무인감시 카메라 신규 배치(20대) 4억 8천만 원, 소방용수 확보형 다기능 담수보 설치 용역비 1억 원을 편성했다. 통영 도남․양산 하북․하동 화개․합천 삼가 4개 소방안전센터의 조기 준공을 위한 15억 원을 편성해 소방력 보강에도 속도를 낸다. 또, 재난안전 드론 상황실 구축(3억 원), 중대재해 취약사업장 안전 지원(14억 원)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도 고도화한다. 이 밖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52억 5천만 원), 일반 병해충 무인항공방제(4억 2천만 원) 등 산림 보호 예산도 편성했다. 초격차 기술로 여는 미래, AI·로봇 활용 ‘신성장 동력’ 확보에 236억 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분야에는 236억 원이 배정됐다. 가전, 가스터빈, 항공기 기체 등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기술 개발 사업에 49억 원,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부트캠프 14억 7천만 원, 로봇 특성화 대학 지원 29억 5천만 원을 반영했다. 조선·항공·방위산업 등 주력 산업의 인력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형 지원사업에는 109억 원을 투입해 숙련기술자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지역 특화 신산업 육성에도 집중한다. 밀양의 첨단복합소재·부품 기업 육성(9억 8천만 원)과 하동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1억 5천만 원) 등 첨단소재 및 모빌리티 분야 전략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경상국립대 통영캠퍼스 내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설계비 6억 5천만 원을 반영해 수산부산물의 자원화도 꾀한다. 아울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예산 4억 원을 신규 편성해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중동 사태 등 대외적 요인으로 민생 경제가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이번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도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도의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은 4월 7일 열리는 제431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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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긴급 추경으로 민생 안정․신산업 육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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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치우 의원,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완화 조례 대표발의
- 23일, 경남도의회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의원은 23일 도내 자동차관리사업의 규제를 완화하는 「경상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의원 이 의원은 현행 조례에 규정된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 및 정비업 등록기준 등 불합리한 부분을 상위법령 개정에 맞춰 완화하여, 관련 창업을 촉진하고 현장의 정비 인력 확충에 기여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의 연면적 산정기준 단서를 신설했다. 전시와 무관한 공용통로, 화장실,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의 비전시시설은 연면적 합산에서 제외된다. 또, 서로 다른 필지라도 도로를 거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거나 공중보행통로 등을 통해 건물 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각 장소의 면적을 합산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했다. 자동차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도 완화된다. 정비책임자의 자격 인정 범위를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5조제1항에 따라 대폭 확대하고, 자동차종합정비업 및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의 정비요원에는 정비책임자 외에 ‘자동차차체 수리기능사’ 또는 ‘자동차보수 도장기능사’를 포함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가스시설시공업 제2종 이상을 등록한 자에게는 가스안전관리자 선임 및 안전교육 이수 의무를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 조항을 두어 중복 규제를 해소했다. 이치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지역 자동차관리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필요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가 통과되면 창업 문턱이 낮아져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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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치우 의원,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완화 조례 대표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