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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방문 격려
20일,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이날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2년 모범여성기업인 시상식 및 송년회’에 참석해 도내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강둘림 ㈜세진나노텍 대표, 김경희 ㈜도원리사이클링 대표, 김영미 ㈜미테리어 대표, 이명자 ㈜정우엠에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9년에 설립돼 여성창업 및 일자리 창출, 여성기업의 판로 지원, 여성경제인의 역량강화 사업 등 여성경제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노력해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포상하고 여성경제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종석 경남지방조달청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소속 회원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여성기업인 시상과 송년행사가 열렸다. 모범여성기업인 시상에는 지역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여성경제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둘림 ㈜세진나노텍 대표 ▲김경희 ㈜도원리사이클링 대표 ▲김영미 ㈜미테리어 대표 ▲이명자 ㈜정우엠에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여성기업은 도내 기업비중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이 굉장히 크다”며 “여성기업인 여러분들이 미래의 성장동력으로서 새로운 도약과 함께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여성기업은 지역기업의 41%에 이르는 18만 4천개로 전국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여성기업의 활동 촉진과 여성경제인의 능력향상 추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예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 전국기업체수(전체/여성, 단위 : 개) : (2015년) 5,893,802 / 2,286,052(38.8%), (2020년) 7,295,393 / 2,951,883(40.5%) ** 경남기업체수(전체/여성, 단위 : 개) : (2015년) 378,242 / 152,899(40.4%), (2020년) 444,641 / 183,982(41.4%) *** 2020년 여성기업수(단위 : 천개) : 경기 740 (25%) > 서울 622 (21%) > 부산 191 (6.4%) > 경남 184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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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파업사태 극적 타결
22일 오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대 쟁점이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 점을 찾기 못해 사실상 반쪽 합의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다.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이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사 협상 타결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박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6월 2일부터 시작된 파업사태가 51일동안 계속됐다고 밝히면서,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파업이 조선산업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노사 양측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그동안 민주노총간담회, 노사 간 협의 등을 통해 중재 노력을 해왔고, 파업 현장도 직접 방문해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대우조선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박 도지사는 “이제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노사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합쳐주길 바라며 아울러 협상 타결을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여러 가지 불편을 인내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경남도도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노사 화합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관련 업계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거통고) 조선하청지회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대표단은 이날 오후 4시20분께 언론 브리핑을 통해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권수오 녹산기업(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는 “잠정합의안을 만들어내기까지 금속노조, 대우조선 하청지회, 국민적 관심, 대우조선 등 도움이 있었다”며 “오늘 잠정합의안 이후에 (완전)타결되면 노사상생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최대 쟁점이었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를 못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안타깝게도 민형사 면책 관련해서는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며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안 가게 한다는 지회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늘 잠정 합의안은 ▲임금 ▲고용보장 ▲노조활동 등 세가지다. 임금의 경우 노조 측이 한 발 양보하며 당초 사측이 제시한 4.5% 인상을 받아들였다. 고용보장의 경우 사측이 한 발 양보해 원칙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고용 승계를 하기로 했다. 노조활동 경우는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 노사상생기금 출연 등 큰 틀에서 합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 부위원장은 “세세한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합의해나가겠다”며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협상 완전 타결을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등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ㅇ을 보이기도 했다. 노조 측이 “5시 30분 1도크에서 기자회견을 이어가겠다”고 하자 사측은 “노조가 (지금까지)발표한 내용이 대부분 맞지만, (노조가) 기자회견을 한다면 사측도 맞대응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맞받았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농성장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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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촉진
2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이하 경자청)은 지난 20일,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보고회 회의장면 이번 보고회는 제로투원파트너스 서환승 대표를 초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결과를 직원들과 공유해 입주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에서 올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1,356개사 중 115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이 실행해야 할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략으로 ▲단기적으로는 교육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투명) 도입 정보를 수집,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체계를 구축 및 내재화 ▲중장기적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 환경 분야의 과제를 순차적으로 해결 하는 방안 등이 도출됐다. 경자청은 지난 2021년 7월 신바람 나는 입주기업 정보 알림판을 통해 ESG(환경·사회·투명) 동참을 협조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기업에 선제적으로 안내한 바 있다. 이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290개소를 전수점검, 94건을 행정조치,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개발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ESG(환경·사회·투명)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경자청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은 세계적 추세로 기업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뒷받침이 중요하므로, 입주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인식을 개선하고 도입하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정부의 인센티브와 컨설팅 지원사업 등의 정책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입주기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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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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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월 ‘경남 뉴딜기업 투자설명회’ 일
31일, 경남도는 올해 첫 ‘경남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딜기업 투자설명회 장면 정부 주도 한국판 뉴딜 펀드의 위탁운용사 등 펀드운용사들이 성장 가능성 있는 우수한 지역 뉴딜기업을 원활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이 성장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마련됐다. 도내 참여기업은 ▲ 나노에버(금속재료 B2B 디지털 영업/마케팅 플랫폼) ▲ 만물공작소(드론 스마트 모니터링 플랫폼) ▲ 메가플랜(건축용 메타버스 설계 플랫폼) ▲ 이음새농업회사법인(기능성 쌀스틱) 등 4개 사로 2~3월 참가기업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펀드운용사는 ▲ 이앤인베스트먼트 ▲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등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를 포함해 총 6곳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기업의 사업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앤인베스트먼트 등 수도권 펀드운용사의 경우 비대면 매체인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종목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에는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많고, 점차 산업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도내 뉴딜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9월과 12월 창원에서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수도권 찾아가는 뉴딜 투자설명회, 영남권 지역균형 뉴딜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4회로 확대 개최하고, 제안서 작성 및 발표기법 컨설팅 등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규 지원 강화를 통해 도내 뉴딜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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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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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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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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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아파트 빈집털이범 검거
- 15일,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진주시 A아파트 우유투입구에 자체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시정된 문을 열고 침입, 귀금속 등 500만 원 상당 훔친 B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범인 B씨가 자체 제작한 범행도구 경찰에 따르면 B씨는 경찰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행 현장으로부터 수 km 떨어진 지점에 차량을 주차하고 작업복(회색)으로 갈아입은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 범행 장소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B씨는 불이 꺼진 집이나 우유투입구를 막지 않은 집을 범행대상으로 정하고 자체 제작한 ‘접이식 문따개’(길이 70cm)를 우유투입구에 밀어 넣어 시정 장치를 해제한 후 실내로 침입해 금품을 훔치는 수법을 써왔다. B씨는 검거 당시에도 추가 범행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려다 순찰주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차량 내에서 범행도구를 압수하고 진주경찰서로 압송했다. 이상률 청장은 "건축 연한이 오래된 일부 아파트에는 현재까지도 현관문에 우유투입구가 남아있어 방범에 취약한 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경찰은 도내 노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부녀회 등 대상으로 우유투입구 차단, 방범창 설치, 외출 시 시정상태 점검 강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청장은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은 민생치안을 위협하는 강·절도 범죄 단속과정에서 드러나는 물리적·구조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선제적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도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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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아파트 빈집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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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 10일, 경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약양둑방길' 전경 경남에는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이 선정돼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봄’ 주제에 부합하는 곳을 중심으로 지자체 추천과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통영 대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보고 싶은 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섬이다. 수려한 풍광을 품고 있는 해품길이 대매물도의 자랑이다. 통영 대매물도 전경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을 탐방로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대나무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거쳐 깎아지는 절벽 아래 푸른바다와 등대섬 소매물도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봄날 섬 아래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함안 악양둑방길에는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길 따라 핀 빨간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메리골드 등 봄꽃들이 봄나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둑방길 끝에는 울창한 갯버들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을 더한다. 둑방길을 지나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간직한 악양루와 야생화 가득한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합천의 걷기 좋은 산책로 황강마실길은 총 4구간으로 짧게는 25분, 길게는 100분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운동기구, 쉼터, 지압길이 있어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도 사랑하는 산책로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연호사를 지나면 함벽루와 황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꽃과 나무가 반겨주고, 일몰과 강물에 비친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다. 마실길 3구간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에는 5월이 되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이 공원을 빛내준다. 아직 외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게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선정 관광지별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봄철을 맞아 다른 관광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봄꽃들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할 수 있는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남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을 소개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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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국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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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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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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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
- 10일, '정치개혁경남행동(이하 경남행동)'은 경남도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했다. "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고 성토하는 '정치개혁경남행동' 경남행동은 "민주당이 지방선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등 선거제도 개혁을 약속한 가운데 소속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부터 실현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우리는 민주당 도의원 결의를 환영하며 말뿐인 의지 표명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남행동은 이어 "지난 1월부터 경남도선거획정위원회 ‘밀실논의’ 중단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기득권 양당 독점타파, 3~4인 선거구 확대 등을 요구하며 우리는 천막농성을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이제 경남도선거구획정위는 2인 선거구제를 폐지하고,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맞춰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도선거구획정위는 제대로 된 시민사회 참여 보장을 배제한 채 ‘밀실야합’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킨 만큼 지금부터라도 투명하고 공정한 논의를 당장 시작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경남도의회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나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3~4인 선거구 확대 의지를 표명한 만큼 3인 이상 중대선거구 전면 개편을 담은 잠정안을 결정해야 한다"며 "우리는 ‘선거용’이 아닌 실제로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거대 양당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기’ 하는 횡포는 사라져야 한고"고 말했다. 경남행동은 "우리의 주장은 경남에서부터 선거제도 개혁을 신속하게 시작해 줄 것과 최종 결정 권한을 쥐고 있는 도의회에서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민주당 경남지역 도의원들이 선거제도 개혁을 지지· 결의하고, 실천 의지를 분명히 표명한 만큼 책임 있게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시민사회의 대화 요청을 끝내 거부하며 불통행정으로 맞선 경남도와 선거구획정위의 최소한 정보조차 꼼꼼 숨기는 비공개 밀실논의, 시민사회참여 배제 등은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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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부터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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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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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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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첫날 통영·사천 등
- 18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7일, 통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김 후보는 이날 “경남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고 밝히며 민생·소통·미래를 중심으로 한 선거운동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정으로 통영을 찾았다. 통영 방문에 대해 김 후보는 “2018년 도지사 출마 당시 1호 공약이었던 서부경남 KTX 착공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다음 도지사 임기 내 조기 완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서부경남 균형발전 방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남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 발표 및 원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데 이어 통영 중앙시장 방문, 한산도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사천으로 이동해 송도근 사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했다. 한편, 예비후보 등록 후 박완수 후보의 단수 공천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김 후보는 “선거는 상대 후보가 아니라 도민을 보고 하는 것”이라며 “공천을 축하드리고, 경남의 미래를 두고 누가 더 잘 준비된 후보인지 페어플레이로 경쟁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예비후보로서의 선거운동 방향에 대해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 ‘민생 행보’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 ▲경남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미래 행보’ 등 세 가지 기조를 제시했다. 그는 “도민들과 함께 경남의 현실을 진단하고, 필요한 변화와 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경남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성장했지만 도민의 삶은 어려운 ‘외화내빈’ 구조”라고 진단했다. 김 후보는 “경남의 GRDP는 전국 3위 수준이지만 개인소득은 15위, 가구소득은 16위에 머물고 있다”며 “이제는 외형 성장이 아니라 도민의 지갑을 두텁게 하는 경제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지원금과 관련해서는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부의 추경 기조에 맞춰 경남도 역시 민생지원금 지급을 협의·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 “과거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AI 기반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경남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과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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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첫날 통영·사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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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병영 의원,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시험장 설치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 경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경남지역 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를 촉구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 박 의원은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기요양 등급판정 인정자도 2015년 3만여 명에서 2024년 9만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돌봄 대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2024년 기준 경남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접수자는 2만 321명으로 경기(4만 6,939명), 서울(2만 9,263명)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지만, 현재 도내에는 시험장이 없어 많은 응시자들이 부산이나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2022년까지는 지필시험 방식으로 도내 시험장이 운영됐으나, 2023년부터 컴퓨터 기반 시험(CBT)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시험 운영의 효율성은 높아진 반면 지역 시험장은 줄어들어 경남 응시자의 접근성은 오히려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또, 요양보호사 시험 응시자의 상당수가 50~70대 중·고령층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험 응시는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지역 돌봄 인력 양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경남지역 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조속 설치 ▲응시 수요를 고려한 시험 인프라의 균형적 확충 ▲초고령사회 대비 돌봄 인력 양성 기반 강화 등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 의원은 “경남은 요양보호사 시험 응시 수요가 전국 상위권임에도 도내 시험장이 없어 많은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역에서 돌봄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경남 지역 내 시험장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보호사는 초고령사회의 돌봄 체계를 떠받치는 핵심 인력인 만큼 시험 응시 환경 개선과 지역 간 시험 인프라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내달 7일부터 열리는 제431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될 예정이다. <참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시험 접수자 및 합격자 현황(2024년 기준) 구분 전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시험접수자(천명) 189.3 29.3 11.7 8.9 8.5 6.8 5.8 3.6 0.9 46.9 4.2 5.3 7.0 7.3 12.5 8.8 20.3 1.4 합격자(천명) 156.1 24.4 9.9 7.7 7.1 5.1 4.7 3.1 0.8 39.8 3.6 4.4 5.7 6.0 9.1 7.4 16.1 1.2 합격비율(%) 82.5 83.4 85.2 86.4 84.2 75 81.1 86.9 86.2 84.9 85.8 82.2 80.9 81.9 72.9 83.3 79.1 83.1 자료: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요양보호사 응시자 현황), 공공데이터포털(검색일:2026.03.06.) / 2024년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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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병영 의원,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시험장 설치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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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지원청 운영부터 학교 현안까지…교육 정책 전반 점검
- 17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1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교권 보호 정책, 학교 시설 운영, 늘봄학교 운영 여건 등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며 학교폭력 예방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심층 질의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 장면 창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서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은 교권 침해 접수 69건 등 사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예산이 2025년 대비 약 76%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교권 보호 정책 축소 우려를 제기했다. 또, 교사가 민원 부담을 떠안는 구조 개선과 법률 지원·대응 인력 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 비율이 2.0%에서 2.5%로 증가한 점에 대하여 예방 정책의 실효성 분석과 함께 보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덕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8)은 학교 체육관의 지역사회 개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창원지역의 경우 여러 사유로 23개 학교가 체육관을 개방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서는 보다 유연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냉‧난방비 등 운영 부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우려도 이해하지만, 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현숙(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과정에서 학교 스포츠클럽 학생들의 활동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 건물 철거로 학생들이 이용하던 휴게공간이 사라지고 운동장 사용도 제한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시설 철거 과정에서 협의와 재설치 등이 설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학교 공간은 스마트하게 바뀌고 있지만 스포츠클럽으로 운동하는 학생들은 쉴 공간조차 없는 상황으로 “휴게시설에 대하여 실질적인 보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동원(국민의힘, 김해3) 의원은 늘봄학교 사업시행과 관련해 신청 학생이 수용 인원을 초과하는 문제를 언급하며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수요에 비해 공간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이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인력 등 지원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진현(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진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현장 봉사활동 및 청렴 소통 사업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관련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법정 의무구매 비율 달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경남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의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이 법정 기준인 3.8%에 미치지 못하고 고용부담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고용 확대를 위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강성중 의원(국민의힘, 통영1)은 통영교육지원청 구청사 부지활용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교육감 공약으로 시작됐지만 투자심사 재검토와 계획 보완이 반복되면서 실질적인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강 의원은 “교육청이 명확한 추진 방향과 일정, 실행 계획을 제시해 시민과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찬호 위원장(국민의힘, 창원5)은 도내 대규모 주거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교육지원청 전반에 걸쳐 해당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학부모 불안이 커지고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관련한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 위원장은 “교육행정이 급격한 인구 이동과 주거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며 “학생 수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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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지원청 운영부터 학교 현안까지…교육 정책 전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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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 17일, 경남도교육청은 진해중학교(교장 고득용) 소속 복싱 유망주 배태랑(2학년) 선수가 대한 복싱협회 주관 U15(꿈나무선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고 전했다. 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배태랑 선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U15(꿈나무 선수) 국가 대표 선발전’ 61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승리,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배태랑 선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복싱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나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배태랑 선수는 네 형제 중 셋째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복싱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세계적인 위대한 복서가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복싱을 교기로 운영하고 있는 진해중학교로 2026년 2월에 전학을 왔다. 이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강력한 펀치와 예리한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차세대 한국 복싱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태랑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진해중학교 복싱부는 함께 치러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8kg급에 출전한 3학년 박한울 선수가 금메달을, 54kg급에 출전한 3학년 이준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도 2명의 선수가 경남 대표로 선발되며 지역 복싱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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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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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 출범
- 17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경남은 방산,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1차 이전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축적된 준비된 지역”이라며 강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 출범 경남도는 지난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330만 도민의 역량을 결집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유치위원회는 정치권․산업계․학계․언론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과 대정부 협력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박완수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균형발전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근 정부도 인프라 사업과 제도 운영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진주 혁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이 있다”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다면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충분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경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발전 전략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도는 지역특화산업의 고도화와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두 축으로,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진흥, ▲산업혁신(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건설기술 경쟁력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으로의 도약 등 4대 발전 전략을 통해 경남을 국가 균형발전의 실증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남의 산업 구조와 연계된 ‘5개 핵심 유치 기관’을 선정해 유치 활동에 나선다. 대상 기관은 ▲전국 1위 제조 중소기업 집적지를 지원할 중소기업은행 ▲방산·원전·우주항공 연구개발(R&D) 허브 지원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거점 구축을 지원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글로벌 물류 거점 역할을 강화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친환경 개발 및 환경기술 실증을 이끌 한국환경공단 ▲지역 레저관광 산업과 시너지를 낼 한국마사회 등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기업 환경을 적극 알리고 공공기관 유치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결의했다. 경남도는 정부와 국회, 수도권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략적 접촉과 설득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전략산업과 공공기관 기능과 연계한 맞춤형 유치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많은 공공기관을 유치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 정책 목표가 경남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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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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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활성화 방안 논의
- 16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 논의 이날 간담회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최근 내수 침체 등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그 여파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아껴온 재정을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각 지역 상인회에서 제기한 건의 사항을 가능한 한 해결하려 노력해 왔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회계 업무와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매니저’ 인건비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부족한 부분은 정책으로 보완하겠다”며 “1차 추가경정예산에 도비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향후 지원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화재경보시스템 정비와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등 전통시장 인프라 개선 요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2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47개 시장 시설 현대화(98억 원), ▲8개 시장 주차환경 개선(68억 원)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스마트경영 지원과 ‘1시장 1특화’ 육성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윤장국 경남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시군 대표 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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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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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 소상공인 사업장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 장비 지원 길 열려
- 경남도의회 권원만(국민의힘, 의령)의원은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경남도의회 권원만(국민의힘, 의령)의원 최근 자영업 구조가 1인 중심의 단독·소규모 형태로 변화하면서 야간 영업이나 단독 근무 환경에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편의점, 소형 음식점, 무인매장 등에서 절도·강도·폭력 등 범죄 우려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범죄예방 요소를 포함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에 사업장 범죄예방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CCTV, 비상벨, 안전장비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경상남도와 경찰청,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권원만 의원은 “최근 자영업은 혼자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이 많아지면서 범죄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소상공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범죄예방 장비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이 가능해져 소상공인 보호 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안전과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431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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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 소상공인 사업장 CCTV·비상벨 등 범죄예방 장비 지원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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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 배포
- 16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고 전했다. 경남도교육청, 2026년 학교업무 도움 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급),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 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클라우드 기반 웹앱)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키워드)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급)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하여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 특수학교(급) 분야는 기존 3개 영역(교육과정, 개별화교육, 학적관리)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 교무 행정 분야 역시 기존 3개 영역(업무포털, 교무행정업무, 업무효율화)을 업무시스템, 지방교육 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디지털 프로그램, 바로사용서식 등 6개 영역으로 개편해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반영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 배포로 교직원들의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학교 업무가 한층 효율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직원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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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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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6년도 경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신학기 응원 담은 ‘π-ting’파이데이 행사
- 15일, 경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관장 황성효)은 학생들이 원주율(π)을 통해 수학과 만나는 ‘π-ting(파이팅)’ 파이데이 행사를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운영했다. 2026년도 경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신학기 응원 담은 ‘π-ting’파이데이 행사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3.14159로 시작하는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인 ‘파이(π)’를 기념하기 위해 2019년 유네스코 제40대 총회에서 3월 14일을 공식적으로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에 맞추어 진행됐다. ‘π-ting(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파이 방 탈출 ▲파이 키링 만들기 ▲파이 색칠하기 ▲원주율 숫자찾기 ▲파이 넌 뭐니? ▲파이 구하기 ▲파이 값을 찾아라 라는 7개의 체험 교실로 구성되었으며 누구나 원주율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예약을 통해 총 800여 명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원주율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현장 체험 외에도 체험 수학 동영상을 포함한 총 15종의 온라인 체험 콘텐츠, 수학 학습용 소프트웨어인 데스모스 콘텐츠 6종 등 파이데이 운영관련 자료를 학교에도 안내하여 학교현장에서도 손쉽게 파이데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수학문화관 황성효 관장은 “‘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파이데이 행사를 통해 원주율 π가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한 숫자인 것처럼, 우리 학생들도 끝없는 가능성과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 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창원에 위치한 본원과 진주, 거제, 거창, 밀양, 김해, 양산 등 6개 지역센터를 통해 학교체험 수학프로그램, 수학기반 SW·AI교육 체험프로그램, 주말체험, 자유관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보고 만지는 체험으로 수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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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6년도 경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신학기 응원 담은 ‘π-ting’파이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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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천삼백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 15일,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대학생들과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역사 교육의 의미와 교육의 방향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교육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길러내는 일” 김 후보는 14일 밤 경남대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심야 영화를 관람한 뒤 영화가 던지는 역사와 인간의 선택, 책임의 의미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바쁜 예비후보 일정 속에서도 청년들과 문화 경험을 함께하며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이 폐위된 이후 유배지에서 보내는 시간을 중심으로 인간의 선택과 책임, 권력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최근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역사 서사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 침체된 영화계에 의미 있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학생들은 단종의 소박한 일상과 그 곁을 지키는 엄흥도(배우 유해진)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 후보는 “영화를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왕이 아닌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단종의 모습이었다”며 “결국 역사는 권력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책임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역사는 결과로 기록되지만 교육은 그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이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이라고 주장했다. 또 “영화 속 이야기는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재구성된 역사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기록된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아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선택을 통해 삶과 사회를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교육은 결국 사람을 길러내는 일”이라며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겠다는 약속 역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책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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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천삼백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