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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해병대 전우회 지원 조례안”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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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도의회는 지난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을 포함한 43명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 심사 중 정규헌 의원
이번 조례안은 지난 제419회 임시회 당시, 타 민간단체와의 형평성 문제와 지원 범위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약 1년여 동안 해병대전우회의 특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에 대한 보완 설명 및 추가 논의가 이어졌으며, 그 결과 이번 임시회에서 재석의원 전원의 찬성을 얻어 상임위 문턱을 넘게 됐다.
해병대전우회가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 수중 정화 활동 등 민간 단체가 수행하기 어려운 위험 영역에서 헌신해 온 점을 인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경남도의 질서 유지와 도민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조례안은 도내 해병대 출신 전역자들이 결성한 해병대전우회가 원활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대상 사업은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지역 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하천 수중 정화활동 ▲천재지변에 따른 재난예방 및 복구·구호 활동 ▲도내 주요 공익 행사 지원 등이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규헌 의원은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봉사 정신이 제도적 뒷받침 속에 더욱 빛을 발하고, 경남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16일 열리는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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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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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도와 신중년 ‘제2의 인생설계’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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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경상남도가 신중년의 제2의 인생설계 지원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가 지난 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경상남도가 도내 실직 및 퇴직 중장년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이용자 접근성이 낮았던 양산 등 동부권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전액 도비를 투입해 전략적으로 설치한 거점 센터다.
경남도 주도 동부권 거점 확보 … 양산시 “적극 환영 및 지원”
양산시는 이번 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들이 멀리 창원까지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생애 설계와 재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양산센터(동면 소재)는 경남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수행기관을 맡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신중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자체 정책과 시너지효과 기대
이에 따라 양산시는 센터 개소를 마중물 삼아 경남도·경총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양산형 신중년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장년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 등 기존 핵심 사업은 물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센터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부터 고용 안정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에서 양산 지역 신중년들을 위해 귀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 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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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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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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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파크골프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 완료(시설공사2과)
대산 파크골프장은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196-2 일원에 기존 133,000㎡ 규모로 90홀을 운영해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19,322㎡ 규모의 교육장 22홀을 추가 조성하고, 창고, 관리부스, 경계휀스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총공사비 5억 8천만 원이 투입된 해당 공사는 올해 1월 착공 이후 약 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시는 대규모 메가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와 시민 여가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산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물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상태이며,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4월 20일 조기 개장할 예정이다.
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대산 파크골프장이 창원을 대표하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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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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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연금 2만 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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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1시, 경남도 기획조정실(실장 김기영)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과 관련된 브리핑을 가졌다.
경남도기획조정실 브리핑 장면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 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
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 “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4월 20일부터 접수... 소득 기준 완화·2차 모집․예비 가입자 제도 도입
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1만589명을 모집한다.
1차 모집[4월 20일(월) ~ 4월 24일(금)] :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10,000명
2차 모집[4월 27일(월) ~ 4월 30일(목)] :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10,589명
또, 신청자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접수 일정도 구분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1차
4.20.(월)
4.21.(화)
4.22.(수)
4.23.(목)
4.24.(금)
‘24년 연소득 54,555,799원 이하
/ 10,000명
창원, 군 지역
진주·통영·사천·김해·
밀양·거제·양산
전 시·군
2차
4.27.(월)
4.28.(화)
4.29.(수)
4.30.(목)
5.1.(금)
‘24년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 10,589명
창원, 군 지역
진주·통영·사천·김해·
밀양·거제·양산
노동절
※ 4. 30(목)까지 모집 미완료 시군은 5.6.(수) ~ 8.(금) 재모집
이번 모집에서는 자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인원에 대비해 ‘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모집 정원의 약 10%를 예비 가입자로 선발한 뒤,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가입자 순으로 추가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청자 재접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만에 마감” 정책 수요 확인... 시군 협의 거쳐 추가 모집 결정
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19일 첫 모집을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1만 명이 모두 신청을 완료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약 3,800만 원 이하 구간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 공백 대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후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연내 2만 명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전국 확산 추진”... 정부에 국가사업화 건의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전국 확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울산시가 올해 하반기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전북·전남 등 광역지자체와 경남 통영·하동, 전남 영암 등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관련 제도에 대한 문의와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사업화를 건의하고, 관련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도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남도민연금, 개인형 퇴직연금(IRP) 활용... 최대 10년 지원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되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이 일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경남도민이다.
아울러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 ‘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별 모집인원, 신청방법 등 추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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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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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드론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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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8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합동으로 산불 드론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드론 순찰 실시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불 취약지역인 마천면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순찰에는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와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드론 4대를 활용한 공중 감시 활동을 진행했다.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화재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드론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각 행위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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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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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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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8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에서 진행됐으며,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등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점검장비를 활용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와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제도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위험 요인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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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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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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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8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입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30개 종목 623명 선수단 출격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밀양시는 30개 종목, 6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시는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궁도, 배드민턴, 테니스, 우슈 등 전통 강세 종목과 게이트볼을 비롯한 전략 종목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인들이 하나 돼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의 위상을 경남 전역에 떨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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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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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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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산청군은 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안전 이동 보장(산청군청사 전경)
이번 사업은 야간 시간대 자율학습, 방과후 활동 등으로 늦게 귀가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시작으로 올해 초 관련 조례 제정 및 추경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또, 지역 내 고등학교 수요조사 및 사업신청 접수를 완료해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이 야간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한 청소년들의 귀가 부담을 줄이고 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야간 귀가 과정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느끼는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학교로부터 반경 2㎞ 이상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이며 야간자율학습 등 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마친 이후 귀가 시 택시비(1인당 연 최대 200만 원)가 지원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야간에도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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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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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창원지부, 여성 평화교육 통해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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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창원지부에서 2026년 창원지역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창원지부 사무실에서 평화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IWPG).
창원지부는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여성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창원지부 사무실에서 운영했으며, 지역 여성 시민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평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갈등 예방과 평화적 소통, 공동체 회복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강의와 토론, 사례 나눔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개인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고민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참여자 중 2명이 심화 과정인 ‘평화 강의자 교육’을 이수했다. 향후 지역 내 평화 확산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들은 앞으로 평화교육 강사로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화를 막연한 개념이 아닌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지부 지부장은 “여성의 참여는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평화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WPG는 전 세계 여성들이 연대해 평화 문화를 확산하고 전쟁 종식과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창원지부 평화교육 역시 지역 기반 평화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향후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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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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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어르신 선물꾸러미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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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지난 8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묘산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묘산면, 어르신 선물꾸러미 전달식
이번 전달식은 묘산면 체육회(회장 백이흠)와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묘산면분회장(조영길)과 함께 마련한 자리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이흠 체육회장은 “체육대회와 노인의 날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즐기고,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묘산면민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창기 묘산면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그동안 마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묘산면민 체육대회는 묘산면민들의 건강과 화합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11일 묘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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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