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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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환영 기자회견
    1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환영한다"는 취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우) 허성무 위원장(좌)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환영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과 관련해 “민생 회복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선언”이라며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후보는 중동발 위기 여파로 유가, 환율, 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고 “대한민국 제조업 중심지인 경남은 대외 변수에 가장 민감한 지역”이라며 “자동차·기계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어 과감한 재정 투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즉시 ‘비상경제·민생대응본부’ 설치를 선언했다. 본부는 김 후보와 허성무 위원장이 공동으로 이끌며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선다. 대응본부는 ▲민생 현장 점검 ▲맞춤형 지원 강화 ▲민생 교란 행위 대응 등 3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국회 추경 논의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내 물가와 산업 상황을 정밀 점검한다. 특히, 산업용 전기료, 선박용 면세유, 농업용 비료·사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남 맞춤형 물가 지표’를 구축해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나프타, 요소 등 주요 원자재 수급 상황도 점검해 필요 예산을 국회에 적극 건의한다. 김 후보는 정부의 보편 지원과 달리 지방정부는 “꼭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며 소상공인 49만 명, 농어업 종사자 20만 명, 운수업 종사자 8만여 명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추가 지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 추경 편성과 도의회 심의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허위정보 대응에 김 후보는 “위기 때마다 가짜뉴스가 민심과 시장을 교란한다”며 본부 내 ‘민생 안심 신고센터’를 운영해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을 향한 메시지에 대해 김 후보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국가적 위기 앞에서 정쟁은 사치”라며 추경안을 ‘현금 살포’로 규정하는 비판을 중단하고 국회 통과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경남도의 생활지원금 정책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보편적인 민생지원금 지급에 동참한데 대해서 같이 환영한바 있다”고 전했다. 다만, 정부 추경보다 앞서 편성됐고 일부 중복 가능성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정부 추경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보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산업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 추경이 신속히 통과·집행될 수 있도록 경남도민들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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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경남도교육청, 임대형 민간투자 학교 124곳 ‘직영 전환’순항
    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관리 운영권이 만료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학교 124곳을 직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인수인계 절차를 차질 없이 밟고 있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민간사업자가 학교 시설을 건설(Build)한 후 소유권을 교육청에 넘기고(Transfer), 20년 동안 시설 관리·운영권을 위탁받아 운영(Lease)하는 방식 경남교육청, 임대형 민간투자 학교 124곳 ‘직영 전환’ 순항(거제 삼룡초) 경남도교육청은 시설물의 지속 운영 여부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고려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이 끝나는 학교를 모두 직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에 따라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올해 1~2월에는 2027년 처음 전환하는 9개 학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건축물 구조 등 중대 결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족한 부분은 인수 전까지 사업시행자가 보수를 완료하도록 미리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도교육청은 시설 유지관리 이력과 설비 운영 지침서 등 핵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로 만들어 인수한다. 운영 주체가 바뀌더라도 시설 관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다. 또,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규모 직영 전환인 만큼 전담팀(TF)를 구성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제작 중인‘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학교 직영 전환 업무 지침서’에는 상세한 인수 절차와 행정 업무 지침을 담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남교육청은 현장 자문과 담당자 연수 등을 통해 일선 학교의 지원을 강화하고, 단계별 인수인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끊김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직영 전환 결정 이후 후속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관리 운영권이 만료되는 시점까지 단계별 준비를 철저히 이행해 학교 현장의 혼란 없이 직영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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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경남도, 현장 목소리 반영해 ‘도민연금’ 정책 완성도 높인다
    1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출범한 ‘경남도민연금’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정책 체감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입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경남도민연금 소통 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 개최 경남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민연금 소통 간담회 및 연금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중 실시할 2만 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앞두고,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4050 세대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40~50대는 사회적으로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세대임에도, 기존 복지정책은 주로 사회적 약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상대적으로 정책적 지원이 부족했다”며 “자녀 양육과 부모 봉양, 직장 내 역할까지 동시에 감당하느라 정작 자신의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도민연금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다양한 도민 수요에 맞는 연금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기금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체계적인 노후 설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구정책담당관의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도민들이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감토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영주 연금박사상담센터 대표를 초청해 노후 자산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금관리 전문가 특강’이 진행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부 공감토크에서는 정책 대상 확대, 제도 안정성, 도민 지원 정책,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향후 정책 확대 계획과 관련해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경우 지원 여건도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경남도에서도 청년 등으로 대상 확대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연금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가입자가 10만 명 수준이 되더라도 도 재정 규모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금융시장 상황 변화 등에도 불구하고 도가 책임지고 안정적인 수입 보장이 이뤄지도록 기금을 운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민생활지원금 지급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도의회 의결 이후 시스템을 구축해 4월 말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초에는 취약계층에 차등 지급을 검토했으나, 소득자료 한계로 전 도민 지급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민연금 홍보 필요성에 대한 의견에는 “현재 복지제도가 신청주의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정작 필요한 도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인공지능 기반 안내 플랫폼 구축과 함께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끝으로 “경남도민연금은 현장의 어려움을 찾고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정책인 만큼, 오늘 간담회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지혜를 모으는 ‘살아있는 정책 토론의 장’이 돼야 한다”며 “도민들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경남의 미래를 위한 내실 있는 정책으로 가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검토해 4월 추가 모집 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향후 ‘4050 맞춤형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연금’은 부모 봉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으며 자신의 노후 준비는 소외된 4050 세대를 위해 경남도가 도입한 개인연금 지원시책이다. 은퇴 후 급격한 소득 공백기를 해결하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선제적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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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경님도의회 노치환 유보통합특위 위원장, 보육 현장 소통 행보 가속화
    1일, 경남도의회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국민의힘)이 보육 현장을 찾아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 소통에 나섰다. ‘사단법인 경상남도 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유보통합 관련 특강 실시 경남도의회는 노치환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오전,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상남도 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유보통합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월 개최된 어린이집 현장 관계자 간담회 당시 연합회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노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안) 설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 다. 이날 특강에서 노 위원장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교육과 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상향 평등화’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도청과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다"면서 "도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노 위원장은 제15대 박춘자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제16대 정광진 취임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신임 집행부의 활발한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치환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어린이집 원장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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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함양군,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1일, 경남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개최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 함양군협의회에서 지원한 감나무, 살구나무 등 유실수를 비롯해 약용수와 조경수 등 총 22종 8,700여 본의 묘목을 군민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했다. 또,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등 선출직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장, 국유림관리소장, 산림항공관리소장, 농협 함양군지부장, 경남은행 함양지점장,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함양군산림조합장, (사)한국전문임업인 함양군협의회장 등 관계 기관 및 단체장들이 직접 나무를 나눠주며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나무를 받기 위해 1,000여 명의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나무를 고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산불예방 홍보 등의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푸르고 살기 좋은 함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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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진주시, ‘e-스포츠 선도도시’ 위해 머리 맞대
    1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3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진주시 e스포츠협회 회원과 서포터스(Supporters)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진주시, ‘e-스포츠 선도도시’ 위해 머리 맞대 이번 만남은 e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e스포츠협회는 2021년 10월 출범 이후 지역 대회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e스포츠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서포터스 역시 2022년부터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제5기 서포터스가 새롭게 출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e스포츠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콘텐츠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과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는 4월 24일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 유치와 인프라를 확충해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선도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5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개관해 중·고등학교 대회, 직장인 대회 등 다양한 e스포츠 행사를 개최해 왔다. 또,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아시아 7개국, 6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도시의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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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1일, 경남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고성군민 문화행진 ‘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참여단체 모집 ‘고성군민 문화행진’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성 문화예술 행진, 공룡 캐릭터 행진, 브라스밴드 등 고성의 역사·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진을 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재단 문화예술팀 이메일(xfkljing@gngsctf.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gngsct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버스킹공연, 체험부스, 공룡 라이브쇼 및 캐릭터 포토타임 등 봄의 온기와 설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군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문화행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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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양산시자원봉사센터, ‘푸른나무봉사단’ 발대식
    1일, 경남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푸른나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자원봉사센터 푸른나무봉사단 발대식 올해로 4기째를 맞이하는 푸른나무봉사단은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실천하는 청년 봉사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봉사단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푸른나무봉사단 소개 ▲2025년 활동 소개 ▲2026년 봉사활동 계획 수립을 위한 분임토의 ▲참가자 본인소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토의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하면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기존 봉사활동과 차별화된 다양한 실천 과제가 도출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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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역량 집중
    1일,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며 입법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역량 집중-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감도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해당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했다. 법안은 경남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을 중심으로 형성된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영·호남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현재 법안은 지난 2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사천시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협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고흥군 등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또, 지난 2월 대통령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도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항공우주 산업벨트 조성 방안이 정부 정책 차원에서 검토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후속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사천시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기고문 게재와 서명부 전달, 사천시장·고흥군수 공동건의문 마련 등을 통해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련 토론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3월 5일 열린 경남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도 도내 18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입법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천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사천시가 추진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교육, 주거, 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전반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프랑스 툴루즈와 같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도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우주항공복합도시는 ▲항공기·위성·발사체 관련 기업이 집적되는 산업클러스터 ▲위성개발혁신센터, 우주환경시험시설 등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 ▲우주항공 특화 대학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주거·상업·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정주환경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과 인재, 정주 환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일자리–교육–생활’이 선순환하는 자족형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청년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것. 사천시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제작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산업 기반이 이미 구축돼 있으며, 정부의 우주항공청 설치 추진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국가 우주항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 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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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밀양시 무안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1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면장 김진환)은 무안면 청도천 산책로와 하천 구역 일대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밀양시 무안면 청도천 일원에서 진행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에서 참여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 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봄을 맞아 청도천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방문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수변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고, 마을의 환경을 스스로 지키는 주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와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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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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